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산업 폐수 적정하게 처리한다… 민관 합동기술지원반 발족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2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제조 분야에 대한 지원책의 일환으로 폐수가 적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진단과 자문을 수행하는 ‘민관 합동 기술지원반’을 12월 13일 발족한다고 밝혔다.

 

  이차전지 산업의 경우 원료·소재 등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금속산화물, 산성 및 염기성(알칼리용액을 다른 산업에 비해 많이 사용함에 따라미생물을 활용한 수처리공정의 효율이 저하되거나 생태독성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 물벼룩에 대한 급성독성시험으로,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폐수배출시설 등이 대상 

 

  이 외에도 업계와 지자체(공공폐수처리시설)는 이차전지 폐수를 적정하게 처리하는 데에 여러 가지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폐수 내 염분이 높아질 경우에 폐수처리공정 효율 저하시설 부식 등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환경부는 국립환경과학원한국환경공단  소속 및 산하기관을 비롯한 민간 전문가와 이번 ‘민관 합동 기술지원반’을 구성하고 이차전지산업 폐수 적정처리를 위한 기술지원에 나선다.

 

  이 기술지원반은 희망하는 기업 또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생태독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총유기탄소, 금속류 등 수질오염물질별 법정 배출허용기준 준수를 위한 공정 진단원활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유입처리 등을 위한 자문 및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한다. 

 

 

  기술지원 대상과 절차는 한국환경공단 누리집(kec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환경부는 이번 기술지원반 운영과 병행하여 이차전지 제조 기업·협회 등과 함께 하는 소통 창구(협의체)를 개설해 폐수처리 관련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현장 수요에 더욱 부합하는 지원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김종률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배출되는 폐수를 적정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적극적인 소통으로 관련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면서도 기술지원반의 전문적인 진단과 자문을 통해 물환경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이차전지산업 폐수처리 기술지원 개요.  끝.


(환경부, 2023.12.1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4679&pageIndex=1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8&endDate=2023-12-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53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보건의료수요자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4
1652 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 ‘탄소중립도시’ 최적지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7
1651 소방안전교부세, 과학기술 활용한 신종재난 예측 등 재난안전 투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6
1650 실내환경관리센터 최초로 문 연다… 관리 및 정책 지원 전문성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9
1649 현 정부, 첫 번째 새만금 관광개발 1,443억 민간투자 실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08
1648 20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조 원 자치단체별 차등배분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02
1647 공공데이터 기반 사회현안 해결 아이디어 발굴 「오픈데이터포럼 해커톤」 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9
1646 시민참여 전국자연환경조사 화보집 배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4
1645 3국 환경장관, 황사개선 협력 등 공동합의문 서명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0
1644 보건복지부 제1차관, 동절기 대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및 경로당 현장방문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6
1643 가을 숲에서 진행된 기후위기 대응 글로벌 캠페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8
1642 환경부 장관 “소상공인도 활짝 웃는 일회용품 정책 모색하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0
1641 한국형 환경정책을 바탕으로 녹색산업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9
1640 환경·사회·투명 경영(ESG)는 경제의 `덫`아닌 성장의 `발판` 인식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4
1639 2023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1
1638 3국 환경장관, 동북아지역 환경현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5
1637 2023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6
1636 규제혁신으로 지방의 미래를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8
1635 일과 휴가를 동시에, 지역에서 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4
1634 중소기업기술마켓, 통합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 패키지 지원 등 제2의 도약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