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협력 강화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8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2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중국 생태환경부(장관 황룬치우)와 12월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7차 한중 환경부 국장급회의’를 열고‘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3.12.1.~2024.3.31.)’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황사 공동대응 등 양국의 환경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과 저우궈메이(Zhou Guomei) 생태환경부 국제합작사 사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한중 환경부 국장급회의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교류 확대를 위해 2016년 11월에 제1차 회의가 개최된 이후 이번이 7번째다.

 

  양국은 황사미세먼지 등 양국 환경현안 해결을 위한 한중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올해 6월 양국 환경부장관이 서명한 ‘제2차 한중 환경협력계획(2023-2027년)’의 협력내용을 확인한다. 아울러 내년 하반기에 우리나라(구체적 장소 미정)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25차 3(한중일환경장관회의(Tripartite Environment Ministers Meeting), 5 플라스틱 정부간협상위원회(Intergovernmental Negotiating Committee) 등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양국의 환경부가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해 체결한 2023 청천(晴天)계획*의 이행상황도 점검한다.

 

   ① 대기오염 방지정책·기술교류 ② 계절관리대책 시행공조 ③ 자동차 오염 및 교통부문 온실가스 관리정책·기술 교류 ④ 탄소중립·온실가스 정책교류 ⑤ 청천컨퍼런스 개최 ⑥ 대기질 예보정보 및 예보기술 교류 ⑦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에 관한 입체관측방법대기오염물질 화학성분특성관측 및 수치모델 공동연구 ⑧ 환경산업 협력포럼 개최 ⑨ 수출박람회 개최

 

 

  양측은 청천계획이 정책 및 기술교류공동연구기술산업화를 통해 양국간 환경협력을 구체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보고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뜻을 모을 계획이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미세먼지황사 등 양국 공통과제 해결을 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동북아 지역의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양국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한중 연례 국장급회의 개요.  .


(환경부, 2023.12.1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6277&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15&endDate=2023-12-2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36 라오스, 탄소 크레딧 법령 제정 등 탄소시장 구축 본격화 관리자 2025-05-26 0
3935 일본, 2025년 친환경차 보조금 개편… 상용차 전동화도 본격 지원 관리자 2025-06-09 0
3934 영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순환 경제에 주목 관리자 2025-06-11 0
3933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개정안 최종 승인, 주요 내용과 전망 관리자 2025-06-13 0
3932 2025 상하이 탄소중립 전시회 참관기 관리자 2025-07-07 0
3931 베트남 탄소거래 새 틀 마련... 탄소시장·국제감축사업 본격화 관리자 2025-07-07 0
3930 중국 탄소중립 어디까지 왔나: 정책 가속과 기업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 관리자 2025-07-07 0
3929 토목공사 탈탄소 액션 플랜...일본 공공 토목의 탈탄소 전환과 한국 기업의 진출 기회 관리자 2025-07-14 0
3928 라오스, 탄소배출권 법령 제정: 녹색경제 및 탄소감축 투자 진출의 신호탄 관리자 2025-07-23 0
3927 케냐의 ESG 전환 동향과 대응 현황 및 시사점 관리자 2025-07-28 0
3926 독일 그린 에너지 전환의 핵심 동력: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관리자 2025-07-31 0
3925 인프라, 친환경 수요 타고 고성장 중인 인도 시멘트 시장 관리자 2025-08-01 0
3924 신재생에너지로 도약하는 페루, 제도 개편과 투자 확대 관리자 2025-08-04 0
3923 EU 탄소세 확대 적용, 벨기에 소비 트렌드에 미칠 영향은? 관리자 2025-08-04 0
3922 네덜란드 전력의 절반, 재생에너지로 생산 관리자 2025-08-05 0
3921 체코, 정책·기금 활용 강화로 재생에너지 확대 본격화 관리자 2025-08-06 0
3920 덴마크, 해상풍력, PtX, CCS 등 첨단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정책 강화 관리자 2025-08-07 0
3919 2030년까지 100% 신재생에너지 전력 생산, 오스트리아의 에너지 전환 전략 관리자 2025-08-20 0
3918 CBAM(탄소국경조정제도)이 남아공 경제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2025-08-25 0
3917 캄보디아 정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3.0) 공식 제출, 녹색 전환 본격화 관리자 2025-09-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