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추락 위험” 드론으로 한눈에!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05

지난 3년간(20~22축사?공장?창고 등 건설현장 지붕공사 사고사망자는 125명에 달하고 있으며, 특히 사망사고는 소규모 초단기공사(1~2일)에서 발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하‘공단’)은 2023 8월부터 11까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지붕공사 추락재해 예방 시스템을 시범 구축했다구축된 시스템을 이용하면 드론 사진을 통해 지붕의 재질, 노후도 등 위험 요소에 대한 판독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향후 사업이 고도화되면 고위험 지붕 현장에 대한 전문적인 산재예방 사업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 디지털 트윈 : 현실의 시설이나 장소를 가상의 디지털 공간으로 구현한 것

 

  공단은 자체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 접근이 쉽지 않은 축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지도를 구축했다먼저 경상남도 합천군과 협업하여 디지털 트윈 구축 대상 축사 405개소를 선정했고사업내용을 주민들에게 안내한 후에 드론을 사용하여 항공촬영(해상도 5/pixel)을 실시했다.

 

  촬영된 축사 지붕의 위험도를 판정하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 지붕 재질노후파손채광창/태양열 발전/개구부 등의 위험요소에 면적수량 정보를 반영한 위험도 판정기준을 도출했다최종적으로 마련된 기준은 축사 405개소에 적용하여 5단계(위험-심각-경고-주의-양호)로 위험도를 판정하는데 사용되었다.

 

  공단은 축사의 위치정보와 위험도 정보를 시각화한 디지털 지도를 제작 했으며, 고위험 축사 직접 기술지원, OPS 등의 안전보건자료 배포, 지자체(합천군) 합동점검 및 캠페인 등 산재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축사뿐만 아니라 공장산업단지 등 지붕공사 위험 사업장에 대한 디지털 지도를 확대하고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지붕재 종류 및 위험요소를 파악하는 자동 인식 시스템도 개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위성·항공촬영 데이터 수집 및 데이터셋* 도 구축한다그밖에도 추락위험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변위/접근감지센서 등 향후 센서종류 확정 예정) 설치하는 등 지붕공사 근로자 보호조치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 AI학습을 위한 객체, 범위, 위험정보 등이 포함되어 있는 데이터

 

  최종적으로는 개발된 시스템을 지붕공사 고위험 사업장 밀집지역 등에서 산재예방사업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이다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넓은 지역에서 지붕 위험도 데이터베이스를 신속하게 구축하면 추락위험 구간 관리 작업현황 밀착 관리 등 효율적인 산재예방 사업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산재예방 모델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사망사고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안전보건 시스템을 발굴하여 중대재해 감축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

?

(2023.12.26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7446&pageIndex=1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05&endDate=2024-01-05&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47 변화하는 관광·레저 시설, 미래 안전관리를 위한 방향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1 492
646 알고케어-롯데헬스케어, 대·중소기업 상생 위해 뜻 모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39
645 신재생E보급지원(건물지원)사업의 설비는 대부분 정상 가동중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72
644 산업시설, 보험제도 연계 등을 통해 민간 자율형 안전관리체계로 전환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10
643 유럽연합(EU) 신통상규제에 대한 우리 기업 대응 역량 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78
642 에너지신산업 수출 '30년 2배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89
641 여름철 집중호우 관련 광산안전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86
640 재사용전지 안전성검사기관을 모집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56
639 액화천연가스(LNG)·수소 등의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호주 투자 지원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84
638 정부는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해 희소금속 비축을 적극 확대하겠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25
637 인천경제자유구역 겐트대, 수질분야 국제표준 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81
636 인니, 전기차·배터리 핵심 동반자 국가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51
635 상반기 에너지캐시백(적립금) 성공 세대와 단지 늘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78
634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안전을 위한 화이트해커들의 대회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78
633 산단 내 대기오염물질 발생 감축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06
632 한국과의 전략적 온실가스 감축 협력 제안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30
631 친환경·에너지 창업기업(스타트업) 육성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81
630 지게차, 굴착기도 수소충전소에서 충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31
629 기술개발로 악천후 조건에서의 교통사고를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76
628 저성장·기후변화 극복을 위한 「바이오 경제 2.0 추진 방향」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