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홀몸 어르신에 요구르트 전달하며 안부 확인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1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12월 13() 이른 아침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있는 주택가를 찾아 홀로 사시는 어르신 등에게 건강음료를 배달하는 ‘동대문구 건강음료 지원사업’에 일일 배달원으로 참여했다.

 

  동대문구 건강음료 지원사업은 독거노인 등 사회적 고립 위험 1인 가구에게 주 3회 요구르트류와 같은 건강음료를 배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배달 담당자는 이전에 배달한 건강음료가 그대로 남아있는지를 확인하여 음료가 남아있는 경우, 어르신 등이 집안에서 쓰러지거나 건강이 위태로운지 여부 등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비해 지방자치단체에 연락한다.

 

  이 차관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건강음료 배달사업 관계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이날 현장을 찾았다. 아침 7시경 배달 담당자와 함께 배달 지역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사회적 고립 위험 1인 가구 대문 앞에 걸린 음료 주머니와 우편함에 직접 건강음료를 넣고, 혹시 이전에 배달된 음료가 남아있지는 않은지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음료 배달을 기다리던 62세 송지현씨(가명)께 직접 건강음료를 전달하면서 건강은 어떠신지, 추워지는 겨울 날씨에 어려운 점은 없으신지 등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누었다. 겨울철은 낮이 짧고 밤이 길어지며 활동시간이 줄고, 기온이 내려가 고립감과 홀로 겪는 어려움이 더 깊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차관은 건강음료 배달을 마친 후 “배달을 통해 1인 가구의 안전을 확인하고, 배달 담당자분들과의 짧은 대화로 홀몸 어르신이 외로움을 떨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배달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음료나 우유 등을 배달하면서 안전·안부를 확인하는 사업들이 고립·고독 예방에 매우 유용한 수단인만큼, 이를 포함한 다양한 고독사 예방사업*들을  지역의 특성에 맞게 시행하기 위해 현재 39개 시·군·구에서 추진 중인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을 내년 7월부터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모형) ▲ 민간협력 안부확인▲ 생활 환경 및 생활 행태 개선 지원▲ 공동체 공간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사후관리 (총 4개 유형

 

  이 차관은 "결혼과 부양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1인 가구 중심의 가족구조 변화 등으로 고독사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며 "정부는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으로 촘촘히 연결망을 강화하는 정책들을 강구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2023.12.1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4853&pageIndex=1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8&endDate=2023-12-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028 이탈리아의 ESG 환경 및 기업의 ESG 경영 동향 관리자 2023-07-05 40
4027 폴란드, 친환경 수소산업이 현실로 다가온다 관리자 2023-07-05 39
4026 오스트리아 에너지기업, ESG 경영으로 국가 기후 목표 달성 주도 관리자 2023-07-06 28
4025 남아공 ESG 동향 - 공정 에너지 전환 투자 계획(JET IP) 관리자 2023-07-06 25
4024 영국 ESG 경영, 선택이 아닌 필수 관리자 2023-07-09 24
4023 대한민국 -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 ESG 협력사업 참관기 관리자 2023-07-12 29
4022 2023년 베트남 ESG 사례 살펴보기 관리자 2023-07-12 30
4021 스위스 ESG 관련 주요 이니셔티브와 산업별 동향 관리자 2023-07-12 27
4020 독일 기업들은 공급망 실사법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관리자 2023-07-17 35
4019 베트남의 ESG 관련 정책 및 기업 인식의 현주소 관리자 2023-07-17 32
4018 싱가포르의 ESG 경영 추진 사례 관리자 2023-07-17 31
4017 일본 사무용가구 브랜드에 이는 친환경 물결 관리자 2023-07-18 28
4016 캐나다 업사이클링 기업의 ESG 사례 엿보기 관리자 2023-07-19 28
4015 이집트 ESG, 어디까지 왔나? 관리자 2023-07-20 31
4014 코트디부아르의 개발 프로젝트 선정 과정 시 ESG의 중요성 관리자 2023-07-20 28
4013 ESG 경영으로 부패 스캔들을 극복하고 4차산업의 주역으로 등장한 Siemens 관리자 2023-07-21 31
4012 중국 핀테크 기업들의 ESG 대응 사례 관리자 2023-07-24 27
4011 캐나다 ESG 환경 이니셔티브 분석 및 전망 관리자 2023-07-24 25
4010 폴란드, 아직도 ESG 준비 안 하고 계세요? 관리자 2023-07-25 22
4009 일본 이산화탄소 삭감률 마크 데카보스코어 발표 관리자 2023-07-2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