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받던 임금, 신속히 지급받고 귀성길 가벼워진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5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12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모든 근로자가 임금체불 걱정없이 가족과 함께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불예방과 청산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1.15.부터 4주간(1.15.~2.8.) ‘체불예방 ? 청산 집중지도기간’을 운영하는 등 ?체불예방 및 조기청산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임금체불이 증가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을 고려하여, 엄정한 법집행과 함께 건설업 등 취약업종을 중심으로 현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체불근로자의 생계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 연도별 체불액(억원): (18) 16,472 → (19) 17,217 → (20) 15,830 → (21) 13,505 → (22) 13,472
? (23년 11〔체 불 액〕 16,218억 원으로 전년 동기(12,202억 원대비 32.9% 증가

 

  1 부동산 경기 부진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금리인상의 여파로 건설업을 중심으로 임금체불이 증가함에 따라 건설업 등 취약업종에 대한 선제적 체불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 (23년 11〔건설업 체불〕 3,989억 원으로 전년 동기(2,639억 원대비 51.2% 증가

 

  이를 위해 집중지도기간 중에 근로감독관이 500여 개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성금 적기(조기집행을 지도하고불법 하도급에 따른 임금체불 여부도 집중 점검하는 등 역대 최대규모의 건설현장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자금 유동성 위기에 처한 태영건설이 시공 중인 전국 105개 건설현장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기성금 집행 여부 등을 점검하여 협력업체 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에 집중한다.

 

  또한건설업 임금체불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금융위 등 관계부처와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 상습?고의적인 체불사업주는 끝까지 책임을 묻는 등 엄정하게 대응한다.

 

  우선, 신고가 어려운 재직자를 대상(익명신고센터 제보건수 165)으로 선제적인 기획감독을 실시한다.

 

  또한 재산관계 수사를 강화하여 의적인 체불 사업주는 구속수사하고, 소액이라도 고의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는 법정에 세움으로써 ‘벌금만 내면 그만’이라는 그릇된 인식을 바꾸어 나갈 계획이다.

    ? (구속수사) 3명(‘22년말) → 10명(’23년말) (3.3배↑)

 

  3 임금체불로 고통받는 근로자가 증가한 만큼 피해근로자에 대한 생계지원도 예년과 달리 보다 강화된다.

 

  간이대지급금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처리 기간을 한시적(1.15. ~ 2.16.)으로 단축(14일 → 7)하고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 체불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 금리도 한시적(1.2. ~ 2.29.)으로 인하한다.

    ①  연 1.5% → 1.0%, 체불액 범위 내 근로자 1인당 1천만 원 한도
②  (담보) 연 2.2% → 1.2%, (신용) 연 3.7% → 2.7%, 사업주당 1억5천만 원 한도

  

  특히, 이번 명절을 앞두고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상환 거치기간을 현행 1년에서 2년까지 연장하는 제도개선을 새롭게 추진하여 상환기한이 임박한 체불근로자의 부담을 경감한다.(1월중 시행)

 

  4 한편, 휴일 ? 야간에 발생하는 긴급한 체불 신고 등에 대해 ‘근로감독관 비상근무’ 3주간(1.22. ~ 2.8.) 실시되며, ‘체불청산 기동반’이 편성?가동되어 주요 사안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청산을 즉시 지도하게 된다.

 

  이정식 장관은 “임금체불은 더 이상 우리 사회에서 용납되지 않는다는 사회적 인식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낼 것”이라며 임금체불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신년사에 이어 다시 밝히는 한편“신용제재 등 체불사업주의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의 ?임금채권보장법?이 국회를 과하여 시행을 앞두고 있듯이 경제적 제재를 더욱 강화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2024.01.11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0181&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12&endDate=2024-01-1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115 2026년 7월 수출입 동향 관리자 2026-08-01 20
4114 전기차·친환경 선박 등 4개 기업 사업재편 승인 관리자 2026-07-31 23
4113 (참고자료)국민성장펀드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와HBM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6-07-30 24
4112 산업부문 저탄소 전환 정책 포럼 개최 관리자 2026-07-30 26
4111 조달청, 중대재해발생기업 공공조달시장 진입 차단 관리자 2026-07-30 25
4110 배출가스저감장치 성능 확인 강화…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관리자 2026-07-30 29
4109 (참고자료)태평양 넘어 브라질로, 글로벌 공급망 돌파구를 열다 관리자 2026-07-29 41
4108 산림청-KT&G-AFoCO, 산불피해지 복원으로 자연자본기반 ESG 협력모델 구축 관리자 2026-07-27 37
4107 유럽연합, 한국 개인정보 보호 수준 재확인… 적정성 결정 유지 관리자 2026-07-24 52
4106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규정변경예고 실시 관리자 2026-07-24 55
4105 기업의 결정에 주주의 다양한 시각을 더합니다. 관리자 2026-07-24 49
4104 K-뷰티가 이끄는 중소기업 수출, ’26년, 역대 상반기 기준 최초 600억 달러 돌파 관리자 2026-07-23 64
4103 산업부-금융위, 핵심광물 공급망 지원 협력 관리자 2026-07-23 74
4102 네덜란드 바닥재 시장을 뒤흔든 키워드, ‘친환경 데이터’와 ‘루즈레이&rsq… 관리자 2026-07-22 56
4101 지속가능성(ESG) 공시 의무화 대응 전문인력 양성과정 확대 편성 관리자 2026-07-22 62
4100 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순환경제·열에너지 탈탄소화 가속화를 위한 현장 점검 실시 관리자 2026-07-22 49
4099 제5차 국가환경종합계획 수정계획안 공청회 개최 관리자 2026-07-22 66
4098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관리자 2026-07-21 140
4097 재생에너지 100GW 시대,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를 위한 그리드코드 논의 본격 착수 관리자 2026-07-21 49
4096 기후대응위, 첫 '기후예산' 점검, 탄소중립 효과 높인다 관리자 2026-07-20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