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댐 준공 50주년 기념… 기후위기 시대, 댐 역할을 재조명한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2월 15일 오후 2시부터 소양강댐 시민의 숲(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재)에서 ‘소양강댐 준공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환경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지역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973년 10월 15일에 준공된 소양강댐은 국가 기반 시설이 빈약했던 시기에 국내 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으로 건설되어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 댐 높이 123m, 길이 530m, 유역면적 2,703㎢, 총저수용량 29억㎥

 

  소양강댐의 주요 역할로는 △수도권에 연간 12억 톤의 대규모 생활?공업 용수공급, △5억 톤의 홍수조절 능력으로 한강 수위 조절 및 홍수 피해 저감, △수력발전으로 연간 3.5억 kWh의 에너지 공급 등이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소양강댐 50년사기후위기 시대 댐 역할 재조명’이란 주제로 홍보영상이 상영된다. 영상을 통해 지난 반세기 동안 소양강댐이 이루어 낸 성과들이 소개되고 일상화된 기후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댐의 역할과 필요성이 제시된다.

 

  아울러 소양강댐 건설 참여자지역 주민 등과의 사전 영상 인터뷰가 상영되어 양강댐의 국가 발전 기여도건설 당시의 일화주민들이 소양강댐에 바라는 점 등 현장의 목소리가 행사장에 전달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날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행사장 내 소양강댐의 건설 취지와 역사적 의의 등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물을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댐의 소중함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일상화된 극한호우에도 국민이 안전한 사회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지난 12월 7일에 ‘치수 패러다임 전환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 중이다. 특히, 신규 댐 건설을 통한 물그릇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위해 내년부터 필요한 지역에 적정 규모의 신규 댐 건설 등을 추진하기 위한 10개 댐 기본구상을 실시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미래의 극한 홍수에 대비한 치수 혁신을 위해 신규 댐 건설로 물그릇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에서 건의한 댐뿐만 아니라 환경부가 직접 지역의 물 부족 상황을 검토하여 필요한 지역에는 환경부 주도로 적정 규모의 댐을 신설하고적지가 있다면 대형 댐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소양강댐 준공 50주년 기념식 행사계획.

       2. 소양강댐 개요.  끝.


(환경부, 2023.12.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5221&pageIndex=1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8&endDate=2023-12-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10 발달재활 및 언어발달지원서비스 첫 평가,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및 서비스 향상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16
2209 유럽연합(EU) 에코디자인·디지털 제품여권(DPP) 대응방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20
2208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자체와 두텁고 촘촘하게 챙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59
2207 올해부터 중증장애인이 있는 가구는 의료급여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79
2206 통상교섭본부장, 취임 첫 현장행보로 산업공급망 현장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00
2205 「부담 없는 육아, 모두 편한 일터」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를 만나 방안을 모색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24
2204 취약가구 월 최대 6,604원 전기료 할인 혜택 지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66
2203 쓰담쓰담, 발달장애인 마음건강 충전! ‘마음건강 지키기’ 자료로 사회참여 도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77
2202 [2024년 환경부 정책 돋보기] 태우고 묻고 이제 그만… 폐원단 조각 고품질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출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68
2201 목전에 닥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현장의 절실한 호소를 듣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50
2200 저소득층 성인 7.1만 명, 연간 35만 원(최대 70만 원) 평생교육이용권 혜택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24
2199 ’23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 33.9%로 역대 최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61
2198 불안정한 중동정세에 대비하여 석유·가스 수급상황 긴급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53
2197 저탄소 농업 실천하고 활동비 받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46
2196 겨울철 취약계층 한파 및 화재 대비 현장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92
2195 노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81
2194 “안전 운행으로 올 겨울도 따뜻하게” 배달종사자 이륜자동차 무상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60
2193 장애인고용공단-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경영 실천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17
2192 ’24년 공급망 안정화 사업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52
2191 못받던 임금, 신속히 지급받고 귀성길 가벼워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