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올해 기업내 자율적 유연근무 확산 적극 지원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8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08

 유연근무제는 근로자의 출퇴근 부담을 줄여 육아기 근로자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생활 균형을 통해 근로자의 일 만족도를 제고할 뿐만 아니라우수 인재 유치 등 기업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다하지만여전히 기업 현장에서는 제도 도입 방법을 잘 모르거나 체계적인 준비 없이 도입하는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에 직면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올해 유연근무 확산을 위해 컨설팅인프라 지원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우선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유연근무를 도입할 수 있도록 올해 400개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했다특히올해는 육아기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육아기 유연근무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컨설팅을 제공했으며재택?원격근무 컨설팅시차?선택근무 컨설팅 등 컨설팅 유형을 구분하지 않고 기업이 원하면 다양한 컨설팅을 종합 지원했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체인 ㄱ 기업은 코로나19로 급하게 규정 없이 재택근무를 도입하다 보니 성과관리도 되지 않고직원 간 의사소통도 원활하지 않아 업무효율이 오히려 떨어졌지만정부 컨설팅을 통해 관련 규정을 마련하고 유대감 활동 지원프로그램(동호회워크숍 등)전자식 근태관리시스템 도입 등 인프라도 갖출 수 있게 되어 우수인재 이탈 방지 및 채용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또한경기도권에 거주하는 한 근로자는 “재택근무를 시작하면서 혼잡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돼체력도 아끼고 시간도 아낄 수 있었고일과 여가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져 업무효율도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고용노동부는 컨설팅 지원과 함께 유연근무 인프라 지원 및 장려금 제도도 패키지로 적극 안내?지원했다.

  인프라 지원은 재정적 여력이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재택?원격근무에 따른 근태관리시스템 및 정보보안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 투자비의 50%를 2천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올해는 50개 기업을 지원했다.

  장려금 제도는 유연근무(재택?원격?선택)를 도입한 사업주에게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30만원까지 1년간 지원하며올해 947개 기업의 3,544을 지원했다

  한편고용노동부는 유연근무가 현장에 안착하여 일?육아 병행 등 저출산 대책 기여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지원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육아기 시차출퇴근 중인 중소?중견기업 근로자를 장려금 지원대상에 새롭게 포함하고기존의 재택?원격?선택근무 장려금도 육아기 유연근무에 대해서는 지원단가를 월 최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한다또한재택?원격근무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던 컨설팅 및 인프라 지원도 내년부터는 각각 “유연근무 종합 컨설팅”“유연근무 인프라 지원”으로 확대 개편한다.

  각 사업에 대한 세부 운영계획은 조속히 확정내년 1월 초 공지할 계획이다.

?

?

(2023.12.29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8594&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08&endDate=2024-01-08&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58 채용문화가 경쟁력인 시대, 우리 회사도 ‘공정채용상’ 받아볼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09
857 고용허가제 16개 송출국 주한대사 초청, ‘2023 EPS 콘퍼런스 부산’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12
856 태풍·폭염 대응 일제 현장점검, 전국 산업안전보건 가용 자원 총동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59
855 “중대재해 사이렌” 시행 6개월 만에 가입자 수 3만 5천 명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13
854 지구촌 장애인들과 함께 장애인고용의 인식을 높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88
853 수소발전 최초 경쟁입찰 결과, 발전단가 인하, 분산전원 유도 효과 발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90
852 무탄소에너지(CFE) 논의는 ‘나 홀로’ 정책이 아니며, 국제적 흐름에 맞춰 추진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76
851 동반성장, 우리기업이 최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97
850 테마파크, 전시회 판매제품 등 9개 제품 리콜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77
849 남미의 자원 부국 에콰도르와 공급망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01
848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16
847 한국 온실가스 국제감축과 라오스 녹색성장 협력의 문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47
846 ‘2023년 대한민국 소싱위크’ 참여기업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91
845 61일간 전국 안전취약시설 집중점검, 6,201개의 보수·보강 대상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42
844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 안착 순항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49
843 과기정통부, 디지털 전환으로 종이문서 사용량 감소에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613
842 근로복지공단, 혁신을 꾀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30
841 국제노동기구(ILO) 연수단,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08
840 예술인 고용보험 찾아가는 상담카페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27
839 고용노동부, 폭염 대비 이동식 에어컨 등 구입지원 8월 중 긴급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