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품, 상세한 사용 내역 투명하게 공개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2

□ 앞으로는 기부금품을 모집하는 단체가 모집한 기부금품 언제어디에어떤 목적으로 사용하였는지를 보다 상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 행정안전부는 기부금품 관리 투명성 확보와 기부 활성화를 위해「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이하 기부금품법시행령」이 1219(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 기부금품을 모집하는 단체의 경우 모집등록(1천만원 이상:지자체, 10억원 이상:행안부)을 해야 하고사용 후에는 “모집 및 사용명세 보고서”를 등록청에 제출하고 1365기부포털*을 통해 공개하게 된다.

    * 1365기부포털(기부통합관리시스템, www.nanumkorea.go.kr)

 

□ 하지만 현행 “모집 및 사용명세 보고서”는 ‘모집액, 사용액’을 단순하게 기재하도록 되어 있어 기부금이 어디에 어떤 사업으로 사용이 되었는지 인하기에 부족해기부자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 개정안을 통해 모집 단체들의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대하여 ‘연월일, 사용처명, 사업목적 등’을 기재하도록 관련 서식을 개정*한다.

    * (현행모금액?사용액 단순기재 → (개정)연월일사용처명사용목적 등 세부내역 기재

 ○ 서식 개정으로 기부금 모집단체가 기부금을 언제어디에어떤 목적으로 사용하였는지를 기부자와 국민이 보다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 2024년 1.1일부터 기부금품 모집을 하는 단체들부터 적용

 

□ 서식을 작성하는 기부금 모집 단체들의 행정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하여 유사서식 통합을 통한 서식수 축소(7개→4)서식 작성 자동화도 추진한다.

 ○ ‘기부금품 모집 명세서’와 ‘사용 명세서’를 작성하여 1365기부포털에 업로드를 하면 ‘모집완료 보고서’와 ‘모집 및 사용명세 보고서’가 별도 작업 없이 자동으로 작성?공개되는 시스템 기능개선도 같이 이루어진다.

 

□ 행정안전부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기부금품 관리의 투명성이 높아져 기부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는 새로운 서식을 사용하게 되는 단체들을 위해 안내 및 교육을 진행하고, 1365기부포털을 통해 서식 작성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 김민재 차관보는 “기부금품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투명하게 보여주는 것은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이다”라며“개정안으로 기부자가 낸 기부금이 어디에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보다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 “이번 시행령 개정이 기부단체에 대한 신뢰성 확보와 기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12.1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6235&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15&endDate=2023-12-2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44 ’24년도 전기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457
2343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발굴 지원’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전담지원 시범사업 공모 비회원 2024-02-23 318
2342 산업안전! 대진단을 대전환의 계기로,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대응 결의 비회원 2024-02-23 292
2341 국립환경과학원-경상국립대, 온실가스 관측위성 개발 위한 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21
2340 수산부산물 재활용 활성화와 국제협력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36
2339 ‘당신의 그림이 수첩이 됩니다’ 2024년 발달장애인 그림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19
2338 신설 사회보장제도 추진상황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35
2337 청정수소 확산을 위해 한-일간 공조를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21
2336 “유연근무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출퇴근 부담도 크게 줄었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45
2335 기후변화·재난 등 위기 상황 속 아동 보호를 위한 한-유니세프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23
2334 청주의료원,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30
2333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CCUS) 산업육성, 기업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34
2332 한화진 장관, “환경문제 해결 넘어 세계 경제 이끄는 녹색 혁신기업 적극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31
2331 해수부-환경부, 인화알루미늄 훈증제 화재사고 예방기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286
2330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이사회 합의를 통해 기후 및 에너지 안보를 위한 원전의 역할 첫 인정 [출처]…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291
2329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 각계 전문가와 다양한 의제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289
2328 무시동 히터 안전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276
2327 기후·환경, 디지털, 노동, 공급망 등 글로벌 신(新)통상규범 대응 로드맵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14
2326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현안 해결에 도움 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08
2325 정신건강 인식개선 위한 정신장애예술 작가 기획 전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