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추락 위험” 드론으로 한눈에!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05

지난 3년간(20~22축사?공장?창고 등 건설현장 지붕공사 사고사망자는 125명에 달하고 있으며, 특히 사망사고는 소규모 초단기공사(1~2일)에서 발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하‘공단’)은 2023 8월부터 11까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지붕공사 추락재해 예방 시스템을 시범 구축했다구축된 시스템을 이용하면 드론 사진을 통해 지붕의 재질, 노후도 등 위험 요소에 대한 판독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향후 사업이 고도화되면 고위험 지붕 현장에 대한 전문적인 산재예방 사업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 디지털 트윈 : 현실의 시설이나 장소를 가상의 디지털 공간으로 구현한 것

 

  공단은 자체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 접근이 쉽지 않은 축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지도를 구축했다먼저 경상남도 합천군과 협업하여 디지털 트윈 구축 대상 축사 405개소를 선정했고사업내용을 주민들에게 안내한 후에 드론을 사용하여 항공촬영(해상도 5/pixel)을 실시했다.

 

  촬영된 축사 지붕의 위험도를 판정하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 지붕 재질노후파손채광창/태양열 발전/개구부 등의 위험요소에 면적수량 정보를 반영한 위험도 판정기준을 도출했다최종적으로 마련된 기준은 축사 405개소에 적용하여 5단계(위험-심각-경고-주의-양호)로 위험도를 판정하는데 사용되었다.

 

  공단은 축사의 위치정보와 위험도 정보를 시각화한 디지털 지도를 제작 했으며, 고위험 축사 직접 기술지원, OPS 등의 안전보건자료 배포, 지자체(합천군) 합동점검 및 캠페인 등 산재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축사뿐만 아니라 공장산업단지 등 지붕공사 위험 사업장에 대한 디지털 지도를 확대하고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지붕재 종류 및 위험요소를 파악하는 자동 인식 시스템도 개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위성·항공촬영 데이터 수집 및 데이터셋* 도 구축한다그밖에도 추락위험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변위/접근감지센서 등 향후 센서종류 확정 예정) 설치하는 등 지붕공사 근로자 보호조치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 AI학습을 위한 객체, 범위, 위험정보 등이 포함되어 있는 데이터

 

  최종적으로는 개발된 시스템을 지붕공사 고위험 사업장 밀집지역 등에서 산재예방사업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이다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넓은 지역에서 지붕 위험도 데이터베이스를 신속하게 구축하면 추락위험 구간 관리 작업현황 밀착 관리 등 효율적인 산재예방 사업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산재예방 모델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사망사고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안전보건 시스템을 발굴하여 중대재해 감축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

?

(2023.12.26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7446&pageIndex=1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05&endDate=2024-01-05&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59 보건복지부, 불법 비대면진료 신고센터 설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99
958 (설명) 환경부는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해 물관리기본법에 따라 유역물관리위원회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33
957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 및 도입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36
956 국립재활원, 제 4회 보조기기 개발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69
955 출생미신고 아동 조기발견 체계 구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39
954 북한인권 관련 유엔 안보리 공식회의 개최에 대한 대변인 논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30
953 KOICA 연수 볼리비아 공무원, 국립재활원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01
952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이동약자를 위한 ‘북아현동 경사형 엘리베이터’ 대상 수상 [출처] …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9
951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요 20개국(G20) 회의에서 보건분야 협력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1
950 수출기업과 손잡고 국제 환경규제 넘어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2
949 박보균 장관, “영화 박스오피스 신뢰 회복 위해 영화계의 자정 노력, 영진위의 조속한 대책 마련” 강조 […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58
948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92
947 묻지마 범죄에 범정부 총력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91
946 “뜨거운 여름날의 투자 열기(熱氣)” 보건복지부,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교류의 장으로 K-BIC 벤처카페 첫…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45
945 초고령사회 대비 장기요양서비스 확충과 품질관리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653
944 보건복지부, 강화된 유럽의료기기 인증기준 대응 위한 포괄적 지원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8
943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 민관 협력으로 개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4
942 ‘검정고무신’ 저작자 등록 직권말소로 창작자 권리 보호 강화 계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0
941 대한민국 정부,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 대응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전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7
940 국립공원 생태체험, 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즐겨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