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선호하는 근로여건을 갖춘 「2024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 533개소 선정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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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12.27.(수)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여건을 갖춘 「2024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533개소를 선정·발표했다.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 인식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청년친화강소기업을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청년친화강소기업의 선정 취지를 더욱 살리고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선정기준을 대폭 개편하고, 선정규모를 합리적으로 축소(1,000여 개 → 500여 개)하면서 인증 기간을 확대(1년 → 3년)하는 내실을 기했다.

  구체적으로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등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을 결격요건에 추가하여 해당 기업들은 제외하고, 2030 자문단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임금 상승률, 청년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공정채용 관련 항목을 선정기준에 반영했다. 현장 전수조사 등 심사 절차*도 강화했다.

   * (1차) 결격요건 심사 → (2차) 통합선정지표 심사 및 현장실사 → (3차) 선정심사위원회 최종 선정

  여느 때보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만큼, ?2024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임금 수준, 신규 채용, 청년 근로자 비율, 고용안정 등의 측면에서 일반기업*보다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 청년친화강소기업을 제외한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대상기업(10인 이상 기업, 건설업은 30인 이상)

  ? 임금의 경우, 평균 월 중위임금이 315만원, 평균임금은 317.9만원으로 일반기업에 비해 각각 119.8만원, 108.1만원이 높았다.('22년 보수총액 기준)

 

  ? 신규 채용 근로자는 평균 19.7명이며, 이 중 청년은 13.8명으로 70.1%에 해당했다. 일반기업보다 신규 근로자는 7.8명, 청년근로자는 9.3명 더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 청년근로자 비율 역시 평균 48.3%로 일반기업보다 20.2%p 높았다.

  ? 또한, 청년고용유지율은 평균 81.6%로 일반기업(69.7%)보다 11.9%p 높고, 근속기간도 일반기업보다 1년 이상(371일)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과 일반기업 비교>

 

  예를 들어, 이번에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넥스틴은 육아휴직 2년,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 등을 통해 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정기 직원 간담회 등을 통해 개방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동화엔텍은 의료비·자녀학자금 지원, 리프레쉬 휴가, 직원대출제도 및 사내 어린이집·통근버스 운영 등을 통해 직원들의 경력 단절 예방과 일·생활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채용지원서비스(청년워크넷), 세무조사 선정 제외 우대, 병역지정업체 심사 가점 부여, 공유재산 임대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23년부터는 ?청년친화강소기업 채용박회?를 개최하여 청년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 지원하고 있다.

  이현옥 청년고용정책관은 “현장을 다녀보면 청년과 성장의 가치를 함께하는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이 곳곳에 숨어 있다.”라면서, “청년친화강소기업이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고 청년은 취업(up, 業)을 이루는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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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7801&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05&endDate=2024-01-05&srchWord=&period=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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