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로 다가온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적용,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29

 50인 미만 기업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이 불과 일주일 뒤인 1월 27일부터 예정된 상황에서 고용노동부 이성희 차관은 안양의 한 중소업체를 방문하여 법 적용을 앞둔 중소업체들의 가감 없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고용노동부는 경기지역의 제조업체전문 건설업체, 관제센터를 운영하는 경비 업체 등 중소기업 대표가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법 적용이 코앞에 닥친 만큼 현장에서 중소기업이 느끼는 법 적용 준비에 대한 어려움처벌에 대한 두려움과 같은 현실적 문제점 우려를 비롯하여 정부 지원 확대 요구 등 적나라 현장의 이야기가 오갔다.

  영상장비 제조업 ㄱ업체의 사업주는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대표가 수사를 받는 동안 경영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사실상 폐업인데, 결국 한 식구처럼 일하던 근로자들은 모두 실업자가 되는 것 아니냐”면서, “처벌이 만능이 아니며재해예방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무인 경비업을 수행하는 ㄴ업체의 사업주는 “우리 같은 서비스업에도 제조업이나 건설업과 똑같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된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면서 “그동안 2년의 시간을 주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당장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어려워하는 사업주들이 주변에 많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50인 미만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기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음을 감안하여, 50인 미만 기업 등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전력 지원*할 예정이다.

  * 관계부처 합동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 지원대책? 발표(’23.12.27.)

  이날 간담회에서 이성희 차관은 “중소기업의 현실적 여건을 볼 때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먼저”라면서“국회에서 50인 미만 기업에 대한 추가 적용 유예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신속하게 처리해주시기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9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1629&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29&endDate=2024-01-2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48 동아시아 지역 다이옥신 저감을 위해 국가 간 협력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282
2947 민관원팀 녹색산업 수주지원단, 중동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321
2946 농촌 빈집 재생과 체류형 복합단지로 농촌 생활인구 시대 본격화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458
2945 농식품부, 아일랜드와 지속가능한 농업 전환을 위한 협력 추진 비회원 2024-09-10 289
2944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화재 대응력 대폭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248
2943 석탄시대를 지나 미래를 준비하는 장성광업소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293
2942 국표원, 장애인기업 지원에 힘 보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17
2941 친환경선박 건조비용의 최대 30%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17
2940 전자제품 폐배터리 안전하게 옮깁니다… 운반·보관 기기 현장 시연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23
2939 과학기술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56
2938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 정비 가속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75
2937 한-일, 무탄소에너지 활용 촉진 공조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98
2936 민관 협력으로 화학재난 막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88
2935 새출발 희망 소상공인도, 일자리 찾는 청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가 함께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434
2934 제5회 ‘푸른 하늘의 날’ 정부기념식 개최, 맑은 공기 위해 나부터 지금 실천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13
2933 에너지 효율혁신/절약, 30대 에너지 다소비 기업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789
2932 청정수소, 글로벌 협력과 기술 공유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74
2931 무탄소에너지(CFE) 글로벌 확산 위해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88
2930 한국고용정보원, 취약계층 청년의 사회 진출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90
2929 한-불가리아, 원전 등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