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환경부 정책 돋보기] 태우고 묻고 이제 그만… 폐원단 조각 고품질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7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19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성동구·동대문구청, (사)한국섬유자원순환협회와 1월 16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봉제공장 등에서 발생한 폐원단 조각의 재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에 종량제봉투에 담겨 소각·매립되거나 폐기물에너지화시설(SRF) 등에서 열원으로 사용되던 폐원단 조각을 재질별로 분리배출하고 선별하여 차량 흡음제 등으로 재활용한다단순하게 소각되거나 폐기되던 폐원단 조각을 물질재활용 체계로 전환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서울시 3개 자치구는 전용 수거봉투(마대)에 폐원단 조각이 재질별로 분리배출 되도록 현장에서 지원하고적정하게 수집·운반 및 재활용될 수 있도록 처리 비용 등을 보조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섬유자원순환협회는 폐원단 조각의 원활한 분리배출 및 수거를 위해 전용봉투를 공급하고 재질별 선별을 통해 원료 수급을 원활하게 하여참여 회원사들이 각각의 다양한 재활용 제품(흡음제펠렛 등)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총괄하여 추진하며 정책 및 제도적으로 지원하고폐원단 조각이 다량으로 발생하는 지자체의 참여를 확대 예정이다.

 

 

  아울러이번 협약을 통해 △봉제공장 등 배출자의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효과분리선별 및 재활용을 통한 소각·매립 최소화 효과폐원단 조각 재활용 성과 등을 평가하여 추후 제도를 개선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현수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폐섬유는 기본적으로 재질별 선별이 어려운 이지만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자원이다”라면서“분리배출과 선별이 된다면 물질재활용 체계로의 획기적 전환이 가능한 것으로우수한 선별·재활용 체계를 계속해서 찾아내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

(2024.01.15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0692&pageIndex=1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19&endDate=2024-01-1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013 ESG 경영으로 부패 스캔들을 극복하고 4차산업의 주역으로 등장한 Siemens 관리자 2023-07-21 19
4012 중국 핀테크 기업들의 ESG 대응 사례 관리자 2023-07-24 19
4011 캐나다 ESG 환경 이니셔티브 분석 및 전망 관리자 2023-07-24 18
4010 폴란드, 아직도 ESG 준비 안 하고 계세요? 관리자 2023-07-25 16
4009 일본 이산화탄소 삭감률 마크 데카보스코어 발표 관리자 2023-07-26 16
4008 태국의 ESG 동향과 태국 기업의 ESG 경영 사례 관리자 2023-07-26 16
4007 말레이시아 ESG 이니셔티브 동향과 진출기업 대응사례 관리자 2023-07-27 18
4006 호주의 주요 산업 및 정부 기관별 ESG 추진 동향 관리자 2023-07-27 16
4005 美 자동차 기업들의 ESG 경영전략 관리자 2023-07-27 16
4004 브라질 ESG 동향 관리자 2023-07-27 14
4003 과테말라의 ESG 현황 및 기업의 ESG 경영 동향 관리자 2023-07-28 17
4002 파라과이 기업들의 ESG 경영 사례 관리자 2023-07-28 17
4001 페루의 ESG 현황 및 ESG 경영 사례 관리자 2023-07-28 15
4000 미국, 청정수소 시대를 열다 관리자 2023-09-01 15
3999 독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촉진 정책으로 본격화된 주택 태양광 설치 전성기 관리자 2023-09-18 16
3998 독일 공급망 실사법 시행, 헝가리 기업에 끼치는 영향은? 관리자 2023-11-03 15
3997 이탈리아, 신재생에너지 전환 속도 높이나 관리자 2023-11-14 17
3996 이산화탄소 네거티브에 도전하는 미국 시멘트 제조업계 관리자 2023-11-20 14
3995 그리스,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관리자 2023-11-28 17
3994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각광받는 美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 관리자 2024-02-1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