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을 찾은 행안부와 17개 시도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1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중앙과 지방이 함께 빈집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현장을 직접 찾아 빈집활용 우수사례를 살피는 등 빈집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 

 

□ 행정안전부는 12월 8(제주도청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제10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핵심안건으로 ‘빈집 활용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 이번 회의에서 행안부는 내년부터 자치단체와 손잡고 빈집 철거 등 정비에 나선다고 발표했다현재 내년 정부 예산안에 관련 사업비 50억이 포함되어 있으며, 예산안이 통과될 경우 내년 1월부터 신청을 받고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빈집을 활용하여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을 공유했다서울시는 올해 10월 빈집활용 아이디어 시민 공모전을 통해 24건의 수작을 선정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경기도는 빈집을 매입해 임대주택과 아동돌봄센터를 구축한 사례, 전라남도는 빈집을 리모델링해 갤러리로 활용 및 반값 임대 사업 사례를 소개했다. 

 ○ 또한이번 회의에는 도시계획 전문가(대전세종연구원 이자은 박사) 초빙해 조속한 빈집 정비를 위해서는 이원화된 빈집법을 일원화하고사각지대에 있는 무허가 건축물을 합법건축물로 유도해 정비를 촉진시킬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행정안전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빈집을 활용한 지역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해 각 지자체에서는 빈집 정비 관련 조례 정비, 빈집 실태조사 진행과 활용계획을 수립할 것을 요청했다.

 

□ 12월 9()에는 전일 회의에 이어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17개 시· 부단체장이 함께 제주 지역에 방치된 빈집 활용사례 현장을 직접 살폈다.

 

□ ‘㈜다자요’가 운영하는 빈집 활용 숙박시설인 ‘북촌포구집’을 방문해 지역의 방치된 유휴공간이 어떻게 지역 감성숙소로 탈바꿈할 수 있었는지 남성준 ㈜다자요 대표의 설명을 듣고, 시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이 장관은 빈집을 이용한 사업 추진 계기빈집 섭외 시 소유주들의 반응 등에 대해 묻고 “빈집 활용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점이 인상깊다”며“지역쇠퇴의 상징이었던 빈집이 지역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새로운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성공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지방소멸의 또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른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현장도 방문한다. 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제주 ‘질그랭이센터’를 찾아 해당 시설이 생활인구*의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지역에 체류하면서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사람까지 지역의 인구로 보는 새로운 인구개념

 ○ ‘질그랭이센터는’ 민간 워케이션 시설로 지역주민이 세화마을협동조합을 만들어 2022년 5월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만 25개 기업 8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전국적으로 활성화된 워케이션 시설로 손꼽힌다.

 ○ 이 장관은 워케이션으로 인한 생활인구 유입 효과와 지역경제 효과, 이용객들의 만족도와 기업들의 재참여 의향운영 애로사항 등에 관심을 보이며“인구감소 상황에서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워케이션 같은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며, “각 지자체는 정주인구뿐만 아니라 생활인구 유입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한다.

 

 한편, 이 장관은 9일(토) 국가위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설인 ‘국가위성운영센터’도 방문해 앞으로 위성 소요는 계속 증가할 예정으로위성정보가 국민안전과 안보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 이상민 장관은 “앞으로도 중앙지방정책협의회 등을 활용해 자치단체와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귀 기울여 듣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12.1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4337&pageIndex=1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8&endDate=2023-12-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49 남미의 자원 부국 에콰도르와 공급망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99
848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15
847 한국 온실가스 국제감축과 라오스 녹색성장 협력의 문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46
846 ‘2023년 대한민국 소싱위크’ 참여기업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89
845 61일간 전국 안전취약시설 집중점검, 6,201개의 보수·보강 대상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41
844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 안착 순항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45
843 과기정통부, 디지털 전환으로 종이문서 사용량 감소에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608
842 근로복지공단, 혁신을 꾀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27
841 국제노동기구(ILO) 연수단,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06
840 예술인 고용보험 찾아가는 상담카페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23
839 고용노동부, 폭염 대비 이동식 에어컨 등 구입지원 8월 중 긴급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17
838 청년 취업역량 업(UP)!!!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사업 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64
837 중앙부처 최초 「특별민원 직원보호반」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67
836 (참고)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 폭염 대비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38
835 (동정)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바누아투와 협력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46
834 국립종자원, 예천군 수해현장 피해복구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392
833 직무 중심 인적자원관리(HR) 제도변화를 통한 성과 기반의 일터 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77
832 (참고) 장관·차관·본부장, 전(全) 지방노동관서장폭염 대응 위해 현장으로 총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393
831 위험성평가? 4분 37초만에 기초를 다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05
830 “아줌마”, “이모님” 아닙니다. 가사관리사(관리사님)으로 불러 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