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받던 임금, 신속히 지급받고 귀성길 가벼워진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6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12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모든 근로자가 임금체불 걱정없이 가족과 함께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불예방과 청산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1.15.부터 4주간(1.15.~2.8.) ‘체불예방 ? 청산 집중지도기간’을 운영하는 등 ?체불예방 및 조기청산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임금체불이 증가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을 고려하여, 엄정한 법집행과 함께 건설업 등 취약업종을 중심으로 현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체불근로자의 생계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 연도별 체불액(억원): (‘18) 16,472 → (‘19) 17,217 → (‘20) 15,830 → (’21) 13,505 → (’22) 13,472
? (’23년 11월) 〔체 불 액〕 1조6,218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2,202억 원) 대비 32.9% 증가

 

  1 부동산 경기 부진,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 금리인상의 여파로 건설업을 중심으로 임금체불이 증가함에 따라 건설업 등 취약업종에 대한 선제적 체불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 (’23년 11월) 〔건설업 체불〕 3,989억 원으로 전년 동기(2,639억 원) 대비 51.2% 증가

 

  이를 위해 집중지도기간 중에 근로감독관이 500여 개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성금 적기(조기) 집행을 지도하고, 불법 하도급에 따른 임금체불 여부도 집중 점검하는 등 역대 최대규모의 건설현장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자금 유동성 위기에 처한 태영건설이 시공 중인 전국 105개 건설현장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기성금 집행 여부 등을 점검하여 협력업체 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에 집중한다.

 

  또한, 건설업 임금체불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금융위 등 관계부처와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 상습?고의적인 체불사업주는 끝까지 책임을 묻는 등 엄정하게 대응한다.

 

  우선, 신고가 어려운 재직자를 대상(익명신고센터 제보건수 165건)으로 선제적인 기획감독을 실시한다.

 

  또한 재산관계 수사를 강화하여 악의적인 체불 사업주는 구속수사하고, 소액이라도 고의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는 법정에 세움으로써 ‘벌금만 내면 그만’이라는 그릇된 인식을 바꾸어 나갈 계획이다.

    ? (구속수사) 3명(‘22년말) → 10명(’23년말) (3.3배↑)

 

  3 임금체불로 고통받는 근로자가 증가한 만큼 피해근로자에 대한 생계지원도 예년과 달리 보다 강화된다.

 

  간이대지급금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처리 기간을 한시적(1.15. ~ 2.16.)으로 단축(14일 → 7일)하고, 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①, 체불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② 금리도 한시적(1.2. ~ 2.29.)으로 인하한다.

    ①  연 1.5% → 1.0%, 체불액 범위 내 근로자 1인당 1천만 원 한도
②  (담보) 연 2.2% → 1.2%, (신용) 연 3.7% → 2.7%, 사업주당 1억5천만 원 한도

  

  특히, 이번 명절을 앞두고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상환 거치기간을 현행 1년에서 2년까지 연장하는 제도개선을 새롭게 추진하여 상환기한이 임박한 체불근로자의 부담을 경감한다.(1월중 시행)

 

  4 한편, 휴일 ? 야간에 발생하는 긴급한 체불 신고 등에 대해 ‘근로감독관 비상근무’가 3주간(1.22. ~ 2.8.) 실시되며, ‘체불청산 기동반’이 편성?가동되어 주요 사안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청산을 즉시 지도하게 된다.

 

  이정식 장관은 “임금체불은 더 이상 우리 사회에서 용납되지 않는다는 사회적 인식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낼 것”이라며 임금체불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신년사에 이어 다시 밝히는 한편, “신용제재 등 체불사업주의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의 ?임금채권보장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시행을 앞두고 있듯이 경제적 제재를 더욱 강화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2024.01.11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0181&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12&endDate=2024-01-1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79 산업 현장에서 기업과 함께 석유화학 무역장벽 대응해법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96
2278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78
2277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지원, 올해도 이어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422
2276 올해 우수재활용제품과 재제조 친환경제품 인증사업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428
2275 민관협력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으로 나아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90
2274 건설근로자공제회, 「통합시스템 구축 용역」 본격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95
2273 ‘일하다 아프면 맘 편히 몸 편히’ 상병수당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59
2272 올해 친환경선박 전환에 2,422억 원 투입, 온실가스 배출 규제 적극 대응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36
2271 사회약자 보호, 경제활력 제고 위해 노인일자리 등 신속집행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52
2270 생분해성수지 생산 기업을 위한 국가표준 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71
2269 우리땅 우리생물의 공식기록, 국가생물종목록 6만여 종 달성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425
2268 미래자동차 전환기업 애로해소에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79
2267 외래생물 관리 강화를 위한 생물다양성법 하위법령 개정·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96
2266 미인증 배출가스저감장치 관리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78
2265 장애인 요금감면, 온라인으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43
2264 동절기 광산안전 특별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78
2263 산업단지 디지털화, 저탄소화를 위해 향후 4년간 총 2,010억원 국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77
2262 인구 세계 1위국 인도와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협상 열려 [출처] …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20
2261 중소·영세기업의 ‘손에 잡히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위해 안전보건교육기관이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27
2260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 사상 최초의 산업안전 대진단으로 총력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