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환경부 정책 돋보기] 태우고 묻고 이제 그만… 폐원단 조각 고품질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19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성동구·동대문구청, (사)한국섬유자원순환협회와 1월 16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봉제공장 등에서 발생한 폐원단 조각의 재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에 종량제봉투에 담겨 소각·매립되거나 폐기물에너지화시설(SRF) 등에서 열원으로 사용되던 폐원단 조각을 재질별로 분리배출하고 선별하여 차량 흡음제 등으로 재활용한다단순하게 소각되거나 폐기되던 폐원단 조각을 물질재활용 체계로 전환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서울시 3개 자치구는 전용 수거봉투(마대)에 폐원단 조각이 재질별로 분리배출 되도록 현장에서 지원하고적정하게 수집·운반 및 재활용될 수 있도록 처리 비용 등을 보조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섬유자원순환협회는 폐원단 조각의 원활한 분리배출 및 수거를 위해 전용봉투를 공급하고 재질별 선별을 통해 원료 수급을 원활하게 하여참여 회원사들이 각각의 다양한 재활용 제품(흡음제펠렛 등)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총괄하여 추진하며 정책 및 제도적으로 지원하고폐원단 조각이 다량으로 발생하는 지자체의 참여를 확대 예정이다.

 

 

  아울러이번 협약을 통해 △봉제공장 등 배출자의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효과분리선별 및 재활용을 통한 소각·매립 최소화 효과폐원단 조각 재활용 성과 등을 평가하여 추후 제도를 개선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현수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폐섬유는 기본적으로 재질별 선별이 어려운 이지만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자원이다”라면서“분리배출과 선별이 된다면 물질재활용 체계로의 획기적 전환이 가능한 것으로우수한 선별·재활용 체계를 계속해서 찾아내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

(2024.01.15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0692&pageIndex=1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19&endDate=2024-01-1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83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시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14
2982 국제기구 협력 통해 11개 개도국 디지털 전환 역량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60
2981 전자제품 재활용은 늘리고 비용은 줄이고… ‘생산자책임재활용’ 전 품목 확대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603
2980 민관 협력을 통한 위조상품 강력 대응으로 케이-푸드(K-Food) 수출 확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278
2979 농림위성으로 농작물 관측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230
2978 전기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전기설비 등 700개소의 안전관리업무 실태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212
2977 국가기술표준원·식품의약품안전처, 오가노이드 국제표준 선점을 위해 함께 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243
2976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장관회의 개최, 14개 회원국과 공급망·청정경제 등 이행 본격화 [출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260
2975 공급망 공조 등 산업 협력 강화를 위해 한-독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238
2974 공급망 공조 등 산업 협력 강화를 위해 한-독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243
2973 지속가능항공유(SAF) 혼합의무제도 설계를 위한 첫 발을 내딛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212
2972 LPG 충전소, 저장소 폭발·화재 인명피해 방지대책 발표 2024.09.23 행정안전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286
2971 가상현실 적용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 교육 본격적으로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222
2970 중기부, 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226
2969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해외직구 제품 69개 국내 유통 차단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411
2968 스포츠관광으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21
2967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과 공정한 장해판정을 위해 손잡고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61
2966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건설공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협력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00
2965 인구감소지역 빈집, 주민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90
2964 2030년까지 전체 광역버스 25%를 수소버스로 보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