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 위반494개 사업장 명단공표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2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08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사망재해 발생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 위반 사업장 494개소의 명단 공표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10에 따라 고용노동부 장관은 매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건수 등을 공표해야 한다.

  구체적인 공표 대상은 ?사망재해자 2명 이상 발생 사업장?사망만인율(근로자 1만 명당 산재사망자수) 동규모·동업종 평균 이상인 사업장?위험물질 누출화재 및 폭발 등 중대산업사고 발생 사업장?산재를 은폐하거나 최근 3년간 2회 이상 미보고한 사업장 등으로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확정 사업장이다.

   22년 이전 사망재해 등이 발생하여 재판에 계류 중이었던 사업장이 ’23년에 형이 확정되면 공표 대상에 포함

  공표 대상이 된 사업장과 임원에 대해서는 향후 3년간 각종 정부포상 제한된다아울러 관할 지방고용노동청에서 최고경영자(CEO)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실시할 예정이다.

  세부 공표 기준별 주요 현황은 아래와 같다.

 ? 사망재해 2명 이상 발생 사업장 ? 11개소

  11개 공표 사업장 중 사망재해가 많은 사업장은 ㈜대평(5명 사망21)포스코건설(원청)-한라토건(하청)(4명 사망16) 등이다.

 ? 사망만인율이 높은 사업장 ? 367개소

   367개 공표 사업장 중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절반 이상(193개소, 52.6%)규모별**로는 50인 미만 사업장이 대부분(301개소, 82.0%)을 차지했다.

   * [건설업] 193개소(52.6%), [기계기구·금속·비금속 제조업] 55개소(15%), [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 17개소(4.6%) 순서

  ** [50인 미만] 301개소(82%), [50~99] 27개소(7.4%), [100~299] 19개소(5.2%) 순서

 

 ? 중대산업사고 발생 사업장 ? 9개소

   중대산업사고 발생 사업장 중 사고피해가 큰 사업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명 사망·2명 부상19)LG화학 대산공장(1명 사망·2명 부상20), AGC화인테크노한국()(9명 부상21등이다.

 ? 산재 은폐 및 미보고 사업장 ? 산재은폐 0개소산재미보고 21개소

  올해 산재 은폐로 공표되는 사업장은 없으며최근 3간 2회 이상 산재 미보고 과태료 처분 받은 사업장은 ㈜미래이엔씨(미보고 6)디엘건설() 로지스코아 북천안 물류센터 신축공사(미보고 5) 등 21개소이다.

  또한사망재해 및 중대산업사고 공표 사업장  수급인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조치 의무(산안법 제63) 위반으로 처벌받은 원청 134개소 명단 함께 공표했다.

 ? ·하청 통합공표 사업장 ? 3개소

  원청의 하청에 대한 산재예방 책임 강화를 위해 시행 중인 ‘·하청 산업재해 통합관리 제도*’에 따라하청 사고사망 비중이 높은 원청 3개소의 명단도 공표했다.

   제조업철도운송업도시철도운송업전기업 중 50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하여‘원청과 하청을 합친 사고사망만인율’이 원청의 사고사망만인율보다 높은 원청 사업장을 공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명단공표를 계기로 모든 사업장에서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 높아지기를 바라며아울러 각 사업장에서는 위험성평가를 비롯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여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해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하면서,

  정부도 사망재해 발생 사업장에 대해 앞으로도 엄중하게 책임 묻는 한편,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안전문화 확산 등을 통해 사망사고 감축될 수 있도록 전력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표 명단은 관보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보공개 → 사전정보 공표목록 → 산재예방/산재보상 → 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건수 등 공표

?

?

?

(2023.12.29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8489&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08&endDate=2024-01-08&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56 어업 사업장 외국인근로자 폭염 등 여름철 건강관리, 산업안전 철저, 7월 중 현장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73
555 워킹맘·대디가 행복한 우수기업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46
554 공업용 도료, 양식장 구충제 등 고독성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산업안전보건 감독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499
553 제주에서 아시아 대표 크루즈산업 박람회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7,348
552 어구보증금제, 12월까지 조업현장에서 시범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42
551 낙동강 하구 무인도서에 방치된 쓰레기 본격 수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01
550 해수부-네이버, 여객선 운항정보 실시간 제공 서비스 등 위해 협력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24
549 올해의 대한민국 해사안전 선원 추천받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12
548 해양폐기물로 만든 회화, 조형, 설치미술품 등 새활용 예술작품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06
547 국제해운 2050 탄소중립 실현 목표로 하는 ‘2023 온실가스 감축전략’ 채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48
546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도입의 시작, 일터혁신 컨설팅!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619
545 국내 최초 저탄소 인증 한우농가 27개소 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74
544 이성희 차관, 취임 후 첫걸음은 폭염현장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36
543 고용노동부, 디엘이앤씨의 전국 모든 시공현장 일제 감독 등 엄중 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624
542 외국인근로자 사업장 변경제도 개선 등 산업현장의 원활한 인력활용 적극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868
541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주요 건설업체 CSO 사고사망 예방을 위한 소통의 시간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615
540 2023년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꿈 장학생 2,000명 선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639
539 풀무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676
538 6월 및 상반기 기준 고용률(63.5%, 62.2%)은 역대 최고 실업률(2.7%, 3.0%)은 역대 최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9 603
537 대학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인재양성 투자 적극 지원 비회원 2023-07-19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