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불법폐기물 근절을 위해 노력 중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08

□ 보도 내용

 

 ① 현행 폐기물관리법은 쓰레기 투기범뿐 아니라 토지 소유자까지 폐기물 처리 명령 대상으로 규정해 투기범과 같은 책임을 지우고 있어 무고한 땅 주인이 피해를 보고 있음.

 

 ② 환경부는 올해 2월 선의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 각 지자체가 불법 폐기물 투기 사실을 확인한 경우 땅 주인에게 통보하도록 폐기물관리법을 개정하기로 하였으나, 법 개정은 이루어지지 않음

 

□ 설명 내용

 

 ○ (①에 대하여) 현행 폐기물관리법은 불법 폐기물 원인제공자에게 자신의 토지를 임대해 준 토지소유자에 대해서도 보충적인 폐기물 처리책임을 부여하여 토지 소유자를 폐기물 처리 명령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음

 

  - 이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위헌소송에서 합헌으로 결정*한 바 있음(헌법재판소 2010.5.27. 선고 2007헌바53)

 

   * 방치폐기물에 대한 책임을 직접적 원인제공자에게만 한정한다면(토지소유자 면책), 폐기물의 방치가 조장되거나 폐기물의 처리가 적시에 이행되기 어려울 수 있으며, 무엇보다 폐기물 방치에 아무런 원인도 제공하지 않은 일반 국민들에게 막대한 비용을 떠안기게 되는 불합리한 결과를 초래하게 됨

 

 

 ○ (②에 대하여전국 지자체에 ‘불법폐기물 투기사실 땅 주인 통보 조치’를 문서로 시행('23.1.6.)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향후 운영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경우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 예정임

 

  - 이와 더불어환경부는 불법폐기물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합동점검?순찰강화실시간 모니터링 등 다양한 대책*을 이행하고 있음

 

   * (1) 환경부-지자체-환경공단 합동점검 대상 2배 확대

     (2) 불법투기 우려지역 순찰 및 민관합동 드론순찰대 운영

     (3) 폐기물처리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현장정보 전송제도 시행

     (4) 토지소유주 피해사례집 제작 및 마을이장단 배포

 

  - 이런 노력의 결과로 불법폐기물 발생량은 '20년 17.3만톤, '21년 3.3만톤, '22 1.2만톤, '23.11월 0.2만톤으로 매년 감소 추세에 있음



(2023.12.28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8346&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1-08&endDate=2024-01-08&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64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77
2863 유출지하수, 다용도로 활용한다… 수자원 대체 효과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81
2862 화학물질안전원-국립재난안전연구원, 지자체 화학사고 대피계획 강화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57
2861 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탄소국경조정제 설명회 및 국제 동향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51
2860 건강영향조사 지역주민에 대한 건강검진 지원사업 확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27
2859 호남지역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해 지자체와 전력망 적기건설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610
2858 한미 연구기관, 야생동물 질병 관리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34
2857 KB부동산과의 협업을 통한 국유재산 정보의 국민 이용 활성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36
2856 성별영향평가로 바꾸어 나가는 우리의 일상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54
2855 지역중소기업 혁신성장의 마중물 「지혁신선도기업육성(R&D)」 예비타탕성조사 면제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3
2854 중기부, 지자체와 손잡고 규제자유특구 지역의 혁신클러스터로 키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56
2853 국내기업, 중동에 이어 호주에서 그린수소 사업 본격 진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125
2852 노사발전재단, 라오스·동티모르·케냐·요르단·도미니카 공화국 공무원 대상 글로벌 연수 성료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40
2851 ‘안전배달’ 위해 찾아가는 교육 시동 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24
2850 국립공원공단, 몽골 자매공원 10주년 맞아 보호지역 관리 협력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4
2849 모바일로 재난·안전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28
2848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빈집재생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27
2847 폭염 피해 최소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51
2846 중앙아시아에 한국의 ICT 활용 재난관리기법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57
2845 한국의 디지털 기록관리 성과 베트남·캄보디아 국가기록원 등에 전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