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장애예술인 안정적 활동 기반 마련한 원년

담당부서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08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올해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 제도 실시?국공립 공연장?전시장 내 장애예술인 작품 정기 공연?전시 의무화, ?모두예술극장 개관, ?문체부 ‘장애인문화예술과’ 신설 등으로 장애예술인들이 예술가로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장애예술 창작과 향유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제도, 공간 마련

 

  먼저 문체부는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와 공간을 마련했다올해 3월부터 시행한 장애예술인 생산 창작물 우선구매 제도(이하 우선구매 제도)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847 기관이 창작물 구매 시 전체 총액을 기준으로 3% 이상을 장애예술인이 생산한 공예, 공연, 미술품 등 창작물로 구매하도록 한 제도이다. 지난 12월 21일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한 국공립 공연장전시장 등 총 759개 시설에서 매년 1 이상 장애예술인의 공연과 전시를 개최하도록 관련 법령 개정안을 시행해 제도를 마련했다.

 

  지난 10월 24일에는 장애인의 창작·향유  문화예술 활동 접근성을 최고 수준으로 확보한 ‘모두예술극장(서울 충정로)’을 개관하고 공간과 시설비스 등 분야에서 창작과 향유에 대한 접근성 수준을 높였다시설 측면에서는 ?전체 공간을 평평하게 하고?무대 기술 조정실에 휠체어가 들어가도록 해 장애인 근성을 높였다또한 ?활동에 제약 없는 무대를 조성하고?분장실-무대 이동로를 확보했다서비스 측면에서는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발달 및 학습장애인 등 장애 유형별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극장 운영 측면에서는 하우스 매니저접근성 매니저를 두어 다양한 비스를 제공하면서 장애?비장애인이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하는 공연시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장애인문화예술과’ 신설로 다양한 정책지원 강화,

 ’24년 장애예술인 작품 유통플랫폼 구축시각예술 분야 ‘표준전시장’ 조성

 

  문체부는 12월 29(자로 ‘장애인문화예술과’를 신설해 장애예술 책을 통합·체계적으로 관리한다주요 업무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및 통계관리, ?시설별, 장애유형별 표준서비스 개발운영?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 제도 시행관리?장애예술인 작품의 공연·전시 정기적 실시 지원?인력양성일자리 지원 등 장애예술인 정책지원을 강화한다.

 

  2024년에는 장애예술인의 활동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우선구매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한 유통플랫폼을 구축해 장애예술인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홍보한다. 이를 통해 거래를 활성화하고 장기적으로 자생적인 창작 생태계 구축을 뒷받침한다. 시각예술 분야 ‘표준전시장’을 조성해 작품전시다양한 방식의 관람 서비스 제공도 지원한다.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작년에 역대 처음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기본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2023년은 장애예술인 정책을 다변화하고 확산한 해로 장애예술인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원년이다.”라며 “앞으로 장애예술인들이 세계적인 경쟁력도 갖출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문화예술을 통해 장애·비장애를 구분하지 않고 사회를 바라보도록 인식이 변화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12.29 문화체육관광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8447&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1-08&endDate=2024-01-08&srchWord=&period=year

?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43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발굴 지원’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전담지원 시범사업 공모 비회원 2024-02-23 322
2342 산업안전! 대진단을 대전환의 계기로,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대응 결의 비회원 2024-02-23 294
2341 국립환경과학원-경상국립대, 온실가스 관측위성 개발 위한 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23
2340 수산부산물 재활용 활성화와 국제협력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40
2339 ‘당신의 그림이 수첩이 됩니다’ 2024년 발달장애인 그림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22
2338 신설 사회보장제도 추진상황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37
2337 청정수소 확산을 위해 한-일간 공조를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24
2336 “유연근무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출퇴근 부담도 크게 줄었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47
2335 기후변화·재난 등 위기 상황 속 아동 보호를 위한 한-유니세프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27
2334 청주의료원,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33
2333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CCUS) 산업육성, 기업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36
2332 한화진 장관, “환경문제 해결 넘어 세계 경제 이끄는 녹색 혁신기업 적극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36
2331 해수부-환경부, 인화알루미늄 훈증제 화재사고 예방기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289
2330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이사회 합의를 통해 기후 및 에너지 안보를 위한 원전의 역할 첫 인정 [출처]…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295
2329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 각계 전문가와 다양한 의제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293
2328 무시동 히터 안전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278
2327 기후·환경, 디지털, 노동, 공급망 등 글로벌 신(新)통상규범 대응 로드맵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17
2326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현안 해결에 도움 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11
2325 정신건강 인식개선 위한 정신장애예술 작가 기획 전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12
2324 기초부터 고도화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맞춤형 설비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