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올해 기업내 자율적 유연근무 확산 적극 지원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8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08

 유연근무제는 근로자의 출퇴근 부담을 줄여 육아기 근로자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생활 균형을 통해 근로자의 일 만족도를 제고할 뿐만 아니라우수 인재 유치 등 기업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다하지만여전히 기업 현장에서는 제도 도입 방법을 잘 모르거나 체계적인 준비 없이 도입하는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에 직면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올해 유연근무 확산을 위해 컨설팅인프라 지원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우선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유연근무를 도입할 수 있도록 올해 400개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했다특히올해는 육아기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육아기 유연근무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컨설팅을 제공했으며재택?원격근무 컨설팅시차?선택근무 컨설팅 등 컨설팅 유형을 구분하지 않고 기업이 원하면 다양한 컨설팅을 종합 지원했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체인 ㄱ 기업은 코로나19로 급하게 규정 없이 재택근무를 도입하다 보니 성과관리도 되지 않고직원 간 의사소통도 원활하지 않아 업무효율이 오히려 떨어졌지만정부 컨설팅을 통해 관련 규정을 마련하고 유대감 활동 지원프로그램(동호회워크숍 등)전자식 근태관리시스템 도입 등 인프라도 갖출 수 있게 되어 우수인재 이탈 방지 및 채용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또한경기도권에 거주하는 한 근로자는 “재택근무를 시작하면서 혼잡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돼체력도 아끼고 시간도 아낄 수 있었고일과 여가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져 업무효율도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고용노동부는 컨설팅 지원과 함께 유연근무 인프라 지원 및 장려금 제도도 패키지로 적극 안내?지원했다.

  인프라 지원은 재정적 여력이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재택?원격근무에 따른 근태관리시스템 및 정보보안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 투자비의 50%를 2천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올해는 50개 기업을 지원했다.

  장려금 제도는 유연근무(재택?원격?선택)를 도입한 사업주에게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30만원까지 1년간 지원하며올해 947개 기업의 3,544을 지원했다

  한편고용노동부는 유연근무가 현장에 안착하여 일?육아 병행 등 저출산 대책 기여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지원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육아기 시차출퇴근 중인 중소?중견기업 근로자를 장려금 지원대상에 새롭게 포함하고기존의 재택?원격?선택근무 장려금도 육아기 유연근무에 대해서는 지원단가를 월 최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한다또한재택?원격근무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던 컨설팅 및 인프라 지원도 내년부터는 각각 “유연근무 종합 컨설팅”“유연근무 인프라 지원”으로 확대 개편한다.

  각 사업에 대한 세부 운영계획은 조속히 확정내년 1월 초 공지할 계획이다.

?

?

(2023.12.29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8594&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08&endDate=2024-01-08&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09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소각시설 과다처리 제재기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50
908 가상현실 활용 교육으로 무공해차 핵심인력 양성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22
907 보건복지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업 역할의 중요성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68
906 보건복지부, 태풍 ‘카눈’ 대비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긴급안전점검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83
905 기재부부담금심의위, 출국납부금 면제대상 확대 등 ?부담금 제도개선 방안?(5.17.) 후속조치에 속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3
904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 의무화 대비, 환경정보 측정·관리 체계적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30
903 위기임산부 등 한부모 지원 강화를 위한제도 개선을 위한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77
902 국립정신건강센터 , 틱톡코리아 , 멘탈헬스코리아 국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30
901 보건복지부, 분만 진료체계 개선 등 필수의료 정상화 위한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70
900 인구정책기획단 저출산?고령사회분과 추진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0
899 아동이 성장하기 좋은 세상! 우리가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6
898 보건복지부, 장애인 정책 관련 국제사회와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2
897 보건복지부, 폭염 긴급 현장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2
896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18
895 “들쭉날쭉 환경영향평가 대상, 가지런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8
894 혁신제품, 우크라이나 재건현장 누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38
893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이 모여 ‘팬데믹 대비·대응을 위한 보건 체계 강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42
892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어류 질병 치료 친환경 기술 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61
891 보건복지부, 폭염 대응 서울역 쪽방촌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28
890 보건복지부, 경로당 무더위쉼터 긴급 현장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