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사다리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자 2백명 넘어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9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12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1월 10일 2024년 제1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3대 사고유형 8대 위험요인을 점검하면서, 특히 “추락” 사고유형 중 “사다리”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 ? (추락) 비계, 지붕, 사다리, 고소작업대, ? (끼임) 방호장치, 정비 중 운전정지(Lock Out, Tag Out),? (부딪힘)  혼재작업, 충돌방지장치(붙임1 참고)

 

  최근 사다리에서 작업하던 중 추락하여 사망한 사고가 다수 발생하였는데, 대부분 1~2m 내외의 높이에서의 추락이었다. 사고의 원인은 주로 사다리에서 발을 헛디디거나 사다리 자체가 파손·미끄러지는 경우다. 최근 5년간 사다리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자 수는 2백여 명이다.

 

  * ?‘23.12.24. 설비 위 이물질 제거를 위해 A자형 사다리로 올라가던 중 2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
?’23.12.26. A자형 사다리 위에서 창호 설치 중 사다리가 미끄러져 3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
?‘24.1.1. A자형 사다리 위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제거 중 1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
?’24.1.3. A자형 사다리 위에서 소방배관 설치작업 중 1.8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

 

  이동식 사다리를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턱끈을 포함하여 안전모를 철저히 착용해야 한다. 이외에도 작업 전에는 ?평탄?견고하고 미끄럼이 없는 바닥에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사다리를 지지하게 하는 등 미끄럼?넘어짐 방지조치를 해야 한다. 작업 시에는 ?2미터 이상에서는 반드시 안전대를 착용해야 하며, ?사다리의 최상부 발판 및 그 하단 디딤대에서의 작업은 금지된다. 다만, 이동식 사다리 작업은 작업발판 또는 추락 방호망을 설치하기 곤란한 경우에 한하여 3.5미터 이하의 A자형 사다리에서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붙임 2 ?사업주가 꼭 알아야 할 이동식 사다리 주요 작업안전수칙」 참고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사다리 작업은 간단한 작업이라고 인식하고 안전수칙을 경시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연간 30여 명 이상이 사다리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 아무리 간단한 작업이어도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당부했다.

?

?

?

(2024.01.10 고용노동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59 남녀고용평등에 앞장선 유공자 및 우수기업을 발굴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72
2258 탄소중립 위해 모든 무탄소에너지 최대한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52
2257 페트병 재생원료 품질, 국가표준(KS) 시험방법으로 확인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40
2256 자연환경보전·복원, 효율성과 전문성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57
2255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정부와 공공기관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445
2254 처치곤란 태양광 폐패널의 변신… 환경부 장관, 녹색 신산업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400
2253 식물 신품종보호 출원 13,200품종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531
2252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 참여기업 확대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61
2251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보건관리체계에 대한 주요 문답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840
2250 근로자 휴가비 50% 지원받고 국내여행 2배로 즐기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73
2249 건축자재 화재시험 현장점검 및 애로해소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5
2248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대비 「긴급 전국 기관장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7
2247 저소득층 자산형성지원 내실화 위한 현장 소통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61
2246 환경정책, 청년이 만들고 이끌어간다… 제1기 환경부 2030 자문단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52
2245 디지털 탄소중립 전담반 출범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3
2244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제과업체, 자발적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68
2243 동절기 한파 대비 노인요양시설 어르신 건강 살펴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7
2242 “안 잡히면 그만?” 소액이라도 악의적인 체불사업주는 끝까지 추적하여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2
2241 “취약계층 먹거리,생활용품 지원 위해 푸드뱅크와 함께 더욱 노력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8
2240 도로·지하차도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이 손잡고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