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이 만들어 준 더 높은 행복의 날갯짓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1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정해식)은 12월 14() 14스페이스살림 다목적홀(서울 동작구 소재)에서 2023 자활사업 성공·공로수기 시상식 및 제2회 자활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1부의 시상식과 2부의 포럼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2023 자활사업 성공 및 공로 우수사례 수기공모’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자활사업 참여를 통한 자활성공사례 및 일선 자활 담당자들의 자활공로사례를 발굴·포상하여성과를 공유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매년 자활사업 성공 및 공로 우수사례 수기공모전을 진행해왔으며공모전은 올해로 21회를 맞이하였다.

 

  올해는  27건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9건의 수상작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 및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원장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다특히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이날 행사에서 자활사업 성공 및 공로 사례를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을 수상한 나장희(23) 씨는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참여자로서 카페 사업단에서 종사하며 얻은 지원과 경험으로 탈수급을 이룬 이야기를 소개하였으며성공수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영미(58) 씨는 이혼 후 자녀를 혼자 양육하며 생활고를 겪었으나자활사업에 참여하면서 안정을 찾아가는 경험을 전하였다공로수기 분야에서는 지역자활센터에서 근무하는 김새움(43)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자신이 사례관리를 진행하였던 참여자의 성장 과정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2부 포럼은 현장과 학계중앙부처에 2023년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3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의 세부 추진과제 이행을 위한 증거기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는 2022년 자활사업 참여자 실태조사를 시작으로매년 자활사업 참여자 및 자활기업에 대한 심층적·종합적 실태 파악을 위한 전국 단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첫 순서로 2023년 자활사업 참여자 실태조사에 대해 ▲참여자 유형 발굴을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 ▲대인·사회관계 강화 프로그램의 필요성 ▲자활사업의 정책적 목표 다변화에 따른 자활사업 프로그램 개편 ▲지속적 정책 실태조사의 필요성 등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였다.

 

  이어서 2023년 자활기업 및 종사자 실태조사에 대해 ▲자활기업 전문인력 지원 사업의 필요성 ▲업종에 따른 사업개발비와 자활기업 인프라 지원 ▲자활기업의 미션 공유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확장의 필요성 등을 논의하며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정해식 원장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질 높은 기초자료 생산을 위한 정기적 실태조사 체계를 강화하고 발전해 나가겠다”“한국 자활복지개발원은 앞으로도 정부와 현장학계와의 전문적 논의의 장 마련을 통해 자활사업의 성과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김영아 자립지원과장은 “실제 자활 참가자들의 생생하고 감동적인 사례들을 직접 들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보건복지부는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꿈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자립지원을 강화해자활체계 고도화와 내실화를 추진해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2023.12.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5268&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8&endDate=2023-12-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48 동아시아 지역 다이옥신 저감을 위해 국가 간 협력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284
2947 민관원팀 녹색산업 수주지원단, 중동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323
2946 농촌 빈집 재생과 체류형 복합단지로 농촌 생활인구 시대 본격화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460
2945 농식품부, 아일랜드와 지속가능한 농업 전환을 위한 협력 추진 비회원 2024-09-10 291
2944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화재 대응력 대폭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250
2943 석탄시대를 지나 미래를 준비하는 장성광업소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295
2942 국표원, 장애인기업 지원에 힘 보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19
2941 친환경선박 건조비용의 최대 30%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19
2940 전자제품 폐배터리 안전하게 옮깁니다… 운반·보관 기기 현장 시연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28
2939 과학기술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58
2938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 정비 가속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79
2937 한-일, 무탄소에너지 활용 촉진 공조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01
2936 민관 협력으로 화학재난 막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91
2935 새출발 희망 소상공인도, 일자리 찾는 청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가 함께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436
2934 제5회 ‘푸른 하늘의 날’ 정부기념식 개최, 맑은 공기 위해 나부터 지금 실천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14
2933 에너지 효율혁신/절약, 30대 에너지 다소비 기업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791
2932 청정수소, 글로벌 협력과 기술 공유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77
2931 무탄소에너지(CFE) 글로벌 확산 위해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91
2930 한국고용정보원, 취약계층 청년의 사회 진출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94
2929 한-불가리아, 원전 등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