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환경부 정책 돋보기] 태우고 묻고 이제 그만… 폐원단 조각 고품질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19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성동구·동대문구청, (사)한국섬유자원순환협회와 1월 16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봉제공장 등에서 발생한 폐원단 조각의 재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에 종량제봉투에 담겨 소각·매립되거나 폐기물에너지화시설(SRF) 등에서 열원으로 사용되던 폐원단 조각을 재질별로 분리배출하고 선별하여 차량 흡음제 등으로 재활용한다단순하게 소각되거나 폐기되던 폐원단 조각을 물질재활용 체계로 전환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서울시 3개 자치구는 전용 수거봉투(마대)에 폐원단 조각이 재질별로 분리배출 되도록 현장에서 지원하고적정하게 수집·운반 및 재활용될 수 있도록 처리 비용 등을 보조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섬유자원순환협회는 폐원단 조각의 원활한 분리배출 및 수거를 위해 전용봉투를 공급하고 재질별 선별을 통해 원료 수급을 원활하게 하여참여 회원사들이 각각의 다양한 재활용 제품(흡음제펠렛 등)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총괄하여 추진하며 정책 및 제도적으로 지원하고폐원단 조각이 다량으로 발생하는 지자체의 참여를 확대 예정이다.

 

 

  아울러이번 협약을 통해 △봉제공장 등 배출자의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효과분리선별 및 재활용을 통한 소각·매립 최소화 효과폐원단 조각 재활용 성과 등을 평가하여 추후 제도를 개선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현수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폐섬유는 기본적으로 재질별 선별이 어려운 이지만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자원이다”라면서“분리배출과 선별이 된다면 물질재활용 체계로의 획기적 전환이 가능한 것으로우수한 선별·재활용 체계를 계속해서 찾아내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

(2024.01.15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0692&pageIndex=1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19&endDate=2024-01-1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86 국제(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협력의 장, 10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서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3
1685 (설명자료)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는 여러 마리 말로 탄소중립이란 마차를 끌기 위한 것 [출처] 대… 비회원 2023-11-27 256
1684 지중해의 관문, 몰타와 경제협력 논의 비회원 2023-11-27 288
1683 환경과학원, 과불화화합물 분석기술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3
1682 폐배터리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폐기물 관련 각종 규제 개선과 업계에 대한 지원을 지속 추진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8
1681 보건복지부, 취약계층 사례관리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8
1680 녹색여권,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리고 역사가 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4
1679 보건복지부, 공중위생영업소와 사회복지시설 등 빈대 발생 상황 및 대응체계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3
1678 보건복지부, 내년도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를 앞두고 현장 서비스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7
1677 보건복지부 제2차관,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사립대학병원협회 만나 의견 들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4
1676 보건복지부 제2차관,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 혁신전략에 대한 공공보건의료기관장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8
1675 전시동물 복지 강화하면서 관련 사업 소상공인 부담 줄이는 방안 추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3
1674 민·관합동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대형화재 예방과 대응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9
1673 ‘살만하고 올 만한’ 지역 만들기로 지방시대 연다 비회원 2023-11-27 252
1672 에너지 공기업, 69개 기업에 “기술 드려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9
1671 고부가·친환경 섬유산업으로 국제표준화 선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6
1670 모두가 즐기는 2024년도 열린관광지 30개소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8
1669 케이(K)-중소기업 50+, 지역중소기업이 앞장선다! ?제1회 지역혁신대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7
1668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중부권 첫 번째 장애친화 산부인과 개소(11.8.)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2
1667 보건복지부 장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汎 병원계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