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6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주말부터 최강 한파가 우리나라를 덮침에 따라, 한파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12월 22() 경기 과천시의 비닐하우스촌과 한파쉼터를 방문하여 겨울철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방한용품을 지원하였다.

 

 ○ 과천시 경마공원역 인근 비닐하우스촌은 ‘꿀벌마을’로도 불리는 곳으로약 20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비닐하우스 약 180동이 있으며생활 형편이 어렵거나 장애가 있는 주민 93명을 포함하여 총 65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 먼저이상민 장관은 꿀벌마을을 둘러보면서 화재와 폭설 대비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였다.

 

 ○ 현장에서 이 장관은 비닐하우스는 화재에 취약하고 폭설시 붕괴 위험이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마을 내 소화기 설치 현황 등을 점검하고관계기관에 철저한 사전 안전대책 마련을 강조하였다.

 

 ○ 또한비닐하우스에서 거주 중인 마을 내 취약 세대를 방문하여 겨울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불, 장갑 등 방한용품을 전달하였다.

 

□ 이어서이 장관은 인근 한파쉼터인 남태령 경로당을 방문하여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난방기나 소화기 작동상태, 관리대장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였다.

 

 

 ○ 이 장관은 올 겨울 기습적인 한파가 잦아 많은 분들이 한파쉼터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파쉼터에 필요한 물품 등 지원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점검하고 방한용품도 전달하였다.

 

 행정안전부는 겨울철(대설·한파) 대책기간(23.11.15 ~ ’24.3.15) 동안눈이 쌓여 붕괴 우려가 있는 비닐하우스 등에 대해 대설 전후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추진하고 있다.

 

 ○ 또한 시·군·구에서 휴일·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한파쉼터를 별도로 지정(··구별 1~2개소)하도록 하는 등 본격적인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 아울러국민이 편리하게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파쉼터 위치와 이용 시간 등을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 한편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한파와 대설대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월 3, 17개 시·도에 총 149.6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 바 있다.

 

 ○ 지원된 이번 교부세는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쉼터 운영한파 예방 물품 배부와 함께 버스정류장 등에 온열의자, 방풍시설 등 한파 저감 시설을 설치하는 데에 활용되고 있다.

 

□ 이상민 장관은 “이상기후로 인해 이번 겨울에는 기습 폭설과 기록적인 한파 등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취약계층이 이번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며,

 

 ○ “아울러정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한파·폭설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12.2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7240&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22&endDate=2023-12-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9 기업도 CFE(CF100) 필요성에 공감, 업계와 소통을 통해 제도 구체화 계획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59
398 서울에 수소 공항버스 도입…민관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66
397 환경산업기술원, 수출기업과 국제 탄소규제 공동 대응 협력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39
396 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75
395 원·하청 복지격차 해소와 노동시장 약자 보호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듣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99
394 아이돌봄서비스가 가져온 변화, 사랑·성장·긍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59
393 다자개발은행과 해외 녹색사업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62
392 녹색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융자금리 대폭 인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716
391 탄소중립 실천, 교육에 답 있다…정책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08
390 실천하는 환경의 날, 플라스틱 줄이기부터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16
389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국제협약 성안협상 진전 이뤄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42
388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선도를 위한 공론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81
387 20명의 직장인 엄마·아빠 일·육아 균형 멘토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712
386 환경부는 무공해차(전기차, 수소차) 보급 중심으로 전환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72
385 배우고 즐기고 나눠서 좋은 ‘환경교육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75
384 어르신이 역량을 발휘하는 ‘고령자친화기업’ 2023년 상반기 47개 신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68
383 기업의 탄소중립 전환 지원을 위해 자산손실 개념 정립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29
382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시행 20주년 기념 전문가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32
381 상수도관 등 녹색산업 수출기업 경쟁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10
380 ‘블루카본 추진전략’ 발표… 블루카본으로 해양의 기후재해 대응능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