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하구 668개 지점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로 한눈에 본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2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최근 6년간*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하구의 다양한 생물 정보를 담은 ‘하구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를 물환경정보시스템(water.nier.go.kr)에 12월 20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 2016?2021, 국가생물측정망(하구) 자료

 

  국립환경과학원은 하구와 하천 등 전국 공공수역의 수생태계 건강성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부착돌말류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어류수변식생 등 주요 생물상을 3년 주기로 조사하고 있으며올해 초 1월에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하구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에는 전국 3개 해역(동해서해남해총 35개 중권역에 위치한 하구 668개 지점의 생물 서식 현황 및 건강성 평가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다.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는 전국 하구를 해역별로 건강성 등급을 구분하여 우리 지역 하구의 건강상태*를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 건강성 등급은 A(매우 좋음), B(좋음), C(보통), D(나쁨), E(매우 나쁨)로 구분되며생물상별로 보통 B등급 이상(강원 고성군 소재 동해 자산천전남 보성군 소재 남해 봉강천 등)은 건강성이 높다고 볼 수 있고, D등급 이하(인천 강화군 소재 서해 삼거천충남 아산시 소재 서해 밀두천 등)는 건강성이 낮다고 볼 수 있음    

 

  건강성 지도는 도표그림아이콘 등을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하였으며하구별 건강성 정보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야생생물고유종오염민감종 등 특이 생물들의 출현 현황을 알아보기 쉽게 담아냈다.

 

 

  이번에 공개된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는 국립환경과학원 누리집(nier.go.kr)과 물환경정보시스템(water.nier.go.kr)을 통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김용석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이번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를 통해 많은 국민이 하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바다와 하천을 연결하는 하구 수생태계 건강성 정보를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건강한 물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 하구 해역-권역별 목록.

     2. 하구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 예시.  끝.


(환경부, 2023.12.1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6276&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15&endDate=2023-12-2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28 의사인력 확충 등 필수의료혁신 전략 이행을 위한 사회적 논의 진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2
1627 국내외 전문가 모여 미세플라스틱 문제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08
1626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더 나은 안전관리 방안 찾아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05
1625 국립생태원 창립 10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3
1624 지방의회, 지역주민과 더욱 함께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8
1623 2023년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기업 37개 신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3
1622 지역예술로 청년들이 살기 좋은 문화매력 지역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8
1621 공해상 해양생물다양성(BBNJ)을 위한 협정 서명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9
1620 유전자 분석법으로 팔당호 냄새물질 관리의 새로운 길 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7
1619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위원회 겸 인구정책기획단 전체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6
1618 대표 일가 회사자금 유용, 악의적 체불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0
1617 전체 인구의 14%가 고용서비스 사각지대, 경계선 지능인 지원 체계 구축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2
1616 금융기관 기획감독 결과, 비정규직 근로자 중식비 미지급 등 법 위반 62건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7
1615 건설근로자공제회-시흥도시공사 조직문화 교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7
1614 근로복지공단, 유니세프에 기부금 8천8백만원 전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1
1613 일생활균형, 임금, 고용안정 등이 우수한 「청년친화강소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0
1612 수산부산물 재활용 활성화 의견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9
1611 겨울철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해 대비해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3
1610 회사자금 유용, 거짓 청산을 약속한 체불 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0
1609 현대자동차·기아, 자동차업계 최초로 대기업-협력사 근로자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첫걸음 내딛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