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 최일선에서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 「2023년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 선정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9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08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산업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수사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산업안전감독관 가운데, 2023년에 뛰어난 성과를 거둔 6명을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으로 선정했다.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은 800명이 넘는 산업안전감독관 중에서 6명이 선정되었다선정된 산업안전감독관들은 산재예방중대재해 수사 등 본연의 업무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동료?후배들을 위한 멘토링, 학습조직 운영, 혁신행정 사례 발굴 등 다양한 방면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또한선정된 산업안전감독관 모두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를 수행하는 ‘일잘러’이기도 하다.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 6인>               -직제순-

구자일

(서울청 산재예방지도과)

엄성현

(경기지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

강종필

(강원지청 광역중대재해수사팀)

안세용

(광주청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박인채

(천안지청 건설산재지도과)

한진우

(보령지청 산재예방지도과)

  구자일 감독관은 안전문화 전도사다. 평소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전국에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이마트농심롯데웰푸드와 협업하여 제품에 안전보건 슬로건을 표시하여 유통·판매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였고, 대중교통과 백화점 등 인구 밀집지역에서 홍보영상 등을 송출하여 산업안전을 효과적으로 홍보하였다또한서울지역 특성 분석을 통해 취약업종을 선정하고 ‘안전모 착용 집중 지도기간’을 운영하여 사고사망자 수를 전년 동기 대비 11.9% 줄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엄성현 감독관은 도전적으로 업무를 수행한다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중대재해 사건들을 전담하여, 경영책임자가 자료를 허위로 작성한 사실을 밝혀내는 등 면밀하게 수사하였다또한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첫 구속사례를 수사한 것은 기업의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과 법의 엄정함을 알린 계기가 되었다빠른 초기 대응을 위해 중대재해 동향 실시간 전달?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비상근무 계획에 따라 출동태세를 유지하여 신속하고 면밀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였다.

 

  강종필 감독관은 팀 전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했다중대재해처벌법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내부 검토회의를 수시로 실시하고법 적용사항과 사건별 쟁점을 정리하여 동료 및 후배 감독관의 수사역량 향상에 힘썼다. 또한강원지청에서 중대산업재해를 총괄하며 경찰소방서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실무자 간담회, 현장 합동조사를 실시하여 협업을 강화하였다. 이로 인해 2023년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처리 실적 1위를 달성하였고강원도 내 50인(억) 이상 중대산업재해 38.5% 감소에 크게 기여했다.

  안세용 감독관은 전남지역 공정안전관리(PSM)의 전반을 전담하고 있다. 공정안전보고서 이행상태평가를 철저히 점검하는 것은 물론이며, 오픈챗 개설 운영공정안전관리 담당자 간담회우수사례 소개관리자협의회 강의 등의 방법으로 중소규모 사업장에 공정안전관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공정안전관리 쉽게 이해하기’ 책자를 자체적으로 발간하여 공정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제공하였다이러한 노력으로 ’22년에 이어 ’23년에도 여수산업단지를 비롯한 전남지역의 PSM 사업장에서 중대산업사망사고가 한 건도 발생되지 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박인채 감독관은 어려운 사건에 솔선수범하는 믿음직한 감독관이다신속한 현장조사와 증거수집으로 건설업체 대표를 구속수사하고중요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세무서 압수수색을 하는 등 획기적인 선례를 남기며 엄정하게 사건을 수사하였다아울러전국 최초로 ‘중소건설업체 CEO 안전 아카데미’ 운영하여 천안·아산지역 CEO가 자발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엄정한 수사와 중소건설업체 지원은 천안·아산지역 건설업 사고사망자수를 50% 이상 감축하는 동력이 되었다.

  한진우 감독관은 열정 가득한 태도로 새로운 방법을 찾아낸다지형정보와 사업장 주소를 결합하여 폭우?폭염 위험성이 높은 사업장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감독 동선을 구성할 수 있도록 디지털맵을 제작?활용하였다이로 인해 2023년 역대급 폭우?폭염에도 불구하고 보령지청 관내에서 폭우·폭염으로 인한 산업재해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안전 사각지대에 있던 건설기계 조종사를 위해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안전자료를 배포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이정식 장관은 2023년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1년차에 자기규율 및 엄중책임이라는 원칙 하에 중대재해 예방 및 수사중대재해 취약분야 지원?관리, 안전의식?문화 확산을 위해 모든 산업안전감독관이 산업현장 최일선에서 노력해왔다” 라고 강조하고, “금년에도 중대재해 감소를 위해 위험성평가 안착,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등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데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을 비롯하여 전국의 모든 산업안전감독관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진심어린 감사를 전했다.

?

?

(2024.01.03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9057&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08&endDate=2024-01-08&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140 위기가구 발굴부터 지원까지! 민관이 함께 만드는 맞춤형 복지 총괄관리자 2025-02-11 185
3139 담배 유해성분 의무 공개 내년부터 총괄관리자 2025-02-11 297
3138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으로 사망 사고율 2029년까지 연평균 3% 저감 총괄관리자 2025-02-11 231
3137 「이산화탄소저장활용법」 시행 총괄관리자 2025-02-11 295
3136 탄소중립·에너지 안정성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투자 확대 총괄관리자 2025-02-05 299
3135 겨울철 공사 현장 특별 안전점검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 현장 안전 강화한다 총괄관리자 2025-02-05 273
3134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 선도 모델을 찾습니다 총괄관리자 2025-02-05 223
3133 온실가스 배출권거래법 시행령 개정 총괄관리자 2025-02-05 301
3132 친환경 열원을 이용한 농업용 온습도 조절 냉난방기로 탄소배출 감축! 총괄관리자 2025-02-05 174
3131 2024년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 결과 공개 총괄관리자 2025-02-05 139
3130 기후변화에 대비한 배수시설 강화로 상습침수 농경지 대폭 줄인다 총괄관리자 2025-02-05 139
3129 탄소중립 꿈꾸는 대학생 녹색 인재로 키운다 총괄관리자 2025-02-05 193
3128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재난안전관리체계 본격 가동 총괄관리자 2025-01-22 275
3127 한국고용정보원, ESG경영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찾아 기부활동 펼쳐 총괄관리자 2025-01-22 170
3126 기후·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잠재 재난,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예방한다 총괄관리자 2025-01-22 160
3125 탄소중립 유망기업, 산업부·환경부·중기부가 함께 지원한다 총괄관리자 2025-01-22 246
3124 벼 재배 농업인 대상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실시 총괄관리자 2025-01-22 261
3123 해양폐기물·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해양수산부·환경부 힘 모은다 총괄관리자 2025-01-22 291
3122 전기·전자제품 순환이용 활성화… 민간기업·공공기관 힘 모은다 총괄관리자 2025-01-22 206
3121 한-일 양국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협력 강화키로 총괄관리자 2025-01-22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