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전에 닥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현장의 절실한 호소를 듣다.

담당부서 :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19

 현장 중소기업계를 중심으로 50인 미만 기업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준비 부족 등을 이유로 추가 적용유예 요구가 높은 가운데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과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이 함께 현장을 찾았다.

 

  1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는 1월 15일에 양 부처 장관은 120여 개 표면처리업종이 입주해있는 아파트형 공장인 인천 서구 소재 ‘지식산업센터’에서 ‘민생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지역의 표면처리업 등 뿌리산업을 포함하여, 화장품 제조건설업 등 중소·영세사업장 대표 6이 참여했다.

 

  ’24.1.27.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만큼 현장 중소기업의 열악한 준비 여건과 현실적인 어려움 등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가 오갔다.

 

  표면처리업을 수행하는 ㄱ업체의 사업주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이 임박했는데, 이렇다 할 논의조차 없어서 답답한 심정”이라면서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뿌리산업 소규모 기업의 어려움을 잘 살펴서 남은 기간 동안 국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와 처리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전기공사를 수행하는 ㄴ업체의 사업주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시 공사금액에 제한이 없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건설공사가 다 적용된다 봐야 한다”면서“제조업과 달리 짧은 공기 내에 바쁘게 돌아가는 소규모 공사장에서 대기업도 지키기 쉽지 않은 모든 의무를 이행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정식 장관은 중대재해 예방이라는 법의 취지를 달하면서도 중소기업과 근로자에게 피해가 없도록 국회에서 적극 논의·처리 주시길 부탁드리며정부도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 지원대책을 발표한 만큼 50인 미만 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영주 장관은 “50인 미만 사업장은 대기업에 비해 당장 규제에 대응할 여력이 부족하다”면서 “시일이 촉박한 만큼국회의 전격적인 논의와 신속한 입법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

(2024.01.15 중소벤처기업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0726&pageIndex=1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19&endDate=2024-01-1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87 자립 향한 첫걸음, 신용회복과 취업을 동시에... 고용-금융서비스 연계 지원키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05
586 연안선사 친환경선박 건조비용 최대 30%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03
585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교육적 활용과 윤리적 쟁점을 논의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81
584 (참고) 이성희 차관 외국인 고용 중소제조업체 방문, 폭우·폭염 대비 철저한 안전조치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04
583 (참고) 사업장 폭우·폭염 현장점검, 대응강화 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92
582 중증장애인 출퇴근비용 지원 우체국카드 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03
581 한-국제해사기구(IMO), 아세안·태평양 도서국 역량 강화 위한 사업협정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28
580 이정식 장관, 연일 현장에 직접 나가 폭우·폭염 대비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47
579 제6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범사회부처 협업전략’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06
578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아워홈과 사회적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02
577 이정식 장관, 하루 두 차례 현장점검 하면서 집중호우 특별 대응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90
576 노사발전재단, 베트남 진출기업 인사노무관리 어려움 해결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03
575 폴리텍, 대학 최초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43
574 한국제품안전학회와 제품안전관리 정책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4 567
573 스마트폰과 무선청소기, 자원효율등급 표시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4 593
572 우주·항공 분야 탄소 복합재 기술개발 이행안(로드맵) 연내 수립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4 617
571 2050탄소중립, 디지털과 함께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4 592
570 창업기업(스타트업)-대기업 간 착안(아이디어) 베끼기 논란, 상생(相生)에서 해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4 549
569 제1차 범부처 중소기업 기술보호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4 546
568 유럽연합(EU) 역외보조금 규정 이행법안 최종안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4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