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7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12

김현준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1월 12(오후 2시에 충청북도 진천군 소재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실시 현황 점검하고 의료·요양·돌봄 분야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 의료와 건강관리?돌봄 서비스를 연계하여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북 진천군을 비롯한 전국 12개 시군구에서 작년 7월부터 실시 중이다.

 

  12개 시군구에서는 본청에 통합지원 업무를 위한 전담조직(과 또는 팀)을 하고, 사회복지공무원과 보건직·간호직 공무원 등을 배치하였다아울러 해당 지역 건강보험공단 지사에도 전담 조직(TF)을 설치하여 지방자치단체 협업하도록 하였다.

 

  작년에는 요양병원?요양시설 이용의 경계선상에 있는 거동 불편자 등 ‘약자 노인’ 4,273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여, 개인별 필요와 욕구에 따라 대상자 1인당 평균 3.3개의 의료?일상생활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였다. 특히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 의원 등‘방문 의료’확충과 지자체의 연계 노력에 따라, 대상자의 보건의료 욕구에 대한 서비스 반영률이 94.5%로 높게 나타났다. (’23.7.1~’23.10.31 기준) 

    * (제공 서비스방문요양 2,192식사지원 1,933방문진료 1,281건강관리 1,274방문간호 1,012주거환경개선 976이동지원 956가사지원 773건 등

 

 

  향후 2025년 말까지 시범사업을 지속하여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노인 의료·요양·돌봄의 기본 모델을 도출하고, 통합지원의 기반이 되는 근거 법률 제정과 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준 인구정책실장은 “진천군은 지역거점 병원과의 연계·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퇴원환자에게 필요한 방문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갈 필요 없이 살던 집으로 잘 돌아오실 수 있게 지원한 우수한 사례에 해당한다”라며, “이러한 우수한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제도 전반을 개편하고 법 제정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진천군 주민복지과, 건강보험공단 진천지사「우리동네 돌봄스테이션」 수행기관 담당자뿐만 아니라 백석대학교 서동민 교수한국교통대 김선애 교수건강보험연구원 유애정 센터장 등 전문가들도 참석하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방안에 대해 같이 논의한다



?

?

?

(2024.01.12 보건복지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0418&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12&endDate=2024-01-1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64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76
2863 유출지하수, 다용도로 활용한다… 수자원 대체 효과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80
2862 화학물질안전원-국립재난안전연구원, 지자체 화학사고 대피계획 강화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56
2861 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탄소국경조정제 설명회 및 국제 동향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50
2860 건강영향조사 지역주민에 대한 건강검진 지원사업 확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27
2859 호남지역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해 지자체와 전력망 적기건설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609
2858 한미 연구기관, 야생동물 질병 관리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33
2857 KB부동산과의 협업을 통한 국유재산 정보의 국민 이용 활성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35
2856 성별영향평가로 바꾸어 나가는 우리의 일상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53
2855 지역중소기업 혁신성장의 마중물 「지혁신선도기업육성(R&D)」 예비타탕성조사 면제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2
2854 중기부, 지자체와 손잡고 규제자유특구 지역의 혁신클러스터로 키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56
2853 국내기업, 중동에 이어 호주에서 그린수소 사업 본격 진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125
2852 노사발전재단, 라오스·동티모르·케냐·요르단·도미니카 공화국 공무원 대상 글로벌 연수 성료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40
2851 ‘안전배달’ 위해 찾아가는 교육 시동 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24
2850 국립공원공단, 몽골 자매공원 10주년 맞아 보호지역 관리 협력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2
2849 모바일로 재난·안전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28
2848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빈집재생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27
2847 폭염 피해 최소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50
2846 중앙아시아에 한국의 ICT 활용 재난관리기법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57
2845 한국의 디지털 기록관리 성과 베트남·캄보디아 국가기록원 등에 전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