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제공기관 10곳 중 6곳(59.4%) 10인 미만 사업체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1

보건복지부는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사업 운영 실태고용 및 재무 실태디지털 전환 실태 등에 대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2년 사회서비스 공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해당 조사는 사회서비스의 공급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근거 기반 사회서비스 정책 수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2년마다 수요 조사와 공급 조사를 격년으로 실시하고 있다.

 

     09년부터 2년마다 수요·공급 실태조사를 같이 실시하였으나조사 대상 확대 등 조사 내실화를 위해 ’21년부터 수요와 공급을 분리하여 격년마다 각각 실시(21, 23년 수요22, 24년 공급)

 

  이번 실태조사는 2022년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사회복지서비스업에 해당하는 3,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였고, 방문조사* 및 웹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8대 전자바우처 제공기관 1,000, 종사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9년 공급 실태조사 보다 조사 대상이 확대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조사원 교육을 완료한 전문조사원이 조사표 기입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추후 약속된 기일에 조사표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방문유치조사)

 

  조사 결과 종사자 규모가 10인 미만인 소규모 사업체가 절반 이상(59.4%)이었으며, 제공기관 대다수는 개인사업체(54.7%)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기초자치단체(시군구 또는 읍면동) 중심(83.4%)으로 사업을 운영 중으로 전국 단위 사업체는 6%에 불과했다.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한 제공기관은 48.9%였다. 또한 서비스 제공 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비율은 15% 미만에 불과하지만, 향후 활용 희망률은 50% 이상으로 상당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 사물인터넷(IoT), 로봇,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보건복지부 김기남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사회서비스 공급 실태 조사를 통해 사회서비스 사업체의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해서는 제1차 사회서비스 기본계획(2024~2028)의 주요 추진과제에 반영*하여질 높은 사회서비스 공급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소규모 영세사업자제공기관의 규모화·조직화 지원사회서비스 분야 창업 지원 등 역량있는 공급자 성장 지원
(인력 수급 및 처우 개선) 제공인력 양성 표준화 및 역량 강화, 제공인력 근무여건 개선, 인력수급 대책 마련 등
(디지털 기술 활용) 기술개발-사업화-현장활용 촉진 선순환 구조 구축 등


(보건복지부, 2023.12.1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4766&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8&endDate=2023-12-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80 ‘인재육성과 일자리’ 중심으로 K-컬처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4 361
979 박진 외교부 장관, 인도 국가안보 부보좌관 접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35
978 외교부-환경부, 「한-카자흐 물 산업 협력사절단」 파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18
977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공급 혁신 위한 사회공헌 기업?기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36
976 개도국 보건의료 정책 연수 성과를 연수생들에게 직접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29
975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 2조 4,708억 원 지급 절차 시작, 187만 명 혜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38
974 환경부-외교부, 카자흐에 물산업 협력단 파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34
973 (동정) 어업인 지원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요자와 생산자 간 상생 협력 지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44
972 (참고) 이정식고용노동부 장관, 건설현장 패트롤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55
971 글로벌 기업과 인재를 위한 만남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4
970 일학습병행이 궁금하다면 여기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4
969 장애인고용공단, 2023년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92
968 추석 앞두고 선원 임금 체불 예방을 위한 특별선원근로감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06
967 고용노동부 장관, 중대재해 발생 대형 건설사에 엄중 경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11
966 건설현장 위험 기계·장비 표준 작업계획서 배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12
965 내년부터 소규모 건설현장은 모바일 앱 등을 사용해서 퇴직공제 신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23
964 근로복지공단-대구시와 손잡고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04
963 무료로 쉽게 듣는 ‘직장 내 갈등’(고용차별, 괴롭힘) 예방 교육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47
962 50인 미만 휴게시설 의무화, 업종별 협회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65
961 “아빠도 육아를 함께해요” - 고용노동부 아빠 교실 운영 -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