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취약계층 한파 및 화재 대비 현장점검 실시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8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19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설 명절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오늘(13) 오후 서울 지역 쪽방촌과 판자촌의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한파 및 화재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이상민 장관은 서울역 동자동에 있는 쪽방촌을 방문하여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지원으로 고장 난 보일러를 교체·수리하고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가스누출 여부를 점검하는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지난해 말한국열관리시공협회에서는 동자동 쪽방촌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작동이 안 되거나 배기통 상태가 불량한 보일러를 조사한 바 있다.

 

 ○ 이에 따라 행안부는 오늘 서울시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업하여 쪽방촌의 노후 보일러(15개)를 교체·수리하는 한편, 가스보일러 등의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일산화탄소 감지기(40개)도 설치했다.

 

 ○ 이 장관은 현장에서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 가게인 동행스토어 ‘온기창고’도 방문하여 겨울철이 제철인 신선한 과일도 직접 구매하여 주민들과 나누었다.

 

□ 이어서 이 장관은 작년 설 연휴 전날(‘23.1.20.)에 큰 화재가 발생했던 개포동 구룡마을 판자촌과 인근 개포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화재 이후 변화된 화재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소화전 등 소방시설도 점검.

 

 

 ○ 지난해 화재 이후, 강남구에서는 구룡마을 전체를 관제할 수 있는 CCTV를 새로 설치하여 강남구 도시관제센터와 소방서 상황실에서 화재 발생 상황 등을 24시간 영상 감시 중이다.

 

 ○ 또한구룡마을 내 모든 세대에 간이 소화기를 배부하였고소방 인력이 상주할 수 있도록 파견소를 새롭게 보수하여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소형펌프차 보관을 위한 차고도 새로 설치 중이다.

 

 한편행정안전부에서는 올겨울 한파 대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국에 운영 중인 한파쉼터 외에도한파 특보시 야간·주말·휴일에 이용할 수 있는 한파 응급대피소를 시군구별로 1개소 이상 추가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 응급대피소는 기존 한파쉼터 외에도 공공시설, 목욕탕, 숙박시설, 종교시설 등이 포함된다.

 

 ○ 이를 한파 특보 시 쪽방촌·판자촌 거주민노숙인 등이 야간·주말·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 등이 안내하여 적극 조치할 예정이다.

 

 이상민 장관은 “정부는 안전 취약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예방 등을 위한 순찰·점검을 강화하고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라며,

 

 ○ “아울러 한파에 대비해 피해가 없도록 한파쉼터 운영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1.13 행정안전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0550&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19&endDate=2024-01-1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48 모성보호 신고센터가 권리구제를 도와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70
1547 국내 최초 무역항 내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벙커링) 및 화물 하역 동시작업 실증 성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40
1546 선박·해양시설의 오염물질 배출 부담금 부과·징수 권한 해양경찰서로 일원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37
1545 한국고용정보원, ‘안전보건’+‘부패방지’ 두 마리 토끼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41
1544 현장 경력자도 안전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40
1543 한기대 ‘도급사업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28
1542 휠체어 이용 어린이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 환경이 조성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68
1541 환경·사회·투명 경영 의무공시 대응지원…국내외 전문가 초청 교육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5
1540 투르크메니스탄에 물산업 수출 초석 다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9
1539 환경부 장관 “한-베트남 환경협력,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0
1538 핵심광물, 천연가스,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수소경제 등 호주와 에너지 공급망 협력강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5
1537 한미일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 최초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5
1536 한-독 청정수소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8
1535 안전한 일상을 위한 5대 폭력 피해자 지원 개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12
1534 4대강별 유역물관리종합계획 최초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8
1533 교통·시설 등의 공공표지판 정비로 모두가 안전한 사회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8
1532 국내 최초 수소 청소차, 수도권을 누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1
1531 깨끗한 동북아 위해 한·일·중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2
1530 전기차 폐배터리 등 폐기물 7종 규제면제 대상으로 지정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403
1529 독일과 첨단산업, 탄소중립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