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쌀 자급 방법을 전수하는 케이(K)-라이스벨트, 한국 농업의 국제 위상을 한 단계 높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담당부서 : 농림축산식품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05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2023년 한국 농업 국제개발협력(ODA)이 전 세계의 주목과 기대를 받은 것에 부응하여, 2024년에도 세계 식량위기 극복을 위해 한국 농업의 경험과 강점을 살린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년 5월 2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는 농업 분야에서 한국의 국제 기여 의지를 확고히 표명한 계기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동 정상회의를 통해 케이(K)-라이스벨트 구축으로 아프리카의 쌀 생산을 지원하고, 쌀 식량원조도 두 배 확대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대통령의 발표 이후 두 달이 채 지나기 전인 7월 10일 아프리카 8개국 장관이 서울을 찾아 케이(K)-라이스벨트 사업 참여를 공식화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고, 10월에 2개국이 추가로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총 10개국*이 한국의 쌀 자급 달성 경험과 농업기술을 전수받기로 하였다. 특히 케이(K)-라이스벨트는 한국의 식량위기를 극복하게 해 준 통일벼를 현지에 적합하게 개량한 종자를 보급함으로써여러 아프리카 국가 및 국제기구로부터 쌀 생산성 향상의 구체적 해법으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가나감비아기니기니비사우세네갈시에라리온우간다카메룬케냐코트디부아르

 

  또한 쌀 식량원조 확대와 관련하여 농식품부는 2024년부터 원조 규모를 기존 5만 톤에서 10만 톤으로 증량하고전 세계 식량위기가 가중되는 상황을 감안,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등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새로운 원조 대상 국가를 발굴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2024년 국제개발협력(ODA) 예산을 역대 최대인 1,857억원으로 2023년 1,125억원보다 65% 증액하고 케이(K)-라이스벨트추진단 등 사업 조직을 정비하여 핵심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6월 예정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등 외교 행사를 계기로 한국 농업의 국제적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다양한 국가와 농업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농식품부 정혜련 국제협력관은 “한국 농업이 기아 등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통해 세계의 여러 국가에 희망을 전파하고 있는 것을 직접 확인한 한 해였다”라며“최빈개도국에서 한 세대만에 원조 공여국으로 발돋움한 케이(K)-농업만이 가진 경험과 강점을 충분히 살려서 인도적 쌀 지원뿐만 아니라 케이(K)-라이스벨트 사업을 통해 쌀 생산기반을 전반 지원함으로써‘물고기를 주는 것만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도 알려주는’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6 농림축산식품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7616&pageIndex=1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05&endDate=2024-01-05&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69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명품브랜드사에 과징금 360억여 원 부과 관리자 2026-02-19 73
3768 산업재해 감축효과 확실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작은 사업장 안전격차 해소를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6-02-19 58
3767 우리 기업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올해 이렇게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6-02-19 86
3766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공공기관이 선도한다 관리자 2026-02-19 118
3765 폐자원에서 희토류를 캐다… 순환경제 규제특례로 시작 관리자 2026-02-19 65
3764 산업단지 내 기업들이 공동 활용하는 설비, 이번 기회에 저탄소·친환경 설비로 바꿔보아요! 관리자 2026-02-19 58
3763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람, 일사량 자료를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서 공개 관리자 2026-02-19 64
3762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성평등한 일터, 공공부문이 먼저 바꿉니다 관리자 2026-02-19 50
3761 '정부 정책 이행'과 '차별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실현 다짐 관리자 2026-02-09 96
3760 안전한 일터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관리자 2026-02-09 122
3759 정보 보호 공시 의무 대상 확대를 위한 「정보보호산업 법 시행령」 공청회 개최 관리자 2026-02-09 86
3758 과기정통부, 기후 위기 대응과 '넥스트(NEXT) 수소 기술' 국산화를 위한 연구 현장 소통 관리자 2026-02-09 97
3757 근로자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기금형 활성화 및 퇴직연금 사외적립 의무화, 사회적 합의로 첫발 관리자 2026-02-09 106
3756 국민이 체감하는 재생에너지 대전환, 중앙과 지방이 함께 만든다 관리자 2026-02-09 72
3755 기업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사회공헌 혁신자문단 위촉식 개최 관리자 2026-02-09 67
3754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 개시 관리자 2026-02-09 59
3753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하는 경우 의무보험 꼭 가입하세요 관리자 2026-02-09 62
3752 '26년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 참여 중소기업 모집 관리자 2026-02-09 57
3751 침묵 속 위법, 익명 신고로 드러난 4,538명의 숨어있는 체불임금 48.7억 청산! 관리자 2026-02-09 52
3750 중소기업 화학물질 관리 부담 덜어준다… 화평법·화관법 이행 돕는 설명회 열어 관리자 2026-02-09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