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 오만 그린수소 사업 추가 진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9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국내기업인 삼성물산이 포함된 컨소시엄*이 오만에서 발주한 그린 수소·암모니아 생산 사업권을 획득하여 12월 12일 오전 9시(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삼성물산, OQ(오만 에너지공기업), Marubeni(일본 상사기업), Dutco(UAE 기업)

 

  이 사업은 오만 살랄라 지역에 풍력과 태양광 재생에너지로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그린암모니아 형태로 치환하여 국내 등으로 도입한다올해 6월 21일 포스코홀딩스, 삼성엔지니어링 등 국내기업 중심의 컨소시엄이 오만 두쿰 지역 부지의 그린수소 생산 사업권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도 국내기업이 오만의 다른 지역 그린수소 생산권을 획득한 것이다.

 

  환경부는 지난해부터 오만을 그린수소 중점 지원 국가로 선정하여 사업 타당성조사, 고위급 및 실무급 수주지원단 파견, 오만 측 정부 인사 국내 초청 등 전방위적 수주지원 활동을 펼쳤다.

 

  지난 8월 27일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살렘 빈 나세르 알 아우피(Salim bin Nasser Al Aufi) 오만 에너지광물부 장관이 녹색산업 촉진을 위한 녹색 전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찾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날 계약을 체결한 오만 살랄라 지역 그린수소 생산 사업은 환경부와 오만 에너지광물부 간 녹색 전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국내기업이 오만에서 추진하는 첫 번째 대형사업(프로젝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이날 사업개발권 계약 체결식에 참여한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국내기업의 사업개발권 획득을 축하하고 후속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창흠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오만 무스카트 크라운프라자 호텔에서 현지 그린수소 분야에 진출하려는 국내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기업 관계자들은 그린수소 생산 사업 진행 과정에서도 그린수소 배관 시공?운영, 안전관리, 용수공급 등 추가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환경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창흠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오만 정부와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언제든지 기업과 함께 오만 정부를 만나겠다고 답했다. 

 

  환경부는 올해 20조 원, 임기 내 100조 원 수주·수출 효과 창출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현지에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을 파견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11월 말 기준으로 17조 2천 7백억 원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번 그린수소 사업개발권 획득은 생산이송활용 등 그린수소 생태계에 있어 국내기업의 강점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면서“중동을 거점으로 북미호주 등 국내기업의 그린수소 해외 진출의 외연을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오만 주요활동 사진.  끝.


(환경부, 2023.12.1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4840&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8&endDate=2023-12-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54 K-조선 초격차 친환경 기술개발 치고 나간다 비회원 2024-02-26 364
2353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확대로 ‘약자복지’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6 327
2352 ’24년, ‘늘봄학교’에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제공하고, 문화취약지역의 문화예술교육 강화한다 [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6 326
2351 취약계층에 난방설비 등을 지원한 80여 업체 정부포상 수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00
2350 제조업 중대재해 예방체계 구축, 산업부, 고용부가 함께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67
2349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비, 탄소배출량 산정·검증 지원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61
2348 얼음은 녹아도 안전은 녹지 않도록 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28
2347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 전국 확대로 장애아동의 거주지역 내 재활치료 접근성 향상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16
2346 장애인고용공단-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장애인고용을 위한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19
2345 국립환경과학원, ‘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 기상·기후 연찬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70
2344 ’24년도 전기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496
2343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발굴 지원’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전담지원 시범사업 공모 비회원 2024-02-23 348
2342 산업안전! 대진단을 대전환의 계기로,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대응 결의 비회원 2024-02-23 315
2341 국립환경과학원-경상국립대, 온실가스 관측위성 개발 위한 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38
2340 수산부산물 재활용 활성화와 국제협력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58
2339 ‘당신의 그림이 수첩이 됩니다’ 2024년 발달장애인 그림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39
2338 신설 사회보장제도 추진상황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53
2337 청정수소 확산을 위해 한-일간 공조를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41
2336 “유연근무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출퇴근 부담도 크게 줄었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63
2335 기후변화·재난 등 위기 상황 속 아동 보호를 위한 한-유니세프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