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녹색전환이니셔티브(GTI) 특별총회 개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계기로 12월 10일 오후 10(한국시간아랍에미리트 현지시각 오후 5)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녹색전환이니셔티브(Green Transition Initiative, GTI) 특별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녹색전환이니셔티브는 국제기구다자개발은행과 공동으로 개발도상국의 녹색 기반시설(그린 인프라)을 개발하는 국제협력 창구(플랫폼)로 올해 3월에 출범*.

 

  * (회원국가) 한국, 인니,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라오스, 방글라데시
(국제기구녹색기후기금글로벌녹색성장기구국제물파트너십아시아물위원회
(다자개발은행세계은행아시아개발은행한국수출입은행

 

  이번 행사는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녹색전환이니셔티브의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아시아 지역 내에서 다양한 녹색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환경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알폰소 페르디난드 주 아랍에미리트 필리핀 대사모하메드 시라지 파르와토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 차관보세이버 호세인 초드허리 방글라데시 기후특사 등 4개 국가와 5개 기관의 고위급 인사* 들이 참여했다.

  * (국가한국인도네시아필리핀방글라데시, (다자개발은행·국제기구아시아개발은행녹색기후기금글로벌녹색성장기구글로벌물파트너십아시아물위원회

 

 

  이날 환경부는 녹색전환이니셔티브 중장기 목표 및 운영전략을 발표하며 △다양한 형태의 개발협력 사업을 수요자의 입장에서 체계적으로 통합하고 정부국제기구다자개발은행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사업규모를 대형화함으로써 녹색 기반시설 개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녹색전환이니셔티브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동남아시아 및 남아시아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수자원, 에너지대기 분야의 녹색 기반시설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방글라데시가 신규로 참여하게 되어 회원기관이 14개로 확대되는 등 녹색전환이니셔티브의 국제 영향력을 강화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 회원기관 : 23.3(13개) → 23.12(14개)

 

  한편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내년 중 공식의장이 선출되기 전까지 대외적으로 녹색전환이니셔티브를 대표할 임시의장으로 윤석대* 아시아물위원회 회장을 이날 선임했다.

 

  * 한국수자원공사 사장(’23.6~) 및 세계물위원회 이사(’23.9~) 겸임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우리나라는 녹색전환이니셔티브를 통해 국제사회와 연대하여 개발도상국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기후, 대기, 수자원, 폐기물 등 환경 분야 전반에 녹색 기반시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행사 개요.

      2. 참석기관 대표.

      3. 녹색전환이니셔티브(GTI) 개요.  .


(환경부, 2023.12.1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4509&pageIndex=1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8&endDate=2023-12-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00 민·당·정, 한국형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300
2999 환경영향평가법 등 5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31
2998 전년 대비 공시기업(+170개), 공시근로자(+174천명) 공시근로자 중 소속 근로자(+177천명)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87
2997 버려지는 어구 줄이고, 회수는 최대로 ‘27년부터 ’바닷속 폐어구 발생≤수거‘목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56
2996 변화하는 재난안전 환경에 맞춰 안전시스템 지속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71
2995 대규모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개발 위해 정부-산업계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64
2994 3국 환경장관, 기후 · 플라스틱 등 환경현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41
2993 폐기물의 자원이용 활성화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행정처분 합리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432
2992 수열에너지 활성화 위해 산업계와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95
2991 납화합물·염화메틸렌 제한물질 지정, 백석면은 전면 사용금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81
2990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조례 제정, 폐현수막 건축자재로 활용한 작은도서관 설립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76
2989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조례 제정, 폐현수막 건축자재로 활용한 작은도서관 설립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06
2988 디지털플랫폼정부 국제협력 전문가 양성으로 우리기업 해외진출 적극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89
2987 일·가정 양립, 기업이 앞장서고 정부가 함께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60
2986 농촌체류형 쉼터·복합단지 도입으로 4도3촌 시대 실현 ‘눈앞’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45
2985 기술X금융, 민·관 한팀의 범국가 탄소중립 사업 「넷제로 챌린지X」 출범 - “기술과 혁신을 통한 위기극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52
2984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개소로 인권침해 예방 및 권익 보호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15
2983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시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35
2982 국제기구 협력 통해 11개 개도국 디지털 전환 역량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92
2981 전자제품 재활용은 늘리고 비용은 줄이고… ‘생산자책임재활용’ 전 품목 확대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