우울증, 디지털 기술로 편리하게 돌본다

담당부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1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장관 이종호)는 부처에서 개발 지원 중 우울증 디지털 치료기기가 12월 19일 확증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디지털 치료기기는 과기정통부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 및 관리 플랫폼 기술 개발(’21~’24, 총 369억 원, 이하 ‘연구과제’)’ 과제의 지원을 받아 한양대학교 김형숙 교수 연구팀(이하 ‘연구팀’)에서 개발한 우울증 치료 목적의 디지털 치료기기이다.

 

 과기정통부는 본 연구과제를 통해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마음건강 문제를 휴대폰 등 디지털 기기 기반으로 편리하고 손쉽게 예방·관리·치료할 수 있도록 디지털 마음건강 서비스(웰니스 서비스)와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 마음건강 서비스 개발 및 실증 현황 ]

 

 연구팀은 휴대폰 앱 등을 활용해 스스로 마음건강을 검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였으며개발된 디지털 마음건강 서비스는 재구성·고도화를 거쳐 올해 9부터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디지털 마음건강 서비스 주요 콘텐츠 구성 >

구분

모니터링(일기)

검사

활동

챗봇(상담)

주요

콘텐츠

병영일기

→ 감정상태 등 추출

우울(기본/심화), 불안스트레스불면증회복탄력성

인지행동게임신체활동게임명상디지털만다라 등

GPT를 활용한 일상/상담 대화

 

 국군 장병이라면 나라사랑포털을 통해 누구나언제나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11월 30일 기준으로 누적 2,173의 국군 장병이 가입하 사용 중이다가입자 수 및 콘텐츠 활용 횟수는 서비스 개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현황 ]

 

 연구팀은 우울불안강박 등에 대한 디지털 치료기기 4을 개발 중이며그중 우울증 디지털 치료기기가 올해 2월 23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증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아 12월 19일 확증 임상시험을 시작한다.

 

 민간에서 불면증이나 불안장애 치료를 위한 디지털 치료기기가 승인받은 사례가 있지만, 우울증 치료목적의 디지털 치료기기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확증 임상시험에 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의 디지털 치료기기는 소프트웨어 기반 개인 맞춤형 디지털 치기기로 증 임상시험은 연구과제에 참여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과 한양대병원에서 진행한다.

 

 연구팀은 연구과제 시작 초기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디지털헬스규제지원과와 협력을 통해 해당 디지털 치료기기의 신속 제품화를 위해 연구현황 공유 및 허가 절차 관련 지원 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연구팀은 내년 중순까지 임상시험을 완료하고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불안강박 등에 대한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연구개발정책실장은 “국민의 정신건강 예방과 회복이 중요한 국정 어젠다로 관리되고 있는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게 함으로써 정신건강 예방·관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한다”라며“디지털 치료기기의 확증 임상시험이 원활히 진행되어 국가연구개발을 통해 지원한 우수 성과 시장에 빠르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강영규 디지털헬스규제지원과 과장은 “식약처는 우울증 개선 디지털치료기기 평가기준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연구팀과의 정례 담회를 통해 동 제품이 임상시험에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성 규제과학 기반으로 국가연구개발 사업을 통한 우수한 국산 기술 의료기기가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12.1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4306&pageIndex=1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8&endDate=2023-12-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642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재생에너지 확산 물결, 지방정부 대상 정책 설명회 추진 관리자 2025-12-29 157
3641 탄소중립 녹색성장 표준화 전략 3.0 발표 관리자 2025-12-29 119
3640 산업 그린전환(GX)을 위한 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 전략 나온다 관리자 2025-12-29 229
3639 2026년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관리자 2025-12-29 404
3638 탄소중립 시대 바람직한 에너지믹스 대국민 정책토론회 개최 관리자 2025-12-29 98
3637 환경 연구개발, 현장 중심으로 전환 가속… 탄소중립·에너지저감 등 26개 핵심기술 도출 관리자 2025-12-29 66
3636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기술, 에너지 효율과 용수 재이용률 높여 개발한다 관리자 2025-12-29 89
3635 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 1주년, 국가 공급망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 관리자 2025-12-29 118
3634 태양광은 늘리고, 전기요금 부담은 줄이고… 공장지붕 태양광 본격 확산 추진 관리자 2025-12-29 73
3633 중소 협력업체의 안전한 일터 대기업과 정부가 함께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5-12-29 96
3632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넷제로 챌린지X」 통합공고 관리자 2025-12-29 84
3631 불공정무역행위 및 산업피해 대응 지원센터, 보호무역 파고 대응 선봉에 선다 관리자 2025-12-29 68
3630 지방공기업 평가, 지역상생 ․ 협력 및 안전책임 강화한다 관리자 2025-12-29 170
3629 중소 협력업체의 안전한 일터 대기업과 정부가 함께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5-12-22 164
3628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넷제로 챌린지X」 통합공고 관리자 2025-12-22 169
3627 지방공기업 평가, 지역상생 ․ 협력 및 안전책임 강화한다 관리자 2025-12-22 631
3626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손잡고 촘촘하게 중대재해를 예방하겠습니다! 관리자 2025-12-22 181
3625 전력배출계수 갱신 주기 3년에서 1년으로 단축, 국제사회 기후공시 등 기업의 탄소규제 대응 강화 관리자 2025-12-22 895
3624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품목확대 대응 위해 업계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5-12-22 85
3623 안전한 항만! 중대재해는 ‘0’으로!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강화 연수회 개최 관리자 2025-12-22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