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 안전모, 어린이 지키는 “안전우산”으로 재탄생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29

산업현장에서 버려지는 폐안전모가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우산’으로 재탄생했다.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이하 “공단”)은 1월 19()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노성훈)와 함께 폐안전모 업사이클링 안전우산 전달식을 개최했다.

 

◈ 폐안전모 업사이클링 안전우산 전달식 개요

 ? (일    시) 2024. 1. 19.(금) 11:00

 ? (장    소) 그림속세상 지역아동센터(포항시 남구 소재)

 ? (참 석 자) 안전보건공단(유영수 ESG경영성과실장),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노성훈 본부장), 그림속세상 지역아동센터(정미향 센터장

 ? (주요내용) 공단 돌봄문화기금 지원을 통해 제작한 안전우산 전달식 행사 개최

 

  이번 전달식은 공단이 지난해 체결한 ‘ESG 경영 확산을 위한 다자간 폐안전모 업사이클링 업무협약(MOU)’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협약기관(5): 공단포항시포스코PR테크(철강정비社), 우시산(사회적기업), 세이브더칠드런(NGO)

 

  GS건설 등 9개 기업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던 안전모를 수거하여 업사이클링을 통해 167개의 ‘안전우산’으로 제작했고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포항지역 6개 지역아동센터에 배부할 계획이다.

 

  ‘포항’은 최근 5년간 경북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이다.

  출처도로교통공단 통계(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 ? 시군구 기준)

 

  이번에 제작된 안전우산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취지에 맞춰스쿨존 안전속도(30km) 표시 및 노란색으로 제작하여 차량의 운전자가 아동을 쉽게 식별하여 차량 운행 시 유의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폐안전모 업사이클링 사업 이외에도 자원 선순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산업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던 ‘안전모’가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우산’으로도 의미있게 쓰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4200a00.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309pixel, 세로 852pixel

폐안전모 업사이클링을 통해 제작된 안전우산




(2024.01.19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1627&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29&endDate=2024-01-2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80 대중교통 탈탄소 녹색전환 촉진…'전기·수소버스 구매융자' 신설 관리자 2026-02-25 59
3779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대비, 정부 현장안착 지원 통한 시행준비 만전 관리자 2026-02-25 102
3778 국내 물산업, 인공지능·기후테크로 세계 시장 선도 관리자 2026-02-24 66
3777 안전한 일터를 만든 '진짜 위험성평가'를 찾습니다! 관리자 2026-02-24 134
3776 산업 생태계 곳곳에 순환경제를 이식할 선도기업·산업단지를 찾습니다 관리자 2026-02-23 97
3775 탄소중립 맞춤형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올해를 원년으로 본격 구축 관리자 2026-02-23 136
3774 4천쪽 서류 대신 현장 안전, 건설현장 안전체계 바꾼다 관리자 2026-02-19 78
3773 신한금융, 통 큰 기부..그냥드림 사업에 3년간 총 100억 원 지원 관리자 2026-02-19 74
3772 청년노동자 과로사 의혹 관련 런던베이글뮤지엄 기획 감독 결과 발표 관리자 2026-02-19 71
3771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로 탄소 중립을 넘어 자원생산국으로 발돋움 관리자 2026-02-19 135
3770 불법 대기오염 기업에 첫 고액 제재… 동화기업에 40억 원 과징금 관리자 2026-02-19 81
3769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명품브랜드사에 과징금 360억여 원 부과 관리자 2026-02-19 70
3768 산업재해 감축효과 확실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작은 사업장 안전격차 해소를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6-02-19 54
3767 우리 기업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올해 이렇게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6-02-19 73
3766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공공기관이 선도한다 관리자 2026-02-19 113
3765 폐자원에서 희토류를 캐다… 순환경제 규제특례로 시작 관리자 2026-02-19 60
3764 산업단지 내 기업들이 공동 활용하는 설비, 이번 기회에 저탄소·친환경 설비로 바꿔보아요! 관리자 2026-02-19 55
3763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람, 일사량 자료를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서 공개 관리자 2026-02-19 58
3762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성평등한 일터, 공공부문이 먼저 바꿉니다 관리자 2026-02-19 48
3761 '정부 정책 이행'과 '차별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실현 다짐 관리자 2026-02-09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