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산업 폐수 적정하게 처리한다… 민관 합동기술지원반 발족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1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제조 분야에 대한 지원책의 일환으로 폐수가 적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진단과 자문을 수행하는 ‘민관 합동 기술지원반’을 12월 13일 발족한다고 밝혔다.

 

  이차전지 산업의 경우 원료·소재 등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금속산화물, 산성 및 염기성(알칼리용액을 다른 산업에 비해 많이 사용함에 따라미생물을 활용한 수처리공정의 효율이 저하되거나 생태독성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 물벼룩에 대한 급성독성시험으로,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폐수배출시설 등이 대상 

 

  이 외에도 업계와 지자체(공공폐수처리시설)는 이차전지 폐수를 적정하게 처리하는 데에 여러 가지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폐수 내 염분이 높아질 경우에 폐수처리공정 효율 저하시설 부식 등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환경부는 국립환경과학원한국환경공단  소속 및 산하기관을 비롯한 민간 전문가와 이번 ‘민관 합동 기술지원반’을 구성하고 이차전지산업 폐수 적정처리를 위한 기술지원에 나선다.

 

  이 기술지원반은 희망하는 기업 또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생태독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총유기탄소, 금속류 등 수질오염물질별 법정 배출허용기준 준수를 위한 공정 진단원활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유입처리 등을 위한 자문 및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한다. 

 

 

  기술지원 대상과 절차는 한국환경공단 누리집(kec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환경부는 이번 기술지원반 운영과 병행하여 이차전지 제조 기업·협회 등과 함께 하는 소통 창구(협의체)를 개설해 폐수처리 관련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현장 수요에 더욱 부합하는 지원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김종률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배출되는 폐수를 적정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적극적인 소통으로 관련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면서도 기술지원반의 전문적인 진단과 자문을 통해 물환경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이차전지산업 폐수처리 기술지원 개요.  끝.


(환경부, 2023.12.1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4679&pageIndex=1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8&endDate=2023-12-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23 보건복지부, 필수의료 정상화 위한 마취통증 의료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64
722 집중호우 피해주민의 조기 일상회복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0
721 한중일 3국이 모여 인구문제 해결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3
720 지역완결 필수의료 전달체계 혁신방향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3
719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3
718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긴급복지 및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6
717 제1차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89
716 2자녀 가구 영유아도 연령제한 없이 어린이집 이용 우선순위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53
715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 부부·조손 가구 등 대상자 기준 확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6
714 보건복지 규제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7
713 장기요양기관 예비평가 시범사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77
712 보건복지부, 전국 고립·은둔 청년의 삶을 들여다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97
711 2023년 4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17
710 보건복지부, 집중호우 응급의료 대책 등 비상체계 대응 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92
709 보건복지부 비상대응본부장, 집중호우 대비 점검 위한 노인요양시설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59
708 보건복지부, 집중호우 피해 대비 위해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협조 요청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47
707 정부-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체계 강화로 진료공백 최소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59
706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수행 지역 2차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67
705 복지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업 역할의 중요성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75
704 출생 미등록 아동 추가조사 방안 및 위기임산부의 임신·출산·양육 지원 확대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