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데이터 가명처리 방법 개선, 개인정보 보호하고 데이터 활용 활성화한다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29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명정보를 활용한 연구를 활성화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의료데이터의 가명처리 방법 등을 개선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마련하고 1월 19()부터 1월 29()까지 의견수렴 기간을 갖는다.

 

  이번 개정안은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연구 목적 등 법률이 허용한 범위 내에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이 활성화되도록 유전체 데이터 등 비정형데이터의 가명처리 범위를 확대하고데이터 제공기관의 책임범위 명확화하는 등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먼저유전체 데이터는 데이터 파일 형태*에 따라 염기서열 및 메타데이터 내 주요 식별정보는 제거하거나 대체하는 방식 등으로 가명처리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동시에, 연구 목적으로 활용하더라도 데이터 접근권한을 통제하고 폐쇄환경에서 활용하도록 하는 등 정보보호를 위한 안전조치는 강화했다.

  * FASTQ/SAM/BAM/VCF 파일 및 검사기록지

 ** 한국유전체학회를 통한 연구용역 추진 및 각 분야 전문가 논의(‘23. 6월~12월)

 

  진료기록 등 자유입력데이터는 자연어 처리기술 등을 활용하여 정형데이터로 변환 후 식별정보 삭제대체 등을 거쳐 가명처리하여 활용하도록 안내하였다또한음성데이터의 경우에도 문자열로 변환하여 식별정보 삭제대체  가명처리하거나 필요시 추가로 노이즈 방식 등을 활용하도록 규정하였다.

 

 

  아울러, 가명정보 처리에 관한 개인정보 파기(개보법 제28조의7), 개인정보 처리 방침의 공개사항(30)에 가명정보 처리에 대한 사항 포함 등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 변경사항을 반영하였다.(’23.9.15. 시행)

 

< 비정형데이터 가명처리 방안 개정 전?후 비교 >

구분

현  행

개  선

유전체

데이터

널리 알려진 질병의 유전자 변이유무 확인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가명처리 유보

NGS 기반 유전자 검사를 통해 생성된 표준화된 SAM 및 VCF 등은 메타데이터 및 염기서열에 대한 가명처리

자유입력

데이터

가명처리 유보

자연어 처리기술 등 정형데이터로 변환 후 식별정보 삭제·대체 등 방법으로 가명처리

음성

데이터

가명처리 유보

음성인식 기술 이용하여 텍스트 처리한 뒤 자유입력 데이터 가명처리 방법으로 처리

 

  그 밖에 의료기관 등 보건의료데이터 제공기관의 과도한 부담으로 데이터 활용이 위축되지 않도록 가명정보 처리?제공과정서의 법적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가명정보 처리·활용 시

가명정보 제3자 제공 시

?가명정보 처리?활용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가 생성되었다는 사실만으로 가명정보를 처리한 자 또는 해당 가명정보를 제공한 자를 처벌하지 않음

 

 ※ 해당 정보의 처리를 즉시 중지하고지체없이 회수·파기하여야 함

?가명정보를 제공받은 자의 안전조치 미이행 등으로 가명정보 유출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거나 고의로 재식별 행위를 하는 등 그 행위 주체의 위법으로 발생한 사안에 대해서는  해당 행위자만 제재함

 

 

 이번 개정안은 의료계?산업계?학계?공공기관 등 의료데이터 활용 현장 간담회*를 거쳐 마련됐다.

 

 보건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현장 간담회(23.12.1.)

 

 개정안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 알림 → 공지사항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의견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 제출하면 된다.

 

 제출의견 보내실 곳: dataguideline@k-his.or.kr">dataguideline@k-his.or.kr

 

 

 

  보건복지부 권병기 첨단의료지원관은 “전체 데이터 등 가명처리 방안을 구체화함으로써 정밀의료의료 인공지능 등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앞으로도 의료데이터 활용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경청고 가명처리 관련 최신기술 동향 등을 반영하여 안전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2024.01.19 보건복지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1554&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29&endDate=2024-01-2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44 온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국민 의견에서 시작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40
1743 환경부 장관, “현장 목소리 귀담아듣고 어린이 환경보건정책 세심히 살피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95
1742 유망 환경기업 13개사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35
1741 자립장애인 입주 주택과 일자리 연계 상황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8
1740 「2023 개발협력주간(11.20.-11.24.)」 행사 개최 미래를 위한 나눔, 함께하는 대한민국 : 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1
1739 생물다양성 위협 외래생물 전주기 관리 발전 방향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84
1738 생물분류 전문성 높인다… 현장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수료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5
1737 2023년 장기요양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03
1736 문화관광축제에서 지역균형발전의 열쇠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09
1735 한 총리, SK지오센트릭 재활용 클러스터 기공식 참석 열분해유 등 폐플라스틱의 고품질 재활용 활성화 주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1
1734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전문병원협회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4
1733 탄소중립 앞장서는 환경교육도시의 미래를 논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0
1732 촘촘한 홍수예보…지방하천 홍수특보지점 10배 이상 늘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6
1731 (참고자료)중부지역 수소충전소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0
1730 국내 기후기술과 개도국 수요 연계(매칭)를 통해 한-개도국간 기후협력사업 기회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1
1729 아랍에미리트(UAE), 윤석열 정부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에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8
1728 보건복지부 제2차관,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의학계 전문학회 만나 의견 들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5
1727 중부지역 수소충전소 수급 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0
1726 기후 위기로 잦아지는 산림재난, 정부혁신으로 대응방법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3
1725 거동불편 노인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