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환경부 협업… 녹색산업 수주·수출 20조 4,966억 원 달성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1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2

환경부(장관 한화진)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 수주·수출 실적을 집계한 결과약 20조 4,966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산업 협의체는 민관 협력으로 우수한 국내 녹색산업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올해 1월 19일 녹색산업계, 수출금융기관, 정부 등이 참여해 출범했다.

 

  협의체를 통한 주요 수주 및 투자사업 성과로는 △우즈베키스탄 매립가스 발전(1), △솔로몬 수력발전(5), 오만 그린수소 생산사업(6), 아랍에미리트 해수 담수화(8월) 등 15개 사업에서 15조 7,725억 원의 효과를 창출했다.

 

  또한 구매계약을 통해 해외로 진출하는 녹색제품 수출은 기후대응청정대기스마트 물자원순환녹색 융합복합기타 등 6개 분야 516개 기업에서 4조 7,24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 무역통계진흥원 수출통계 활용, 사전 동의한 기업 대상 실적 집계 결과

 

  이번 성과는 산업계와 환경부가 원팀(One-Team)으로 협력하여 노력한 결과이며, 12월 말까지 수주를 추진 중인 사업과 실적에 반영되지 못한 12월 녹색제품 수출실적을 반영하면 2023년도 녹색산업 수주?수출 전체 실적은 최대 21조 5,662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2023년도 핵심 업무보고에서 녹색산업 해외 진출 목표를 ‘올해 20조 원, 임기 내 100조 원 수주·수출 효과 창출’로 설정한 바 있다.

 

  이에 녹색산업 협의체에 참가하는 기업과 98회 달하는 일대일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사업별 맞춤형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17개국 현지에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을 25회 파견했다또한 현지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협력국 해당 부처 및 기관과 총 82회의 양자 회의를 개최하는 등 사업발굴, 협상, 수주 및 사후관리의 녹색 해외사업 전 과정을 함께했다.

 

  환경부는 이번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지원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12월 21일 오후 콘래드 서울호텔(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의 개회사 및 환경노동위원회 박대수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녹색산업 협의체의 2023년 해외 진출 성과 보고내년 추진 방향, 주요 기업 사례 및 의견수렴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성과보고회에 참여한 기업에서는 성과 및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수주지원단 지속 파견△재정지원 확대△국가간 탄소배출권 상호 인정 확대, △해외 녹색사업 타당성 조사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내년에도 일대일 전략회의를 지속 운영하여 현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한편수주지원단 파견 외에도 녹색산업 수출 펀드* 신규 조성을 통한 재정지원 확대탄소배출권 협약체결 확대제도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여 세계 녹색시장에서 우리나라 녹색기술의 인지도를 높여 갈 계획이다.

  24년부터 ’28년까지 총 4,000억 원(정부출자 3,000억 원민간투자 1,000억 원규모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국내기업이 세계 녹색시장에 과감히 도전하고 전 세계(글로벌녹색 전환 주도권(이니셔티브)을 견인해 나갈 뿐만 아니라, 각국의 환경 난제를 해결해 나감으로써 국제 사회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행사계획.
2. 녹색산업 해외진출 유공 장관표창 수여자.
3. 성과보고회 참석자.
4. ’23년 녹색산업 해외수주 사업목록.
5. ’23년 분야별 녹색제품 수출실적.
6. 수주지원단 파견 현황.  끝.


(환경부, 2023.12.2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6886&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15&endDate=2023-12-2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12 수산부산물 재활용 활성화 의견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4
1611 겨울철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해 대비해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5
1610 회사자금 유용, 거짓 청산을 약속한 체불 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2
1609 현대자동차·기아, 자동차업계 최초로 대기업-협력사 근로자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첫걸음 내딛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63
1608 중소기업 산재예방 위해 하나로 뭉쳤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1
1607 유엔 플라스틱 오염 대응 협약제3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3)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7
1606 항만건설작업선 투입 전에 꼭 장비검사 받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0
1605 오늘의 건설안전 한눈에 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7
1604 고용부, 겨울철 한파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06
1603 “낯설어도 괜찮아, 언니가 있잖아!” 시골언니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2
1602 (동정)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을 위해 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공동대응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1
1601 ‘시차출퇴근’으로 러시아워 피해 용인에서 송파로 부담 없이 출퇴근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4
1600 노무제공자를 위한 표준계약서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9
1599 일터혁신,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직무·성과 중심 인사제도 도입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4
1598 엠제트(MZ) 공무원이 이끌어 나가는 공직문화 변화의 바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9
1597 장애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인공단-지능정보사회진흥원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81
1596 차세대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으로 친환경 선박 시대 선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89
1595 ㈜오토경주공장 외 5개사, 2023년 최우수 노사파트너십 사업장으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364
1594 지속가능발전교육(ESD)에서 찾는 직장보육의 미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404
1593 이정식 장관, 현장에서 민생현안 해결에 나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