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지원, 초고령사회 대응에 앞장선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51개 신규 지정

담당부서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6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이하 문체부)는 취약계층이 소외되기 쉬운 분야에서 문화서비스를 강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51개 기업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문체부는 2019년부터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고 있다지난해까지 총 216개 기업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고, 이 중 33개 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전환됐다.

 

  올해는 지난 9월 27일(수)부터 10월 23일(월)까지 공모에 참여한 총 148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51개 기업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들을 살펴보면 ?발달장애인과 시각장애인 작가를 발굴해 양성하고전시와 판매 등을 통해 창작자로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기업?초고령사회 진입 전망에 따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거래터(플랫폼)를 운영하는 기업, ?지역의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탐방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기업 등 다양하다.

 

  지정된 기업들의 예비사회적기업 지위는 ’23년 12월 22()부터 3년간 유지된다. 이 기업들은 문화·체육·관광 분야별 전담지원조직*을 통해 사업모델 개발 교육, 맞춤형 자문 상담(컨설팅) 등 특화 지원과 함께 심의를 통한 문체부 장관의 사회적기업 인증 추천 등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문화예술: 예술경영지원센터, 체육: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광: 한국관광공사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에 지정된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이 문화를 매개로 한 사회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로 장애인·고령층에 대한 문화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춰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창의·혁신적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확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2023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현황


(문화체육관광부, 2023.12.2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7063&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22&endDate=2023-12-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97 사회공헌 활성화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7
696 지역이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 지역 보건소가 언제나 국민의 곁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67
695 노인 의료·요양·돌봄 연계 방안,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88
694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지불제도 대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0
693 국민연금, 중·장년층과 소통의 시간을 갖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0
692 복지부, 저소득층 자립지원 정책 확대를 위한 소통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8
691 아동보호체계 개편부터 미혼모 지원대책까지 범부처 정책과제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2
690 사회서비스 고도화로 중장년·청년 대상 일상돌봄 서비스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68
689 복지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지원 확대 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4
688 환자중심 첨단 미래병원 ‘성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9
687 사회보장제도 협의시스템 개통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8
686 장기요양 통합재가서비스 예비사업 하반기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23
685 복지부, 2022년 자살예방정책 점검결과 통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2
684 치매 환자 전문치료를 위한 치매안심병원 4개소 추가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29
683 기후 위기에 대응한 건강정책 발전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25
682 장기요양 복지용구 지원영역 확대한다! 비회원 2023-08-02 485
681 K-콘텐츠 성장 좀먹는 글로벌 불법유통, 국제·범부처·민간 역량 모아 근절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7
680 방송스태프의 열악한 처우 방치하는 KBS·MBC 등 방송사 낡은 관행 개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707
679 박진 외교부장관, 튀르키예 대통령 예방(7.28)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3
678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대폭 확대로 K-영상콘텐츠 세계 경쟁력 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