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범정부가 함께 노력한다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0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6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위험으로부터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올해 6월 행안부, 국토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개선대책?을 수립하였다.

 

 ○ 이번 대책에 따라 음주운전 재범자 대상 음주운전 방지 장치 설치 의무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방호울타리 우선 설치**보호구역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등 제도 및 관리체계 정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도로교통법? 개정( ’23.10), ’24.10 시행, ** ?도로교통법? 국회 계류중

 

 ○ 또한행안부는 특별교부세 172억원을 지원하여 전국 736개소 보호구역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하도록 하고노란색 횡단보도보호구역 기·종점표시, 후면 무인교통단속 장비 등 신규시설을 도입하는 등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 이와 함께,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으로, 지난 9월에는 민·관이 협업하여 13개 기관이「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그리고「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된 최초의 어린이안전 종합계획(2022~2026)에 대해 14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지자체가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고 장기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안부가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 올해 시행계획에 포함된 학교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설치식중독 예방어린이용품 환경유해인자 실태조사 등 교통·제품·식품·환경·시설·안전교육 6개 분야의 어린이 안전관리 과제를 중심으로 범정부적으로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또한 지자체의 우수한 어린이 안전시책을 발굴하여 어린이 안전대상으로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였다.

 

 ○ 아울러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 10만 명에게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무료 응급처치교육(4시간)을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사고에 대비하는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였다.

 

□ 지난 10월 행안부는 산업부와 함께 장애어린이도 차별없이 안전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휠체어 그네 안전기준도 마련하였다.

 

 ○ 장애어린이를 위한 놀이기구인 휠체어 그네는 그동안 안전기준이 없어 설치와 이용이 활발하지 않았으나새로 마련된 안전기준을 토대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앞으로 장애어린이의 놀이환경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와 더불어 행안부는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는 생활 속 안전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어린이 안전일기장’을 제작하여 배포하고안전실천에 대한 경험과 다짐을 주제로 한 ‘어린이 안전일기 쓰기 공모전’을 추진하여 많은 어린이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퀴즈 형식의 ‘도전!, 안전 골든벨’을 실시하여 안전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성취감을 부여하여 재미있게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내년에도 이와 같은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소중한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하는 것은 정부와 지자체가 최우선으로 지켜내야 할 가치”라며,

 

 ○ “정부는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인프라 등 기초를 튼튼히 하고 교육·훈련과 안전문화 확산까지 꼼꼼히 챙겨 걱정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12.2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7520&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26&endDate=2023-12-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53 수소발전 최초 경쟁입찰 결과, 발전단가 인하, 분산전원 유도 효과 발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90
852 무탄소에너지(CFE) 논의는 ‘나 홀로’ 정책이 아니며, 국제적 흐름에 맞춰 추진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76
851 동반성장, 우리기업이 최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97
850 테마파크, 전시회 판매제품 등 9개 제품 리콜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77
849 남미의 자원 부국 에콰도르와 공급망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00
848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16
847 한국 온실가스 국제감축과 라오스 녹색성장 협력의 문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47
846 ‘2023년 대한민국 소싱위크’ 참여기업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91
845 61일간 전국 안전취약시설 집중점검, 6,201개의 보수·보강 대상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42
844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 안착 순항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48
843 과기정통부, 디지털 전환으로 종이문서 사용량 감소에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612
842 근로복지공단, 혁신을 꾀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28
841 국제노동기구(ILO) 연수단,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06
840 예술인 고용보험 찾아가는 상담카페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25
839 고용노동부, 폭염 대비 이동식 에어컨 등 구입지원 8월 중 긴급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30
838 청년 취업역량 업(UP)!!!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사업 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65
837 중앙부처 최초 「특별민원 직원보호반」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69
836 (참고)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 폭염 대비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39
835 (동정)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바누아투와 협력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47
834 국립종자원, 예천군 수해현장 피해복구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