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6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주말부터 최강 한파가 우리나라를 덮침에 따라, 한파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12월 22() 경기 과천시의 비닐하우스촌과 한파쉼터를 방문하여 겨울철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방한용품을 지원하였다.

 

 ○ 과천시 경마공원역 인근 비닐하우스촌은 ‘꿀벌마을’로도 불리는 곳으로약 20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비닐하우스 약 180동이 있으며생활 형편이 어렵거나 장애가 있는 주민 93명을 포함하여 총 65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 먼저이상민 장관은 꿀벌마을을 둘러보면서 화재와 폭설 대비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였다.

 

 ○ 현장에서 이 장관은 비닐하우스는 화재에 취약하고 폭설시 붕괴 위험이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마을 내 소화기 설치 현황 등을 점검하고관계기관에 철저한 사전 안전대책 마련을 강조하였다.

 

 ○ 또한비닐하우스에서 거주 중인 마을 내 취약 세대를 방문하여 겨울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불, 장갑 등 방한용품을 전달하였다.

 

□ 이어서이 장관은 인근 한파쉼터인 남태령 경로당을 방문하여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난방기나 소화기 작동상태, 관리대장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였다.

 

 

 ○ 이 장관은 올 겨울 기습적인 한파가 잦아 많은 분들이 한파쉼터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파쉼터에 필요한 물품 등 지원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점검하고 방한용품도 전달하였다.

 

 행정안전부는 겨울철(대설·한파) 대책기간(23.11.15 ~ ’24.3.15) 동안눈이 쌓여 붕괴 우려가 있는 비닐하우스 등에 대해 대설 전후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추진하고 있다.

 

 ○ 또한 시·군·구에서 휴일·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한파쉼터를 별도로 지정(··구별 1~2개소)하도록 하는 등 본격적인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 아울러국민이 편리하게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파쉼터 위치와 이용 시간 등을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 한편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한파와 대설대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월 3, 17개 시·도에 총 149.6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 바 있다.

 

 ○ 지원된 이번 교부세는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쉼터 운영한파 예방 물품 배부와 함께 버스정류장 등에 온열의자, 방풍시설 등 한파 저감 시설을 설치하는 데에 활용되고 있다.

 

□ 이상민 장관은 “이상기후로 인해 이번 겨울에는 기습 폭설과 기록적인 한파 등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취약계층이 이번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며,

 

 ○ “아울러정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한파·폭설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12.2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7240&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22&endDate=2023-12-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16 탄소중립 시대, 중국 수소에너지 산업의 부상과 미래 트렌드 관리자 2025-10-15 0
3915 스페인,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법’으로 디지털·친환경 교통정책 강화 관리자 2025-10-24 0
3914 지속가능한 먹거리로의 전환, 베트남 식품산업의 친환경 흐름 관리자 2025-11-03 0
3913 매장이 곧 ESG.. 기술로 진화하는 미국 '그린 스토어' 경쟁 관리자 2025-11-11 0
3912 태국, 2026년 자동차 소비세 개편…탄소 배출 과세 강화 관리자 2026-01-14 0
3911 탄소국경제도 본격 시행과 노동 제도 재편, 2026년 프랑스에서 달라지는 것들 관리자 2026-01-14 0
3910 태국, 전력정책 재정비… 재생에너지 확대·주택 태양광 세제 지원 추진 관리자 2026-03-24 0
3909 식탁 위의 변화, EU 포장재법 앞에 서다: 독일 식품 바이어의 선제 대응과 한국 기업의 수출 기회 관리자 2026-04-13 0
3908 뉴욕 건물 탄소 규제로 보는 美 건물 설비 시장 진출 기회 관리자 2026-04-17 0
3907 '어떻게 짓느냐'가 경쟁력, 호주 친환경 건축 시장의 부상 관리자 2026-04-20 0
3906 독일 식품 보관 용품 시장, 친환경 전환과 고기능성 제품의 부상 관리자 2026-04-24 0
3905 세르비아 수소 경제, 재생에너지 확대 타고 '가속 페달' 밟는다 관리자 2026-05-06 0
3904 벨기에, 유럽 수소 경제의 심장부로 도약: ‘그린 허브’ 전략과 기회 관리자 2026-05-18 0
3903 친환경 물결에 동참하는 케냐 비료 시장 동향 관리자 2026-05-18 0
3902 말레이시아 친환경 빌딩 시장, 인증 넘어 친환경 인테리어·웰빙 수요로 확대 관리자 2026-05-21 0
3901 ‘친환경 트렌드’부터 ‘AI 데이터 분석’까지, 똑똑하게 진화하는… 관리자 2026-05-27 0
3900 지구온난화 대응 나선 싱가포르의 탄소중립 정책 동향 관리자 2026-05-28 0
3899 [기고] 체인지 나우(Change NOW)에서 프랑스 ESG 현황을 보다 관리자 2026-05-29 0
3898 맞춤형 수출 상담(컨설팅)으로 소상공인의 수출 애로 덜어 준다 관리자 2025-04-29 0
3897 2026년 중소기업 수출컨소시엄 본격 시동, 62개 컨소시엄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관리자 2026-01-0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