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데이터 가명처리 방법 개선, 개인정보 보호하고 데이터 활용 활성화한다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29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명정보를 활용한 연구를 활성화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의료데이터의 가명처리 방법 등을 개선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마련하고 1월 19()부터 1월 29()까지 의견수렴 기간을 갖는다.

 

  이번 개정안은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연구 목적 등 법률이 허용한 범위 내에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이 활성화되도록 유전체 데이터 등 비정형데이터의 가명처리 범위를 확대하고데이터 제공기관의 책임범위 명확화하는 등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먼저유전체 데이터는 데이터 파일 형태*에 따라 염기서열 및 메타데이터 내 주요 식별정보는 제거하거나 대체하는 방식 등으로 가명처리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동시에, 연구 목적으로 활용하더라도 데이터 접근권한을 통제하고 폐쇄환경에서 활용하도록 하는 등 정보보호를 위한 안전조치는 강화했다.

  * FASTQ/SAM/BAM/VCF 파일 및 검사기록지

 ** 한국유전체학회를 통한 연구용역 추진 및 각 분야 전문가 논의(‘23. 6월~12월)

 

  진료기록 등 자유입력데이터는 자연어 처리기술 등을 활용하여 정형데이터로 변환 후 식별정보 삭제대체 등을 거쳐 가명처리하여 활용하도록 안내하였다또한음성데이터의 경우에도 문자열로 변환하여 식별정보 삭제대체  가명처리하거나 필요시 추가로 노이즈 방식 등을 활용하도록 규정하였다.

 

 

  아울러, 가명정보 처리에 관한 개인정보 파기(개보법 제28조의7), 개인정보 처리 방침의 공개사항(30)에 가명정보 처리에 대한 사항 포함 등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 변경사항을 반영하였다.(’23.9.15. 시행)

 

< 비정형데이터 가명처리 방안 개정 전?후 비교 >

구분

현  행

개  선

유전체

데이터

널리 알려진 질병의 유전자 변이유무 확인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가명처리 유보

NGS 기반 유전자 검사를 통해 생성된 표준화된 SAM 및 VCF 등은 메타데이터 및 염기서열에 대한 가명처리

자유입력

데이터

가명처리 유보

자연어 처리기술 등 정형데이터로 변환 후 식별정보 삭제·대체 등 방법으로 가명처리

음성

데이터

가명처리 유보

음성인식 기술 이용하여 텍스트 처리한 뒤 자유입력 데이터 가명처리 방법으로 처리

 

  그 밖에 의료기관 등 보건의료데이터 제공기관의 과도한 부담으로 데이터 활용이 위축되지 않도록 가명정보 처리?제공과정서의 법적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가명정보 처리·활용 시

가명정보 제3자 제공 시

?가명정보 처리?활용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가 생성되었다는 사실만으로 가명정보를 처리한 자 또는 해당 가명정보를 제공한 자를 처벌하지 않음

 

 ※ 해당 정보의 처리를 즉시 중지하고지체없이 회수·파기하여야 함

?가명정보를 제공받은 자의 안전조치 미이행 등으로 가명정보 유출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거나 고의로 재식별 행위를 하는 등 그 행위 주체의 위법으로 발생한 사안에 대해서는  해당 행위자만 제재함

 

 

 이번 개정안은 의료계?산업계?학계?공공기관 등 의료데이터 활용 현장 간담회*를 거쳐 마련됐다.

 

 보건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현장 간담회(23.12.1.)

 

 개정안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 알림 → 공지사항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의견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 제출하면 된다.

 

 제출의견 보내실 곳: dataguideline@k-his.or.kr">dataguideline@k-his.or.kr

 

 

 

  보건복지부 권병기 첨단의료지원관은 “전체 데이터 등 가명처리 방안을 구체화함으로써 정밀의료의료 인공지능 등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앞으로도 의료데이터 활용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경청고 가명처리 관련 최신기술 동향 등을 반영하여 안전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2024.01.19 보건복지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1554&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29&endDate=2024-01-2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71 글로벌 기업과 인재를 위한 만남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4
970 일학습병행이 궁금하다면 여기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5
969 장애인고용공단, 2023년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96
968 추석 앞두고 선원 임금 체불 예방을 위한 특별선원근로감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09
967 고용노동부 장관, 중대재해 발생 대형 건설사에 엄중 경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11
966 건설현장 위험 기계·장비 표준 작업계획서 배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13
965 내년부터 소규모 건설현장은 모바일 앱 등을 사용해서 퇴직공제 신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25
964 근로복지공단-대구시와 손잡고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06
963 무료로 쉽게 듣는 ‘직장 내 갈등’(고용차별, 괴롭힘) 예방 교육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49
962 50인 미만 휴게시설 의무화, 업종별 협회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65
961 “아빠도 육아를 함께해요” - 고용노동부 아빠 교실 운영 -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25
960 8.18.부터 50인 미만 사업장도 휴게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30
959 보건복지부, 불법 비대면진료 신고센터 설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5
958 (설명) 환경부는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해 물관리기본법에 따라 유역물관리위원회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33
957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 및 도입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35
956 국립재활원, 제 4회 보조기기 개발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69
955 출생미신고 아동 조기발견 체계 구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39
954 북한인권 관련 유엔 안보리 공식회의 개최에 대한 대변인 논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30
953 KOICA 연수 볼리비아 공무원, 국립재활원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00
952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이동약자를 위한 ‘북아현동 경사형 엘리베이터’ 대상 수상 [출처] …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