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로 다가온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적용,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29

 50인 미만 기업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이 불과 일주일 뒤인 1월 27일부터 예정된 상황에서 고용노동부 이성희 차관은 안양의 한 중소업체를 방문하여 법 적용을 앞둔 중소업체들의 가감 없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고용노동부는 경기지역의 제조업체전문 건설업체, 관제센터를 운영하는 경비 업체 등 중소기업 대표가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법 적용이 코앞에 닥친 만큼 현장에서 중소기업이 느끼는 법 적용 준비에 대한 어려움처벌에 대한 두려움과 같은 현실적 문제점 우려를 비롯하여 정부 지원 확대 요구 등 적나라 현장의 이야기가 오갔다.

  영상장비 제조업 ㄱ업체의 사업주는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대표가 수사를 받는 동안 경영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사실상 폐업인데, 결국 한 식구처럼 일하던 근로자들은 모두 실업자가 되는 것 아니냐”면서, “처벌이 만능이 아니며재해예방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무인 경비업을 수행하는 ㄴ업체의 사업주는 “우리 같은 서비스업에도 제조업이나 건설업과 똑같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된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면서 “그동안 2년의 시간을 주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당장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어려워하는 사업주들이 주변에 많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50인 미만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기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음을 감안하여, 50인 미만 기업 등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전력 지원*할 예정이다.

  * 관계부처 합동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 지원대책? 발표(’23.12.27.)

  이날 간담회에서 이성희 차관은 “중소기업의 현실적 여건을 볼 때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먼저”라면서“국회에서 50인 미만 기업에 대한 추가 적용 유예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신속하게 처리해주시기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9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1629&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29&endDate=2024-01-2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10 산재근로자 사회복귀 연구로 산재재활 개선 토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44
1409 가상세계에서도 안전이 최우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17
1408 대기업-중소기업-청년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형 일경험 현장을 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429
1407 재사용전지 안전성 검사제도 본격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426
1406 올해 친환경차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55
1405 한국잡월드, 미래 직업 ‘스마트그린도시기획가’ 체험실 신규 오픈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50
1404 “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전시회 관람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72
1403 (설명자료)IRA를 활용하여 우리기업의 미국 내 친환경차 판매는 지속 증가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52
1402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체육계의 새로운 바람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27
1401 「라이징 리더스 300」 2기 34개사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26
1400 ?황금녘 동행축제? 최종 1.7조원 이상 팔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25
1399 국가통합인증(KC) 안전인증기관 지정요건 합리화 등 규제개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290
1398 국표원, 탄소무역장벽 대응을 위한 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15
1397 지역활력타운 조성에 8개 부처가 손을 맞잡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24
1396 취약계층 발굴·보호·지원, 지역사회 퇴직공무원들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09
1395 한국산업인력공단, 2023년 HRDK 윤리경영 다짐 선언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15
1394 에스케이(SK)스토아, 민간 안방구매(홈쇼핑) 최초 유통망 상생결제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06
1393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분석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획기적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58
1392 유엔 글로벌 디지털 컴팩트(GDC) 아태지역 의견수렴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289
1391 하반기 항만건설현장 일제 안전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