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장애예술인 안정적 활동 기반 마련한 원년

담당부서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08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올해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 제도 실시?국공립 공연장?전시장 내 장애예술인 작품 정기 공연?전시 의무화, ?모두예술극장 개관, ?문체부 ‘장애인문화예술과’ 신설 등으로 장애예술인들이 예술가로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장애예술 창작과 향유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제도, 공간 마련

 

  먼저 문체부는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와 공간을 마련했다올해 3월부터 시행한 장애예술인 생산 창작물 우선구매 제도(이하 우선구매 제도)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847 기관이 창작물 구매 시 전체 총액을 기준으로 3% 이상을 장애예술인이 생산한 공예, 공연, 미술품 등 창작물로 구매하도록 한 제도이다. 지난 12월 21일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한 국공립 공연장전시장 등 총 759개 시설에서 매년 1 이상 장애예술인의 공연과 전시를 개최하도록 관련 법령 개정안을 시행해 제도를 마련했다.

 

  지난 10월 24일에는 장애인의 창작·향유  문화예술 활동 접근성을 최고 수준으로 확보한 ‘모두예술극장(서울 충정로)’을 개관하고 공간과 시설비스 등 분야에서 창작과 향유에 대한 접근성 수준을 높였다시설 측면에서는 ?전체 공간을 평평하게 하고?무대 기술 조정실에 휠체어가 들어가도록 해 장애인 근성을 높였다또한 ?활동에 제약 없는 무대를 조성하고?분장실-무대 이동로를 확보했다서비스 측면에서는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발달 및 학습장애인 등 장애 유형별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극장 운영 측면에서는 하우스 매니저접근성 매니저를 두어 다양한 비스를 제공하면서 장애?비장애인이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하는 공연시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장애인문화예술과’ 신설로 다양한 정책지원 강화,

 ’24년 장애예술인 작품 유통플랫폼 구축시각예술 분야 ‘표준전시장’ 조성

 

  문체부는 12월 29(자로 ‘장애인문화예술과’를 신설해 장애예술 책을 통합·체계적으로 관리한다주요 업무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및 통계관리, ?시설별, 장애유형별 표준서비스 개발운영?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 제도 시행관리?장애예술인 작품의 공연·전시 정기적 실시 지원?인력양성일자리 지원 등 장애예술인 정책지원을 강화한다.

 

  2024년에는 장애예술인의 활동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우선구매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한 유통플랫폼을 구축해 장애예술인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홍보한다. 이를 통해 거래를 활성화하고 장기적으로 자생적인 창작 생태계 구축을 뒷받침한다. 시각예술 분야 ‘표준전시장’을 조성해 작품전시다양한 방식의 관람 서비스 제공도 지원한다.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작년에 역대 처음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기본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2023년은 장애예술인 정책을 다변화하고 확산한 해로 장애예술인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원년이다.”라며 “앞으로 장애예술인들이 세계적인 경쟁력도 갖출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문화예술을 통해 장애·비장애를 구분하지 않고 사회를 바라보도록 인식이 변화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12.29 문화체육관광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8447&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1-08&endDate=2024-01-08&srchWord=&period=year

?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60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온실가스 감축성과 공유의 장 마련 관리자 2025-11-28 107
3559 금융의 힘으로 대한민국 녹색전환 이끈다 관리자 2025-11-28 95
3558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동행 관리자 2025-11-28 92
3557 자동차 산업 탈탄소 경쟁력 강화 협력 본격화,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2025-11-28 117
3556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전략 수립을 위한 간담회 연속으로 개최 관리자 2025-11-28 91
3555 초혁신경제 기후·에너지·미래대응 분야 3개 프로젝트, 6개 과제 추진계획 발표 관리자 2025-11-28 112
3554 동반성장으로 미래를 그리다 2025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 개최 관리자 2025-11-28 83
3553 2025 기후에너지테크 포럼 개최… 혁신기업 투자유치 기회 확대 관리자 2025-11-28 74
3552 온실가스 배출권 위탁거래 본격 시행, 주식처럼 증권사를 통해 거래 가능 관리자 2025-11-24 152
3551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폐막 관리자 2025-11-24 93
3550 폐기물 핵심광물 추출, 규제특례로 지원 관리자 2025-11-24 109
3549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 관리자 2025-11-24 91
3548 공공부문 선박 탈탄소 전환 박차… 연초댐 전기추진선박 진수 관리자 2025-11-24 85
3547 국내기업 협력으로 희소금속 공급망 강화한다. 관리자 2025-11-24 93
3546 철강·정유 등 산업부문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 위한 현장 소통 강화 관리자 2025-11-24 76
3545 성평등가족부, 고용평등 실현을 위한 3차 전문가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5-11-24 73
3544 정부는 2040년 석탄발전 폐지를 목표로 전환계획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임 관리자 2025-11-24 93
3543 환경기술과 산업현장, 상생협력으로 잇다 관리자 2025-11-24 99
3542 우리 탄소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다, 「카본코리아 2025」 개막 관리자 2025-11-24 107
3541 성평등가족부,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관리자 2025-11-24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