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추락 위험” 드론으로 한눈에!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05

지난 3년간(20~22축사?공장?창고 등 건설현장 지붕공사 사고사망자는 125명에 달하고 있으며, 특히 사망사고는 소규모 초단기공사(1~2일)에서 발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하‘공단’)은 2023 8월부터 11까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지붕공사 추락재해 예방 시스템을 시범 구축했다구축된 시스템을 이용하면 드론 사진을 통해 지붕의 재질, 노후도 등 위험 요소에 대한 판독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향후 사업이 고도화되면 고위험 지붕 현장에 대한 전문적인 산재예방 사업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 디지털 트윈 : 현실의 시설이나 장소를 가상의 디지털 공간으로 구현한 것

 

  공단은 자체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 접근이 쉽지 않은 축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지도를 구축했다먼저 경상남도 합천군과 협업하여 디지털 트윈 구축 대상 축사 405개소를 선정했고사업내용을 주민들에게 안내한 후에 드론을 사용하여 항공촬영(해상도 5/pixel)을 실시했다.

 

  촬영된 축사 지붕의 위험도를 판정하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 지붕 재질노후파손채광창/태양열 발전/개구부 등의 위험요소에 면적수량 정보를 반영한 위험도 판정기준을 도출했다최종적으로 마련된 기준은 축사 405개소에 적용하여 5단계(위험-심각-경고-주의-양호)로 위험도를 판정하는데 사용되었다.

 

  공단은 축사의 위치정보와 위험도 정보를 시각화한 디지털 지도를 제작 했으며, 고위험 축사 직접 기술지원, OPS 등의 안전보건자료 배포, 지자체(합천군) 합동점검 및 캠페인 등 산재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축사뿐만 아니라 공장산업단지 등 지붕공사 위험 사업장에 대한 디지털 지도를 확대하고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지붕재 종류 및 위험요소를 파악하는 자동 인식 시스템도 개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위성·항공촬영 데이터 수집 및 데이터셋* 도 구축한다그밖에도 추락위험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변위/접근감지센서 등 향후 센서종류 확정 예정) 설치하는 등 지붕공사 근로자 보호조치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 AI학습을 위한 객체, 범위, 위험정보 등이 포함되어 있는 데이터

 

  최종적으로는 개발된 시스템을 지붕공사 고위험 사업장 밀집지역 등에서 산재예방사업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이다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넓은 지역에서 지붕 위험도 데이터베이스를 신속하게 구축하면 추락위험 구간 관리 작업현황 밀착 관리 등 효율적인 산재예방 사업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산재예방 모델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사망사고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안전보건 시스템을 발굴하여 중대재해 감축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

?

(2023.12.26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7446&pageIndex=1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05&endDate=2024-01-05&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73 조선산업 현장애로 해소 속도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409
1072 한-아르헨티나 경제?통상협력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410
1071 케이(K)-디자인으로 사회문제 해결, 넛지디자인 첫발 내딛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471
1070 8.30일부터 황금녘 동행축제 본격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429
1069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해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655
1068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일·생활 균형 등 제도개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503
1067 재생에너지도 가격순으로 급전순위 정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416
1066 2023년 제1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8.31.)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442
1065 규제뽀개기 제3탄 이동 수단(모빌리티) 분야 제도의 바람직한 방향, 모의재판으로 밝힌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393
1064 전문가 중심의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의사인력 확충 정책” 논의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416
1063 환경부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전기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업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406
1062 제3자간 전력거래계약(제3자PPA) 지침 개정으로 재생에너지 전력거래 편의성 제고 기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830
1061 2023년 제1회 아동권리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347
1060 환경부 차관 “무공해차는 환경과 산업의 상생 전략, 기술개발 속도 내달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383
1059 국립공원 탄소중립형 야영장, 북한산에 최초로 들어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375
1058 반짝이는 녹색창업의 경연, 2023 환경창업대전 개최- 환경부차관, “세상을 바꾸는 도전을 응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330
1057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의원급 첫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331
1056 청와대에서 국내 최대 ‘장애인 문화예술축제’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366
1055 디지털 시대, 경제교육이 나아갈 길을 함께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383
1054 고용노동부, ’23년 양성평등 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