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당사자가 직접 참여한 첫 탄소중립·녹색성장 이행점검 결과 발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1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08

□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한덕수 국무총리김상협 카이스트 부총장이하 “탄녹위”)는 2023년 제6차 전체회의(서면)를 통해 ?2022년도 탄소중립·녹색성장 이행점검 결과?를 심의·의결하였다.

 

 이번 점검은 2022년도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과제* 이행실적을 대상으로 하였다.

 

     *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23.4) 이전인 ’22년은 ?탄소중립기본법? 부칙 제6조에 따라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의 정책과제를 점검

 

 ㅇ 점검에 앞서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부문별 이행지표 설정 등 점검체계를 마련하였으며,

 

 ㅇ 특히 청년, 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기후위기 당사자의 눈높이에 맞춘 점검을 실시하였다.

 

     청년·미래세대 5시민사회단체 5노동·농어업·산업·과학기술계 등 10

 

□ 「2022년도 탄소중립·녹색성장 이행점검 결과」를 종합해보면,

 

 ㅇ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잠정)은 6억 5,450만톤으로 전년도 배출량(잠정) 대비 3.5% 감소하였다.

    연도별 추이(단위백만톤) : (18) 727 → (19) 701.2 → (20) 656.2 → (21) 678.1 → (22) 654.5

 

 ㅇ 이는 배출 비중(약 70%)이 높은 전환 부문의 에너지믹스 개선과 산업 부문의 생산·수요 감소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전력수요 증가로 발전량이 전년 대비 3% 증가했음에도 원전·신재생에너지 등 무탄소전원 확대  석탄발전 감소*로 전환 부문 배출감소(전년 대비 4.3% 감소)가 뚜렷하였다.

 

     발전량 비중 변화(21년→’22) : (원전) 27.4 → 29.6% (신재생) 7.5 → 8.9% (석탄) 34.3 → 32.5%

 

   - 아울러 전 세계적인 경기둔화로 인한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인 철강 및 석유화학 부문의 생산량 감소*가 산업 부문 배출량(전년 대비 6.2% 감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 (철강 생산량21년 70,419 → ’22년 65,846천톤  (석유화학 생산량21년 34,377 → ’22년 32,697천톤

 

 ㅇ 다만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18년 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위해서는 전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 더욱 강화하여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 산업 부문 배출량 감소가 저탄소 전환보다는 외부 요인으로 인한 영향이 큰 만큼 에너지효율 개선과 혁신 기술개발 통해 감축 성과 본격화하고,

 

   - 배출량 관리의 중요 정책 수단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를 NDC(23.4)와 국제적 흐름 등 새로운 여건에 맞도록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 이와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확대친환경차 보급 가속화노후건물 에너지효율 개선에너지 수요관리를 위한 전기요금 합리화 등이 주요 당면과제로 꼽혔다.

 

 탄녹위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관련한 부처별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예정으로,

 

 ㅇ 이번 점검 결과는 2035 NDC* 이행로드맵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보완 필요사항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확인할 계획이다.

  

     * 2035 NDC는 ’24년부터 본격적인 논의를 거쳐 ’25년에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에 제출 예정



(2024.01.04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9280&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1-08&endDate=2024-01-08&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04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71
1803 정황근 장관, 엠제트(MZ) 혁신모임 ‘농벤져스’와 만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53
1802 정지궤도 환경위성 영상으로 대기오염물질-온실가스 특성비율 비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80
1801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보상에 대해 전액 국가 부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46
1800 인체유래물, 의료정보를 활용한 생명공학(바이오)건강(헬스) 사업화 가능성 더욱 높아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49
1799 노인학대 관련 범죄자 취 업 실태 등 공개, 노인학대 대응체계 실효성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54
1798 국립환경과학원-태국 라차팟 대학, 대기질 연구분야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43
1797 한-영, 해사분야 상호협력 의향서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76
1796 인공지능(AI)이 안전보건연구를 도와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325
1795 아세안 7개국 대상 한국-국제노동기구 고용·산재보험 초청 연수 실시 비회원 2023-12-01 272
1794 우리나라 대표단, 대서양 고래자원 보호 논의 주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99
1793 미국 해양포유류보호법(MMPA) 동등성 평가 대응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64
1792 분산법 하위법령(시행령·규칙) 제정안 공청회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78
1791 ‘제5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개최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327
1790 나눔과 봉사로 담근 172톤 김치가 올겨울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68
1789 보건복지부, 태평양도서국과 보건의료 협력의 새장을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63
1788 국민안전과 밀접한 우수 재난안전제품 발굴?보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80
1787 취약계층 대상 국립공원 생태나누리(생태체험) 참여자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56
1786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자동차 만들자… 차량 업계 기반 마련 한뜻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65
1785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구현… 민관 협약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 선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