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이 만들어 준 더 높은 행복의 날갯짓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1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정해식)은 12월 14() 14스페이스살림 다목적홀(서울 동작구 소재)에서 2023 자활사업 성공·공로수기 시상식 및 제2회 자활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1부의 시상식과 2부의 포럼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2023 자활사업 성공 및 공로 우수사례 수기공모’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자활사업 참여를 통한 자활성공사례 및 일선 자활 담당자들의 자활공로사례를 발굴·포상하여성과를 공유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매년 자활사업 성공 및 공로 우수사례 수기공모전을 진행해왔으며공모전은 올해로 21회를 맞이하였다.

 

  올해는  27건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9건의 수상작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 및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원장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다특히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이날 행사에서 자활사업 성공 및 공로 사례를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을 수상한 나장희(23) 씨는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참여자로서 카페 사업단에서 종사하며 얻은 지원과 경험으로 탈수급을 이룬 이야기를 소개하였으며성공수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영미(58) 씨는 이혼 후 자녀를 혼자 양육하며 생활고를 겪었으나자활사업에 참여하면서 안정을 찾아가는 경험을 전하였다공로수기 분야에서는 지역자활센터에서 근무하는 김새움(43)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자신이 사례관리를 진행하였던 참여자의 성장 과정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2부 포럼은 현장과 학계중앙부처에 2023년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3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의 세부 추진과제 이행을 위한 증거기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는 2022년 자활사업 참여자 실태조사를 시작으로매년 자활사업 참여자 및 자활기업에 대한 심층적·종합적 실태 파악을 위한 전국 단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첫 순서로 2023년 자활사업 참여자 실태조사에 대해 ▲참여자 유형 발굴을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 ▲대인·사회관계 강화 프로그램의 필요성 ▲자활사업의 정책적 목표 다변화에 따른 자활사업 프로그램 개편 ▲지속적 정책 실태조사의 필요성 등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였다.

 

  이어서 2023년 자활기업 및 종사자 실태조사에 대해 ▲자활기업 전문인력 지원 사업의 필요성 ▲업종에 따른 사업개발비와 자활기업 인프라 지원 ▲자활기업의 미션 공유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확장의 필요성 등을 논의하며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정해식 원장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질 높은 기초자료 생산을 위한 정기적 실태조사 체계를 강화하고 발전해 나가겠다”“한국 자활복지개발원은 앞으로도 정부와 현장학계와의 전문적 논의의 장 마련을 통해 자활사업의 성과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김영아 자립지원과장은 “실제 자활 참가자들의 생생하고 감동적인 사례들을 직접 들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보건복지부는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꿈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자립지원을 강화해자활체계 고도화와 내실화를 추진해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2023.12.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5268&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8&endDate=2023-12-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684 국내 최초 초소형 온실가스 관측 군집 위성, 본격 개발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11
2683 국가물관리위원회, 댐을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 논의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374
2682 저탄소 농산물 인증 사업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34
2681 ‘온기나눔’으로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10
2680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 전국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37
2679 7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표범장지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503
2678 수질오염물질 측정자료 활용한 우수사례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384
2677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60주년 기념 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396
2676 식품제조 기계 작업에 의한 위험방지 조치 마련 등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413
2675 경기 화성 공장 화재피해 관련 긴급 구호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403
2674 화성 공장화재 피해자·유가족·부상자 심리지원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39
2673 굴뚝 자동측정기기로 관리하는 대형사업장 943곳의 20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68
2672 무공해차 구매·임차 공공부문이 선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643
2671 태양광 폐패널 현장 재활용 처리 등 순환경제 분야 최초 실증 규제특례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44
2670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 7월부터 급여 이용 시작, 자기결정권 보장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33
2669 한-미 양국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54
2668 제1차 공급망안정화위원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64
2667 운전면허적성검사,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조회 등 디지털서비스 26종 추가 개방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07
2666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고도화 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87
2665 기업 통근용 수소버스 전환, 액화수소충전소 설치로 가속화된다 비회원 2024-06-28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