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한 중동정세에 대비하여 석유·가스 수급상황 긴급 점검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19

최근 홍해 지역에서 예멘 후티 반군의 민간 선박 공격에 대응하여 미국영국의 연합군이 공습을 개시하는 등 중동정세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다이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이하 산업부) 최남호 2차관은 중동 지역 국내 석유·가스 수급 현황과 유가 영향 등을 점검하기 위해 1월 14(오후석유공사가스공사업계(정유4*)와 함께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

 

    *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산업부는 회의에서 현재까지 국내 원유·LNG 도입에 차질이 없는 상황이며, 중동 인근에서 항해 또는 선적 중인 유조선 및 LNG 운반선이 모두 정상 운항 중임을 확인하였다다만사태 전개에 따라 에너지 수급위기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수급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석유공사가스공사와 함께 국내 석유와 가스의 비축현황을 확인하고 비상대응 매뉴얼을 점검하였다아울러산업부는 급변하는 정세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강조하는 한편, 향후 유가상승으로 인해 국민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업계의 노력도 당부하였다.

 

  금번 사태와 관련하여 1월 12일 국제유가는 전거래일 대비 약 1.1% 상승한 $78.29/B(브렌트유)를 기록하는 등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후 유가의 상승세 지속 여부는 향후 중동사태 관련 주요국(미국, 이란 등)의 대응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된다산업부는 이전 중동의 분쟁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며향후 주요국들의 대응에 따른 다양한 중동정세 시나리오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최남호 2차관은 “중동은 한국이 수입하는 원유의 72%를 공급하는 등, 국내 에너지 안보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매우 큰 지역”이라고 언급하며 “최근의 중동정세로 인해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정부와 유관 기관, 업계가 긴밀히 공조하며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산업부는 관련 사태를 지속 모니터링하며유관기관 및 업계와 함께 석유와 가스의 수급 동향과 유가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나갈 계획이다.

?

?

(2024.01.15 산업통상자원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0617&pageIndex=1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19&endDate=2024-01-1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68 울산 신항배후단지 친환경에너지 특화구역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9
1867 세계에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알리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4
1866 공공기관 태양광 겸직비위자, 최대 해임 등 엄정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6
1865 수소업계와 정부, 소통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1
1864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GX*)을 위한 금융권 민-관 협력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3
1863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을 응원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5
1862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 취업 여정에 동행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9
1861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3
1860 「장애인기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1
1859 119조원 규모 공공구매 실효성 제고방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2
1858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계기, 녹색해운 및 블루카본 관련 국제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8
1857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862
1856 유럽연합(EU) 환경규제 대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4
1855 현장 예방점검의 날! 근로계약서 작성은 상식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485
1854 숨겨진 체불임금 91억원 적발 상습체불 사업주 등 69개사 즉시 사법처리 비회원 2023-12-11 327
1853 12월 4일부터 신청 시작!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3
1852 한국형 안전문화 평가지표(KSCI) 시범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72
1851 (참고자료)원전 유망 협력국에 수주 활동 전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9
1850 한국 포함 전 세계 22개국, 원자력 발전 용량 3배 확대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62
1849 (참고자료)한국, 제28차 기후변화총회 의장국 주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니셔티브에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