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데이터 가명처리 방법 개선, 개인정보 보호하고 데이터 활용 활성화한다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29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명정보를 활용한 연구를 활성화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의료데이터의 가명처리 방법 등을 개선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마련하고 1월 19()부터 1월 29()까지 의견수렴 기간을 갖는다.

 

  이번 개정안은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연구 목적 등 법률이 허용한 범위 내에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이 활성화되도록 유전체 데이터 등 비정형데이터의 가명처리 범위를 확대하고데이터 제공기관의 책임범위 명확화하는 등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먼저유전체 데이터는 데이터 파일 형태*에 따라 염기서열 및 메타데이터 내 주요 식별정보는 제거하거나 대체하는 방식 등으로 가명처리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동시에, 연구 목적으로 활용하더라도 데이터 접근권한을 통제하고 폐쇄환경에서 활용하도록 하는 등 정보보호를 위한 안전조치는 강화했다.

  * FASTQ/SAM/BAM/VCF 파일 및 검사기록지

 ** 한국유전체학회를 통한 연구용역 추진 및 각 분야 전문가 논의(‘23. 6월~12월)

 

  진료기록 등 자유입력데이터는 자연어 처리기술 등을 활용하여 정형데이터로 변환 후 식별정보 삭제대체 등을 거쳐 가명처리하여 활용하도록 안내하였다또한음성데이터의 경우에도 문자열로 변환하여 식별정보 삭제대체  가명처리하거나 필요시 추가로 노이즈 방식 등을 활용하도록 규정하였다.

 

 

  아울러, 가명정보 처리에 관한 개인정보 파기(개보법 제28조의7), 개인정보 처리 방침의 공개사항(30)에 가명정보 처리에 대한 사항 포함 등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 변경사항을 반영하였다.(’23.9.15. 시행)

 

< 비정형데이터 가명처리 방안 개정 전?후 비교 >

구분

현  행

개  선

유전체

데이터

널리 알려진 질병의 유전자 변이유무 확인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가명처리 유보

NGS 기반 유전자 검사를 통해 생성된 표준화된 SAM 및 VCF 등은 메타데이터 및 염기서열에 대한 가명처리

자유입력

데이터

가명처리 유보

자연어 처리기술 등 정형데이터로 변환 후 식별정보 삭제·대체 등 방법으로 가명처리

음성

데이터

가명처리 유보

음성인식 기술 이용하여 텍스트 처리한 뒤 자유입력 데이터 가명처리 방법으로 처리

 

  그 밖에 의료기관 등 보건의료데이터 제공기관의 과도한 부담으로 데이터 활용이 위축되지 않도록 가명정보 처리?제공과정서의 법적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가명정보 처리·활용 시

가명정보 제3자 제공 시

?가명정보 처리?활용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가 생성되었다는 사실만으로 가명정보를 처리한 자 또는 해당 가명정보를 제공한 자를 처벌하지 않음

 

 ※ 해당 정보의 처리를 즉시 중지하고지체없이 회수·파기하여야 함

?가명정보를 제공받은 자의 안전조치 미이행 등으로 가명정보 유출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거나 고의로 재식별 행위를 하는 등 그 행위 주체의 위법으로 발생한 사안에 대해서는  해당 행위자만 제재함

 

 

 이번 개정안은 의료계?산업계?학계?공공기관 등 의료데이터 활용 현장 간담회*를 거쳐 마련됐다.

 

 보건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현장 간담회(23.12.1.)

 

 개정안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 알림 → 공지사항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의견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 제출하면 된다.

 

 제출의견 보내실 곳: dataguideline@k-his.or.kr">dataguideline@k-his.or.kr

 

 

 

  보건복지부 권병기 첨단의료지원관은 “전체 데이터 등 가명처리 방안을 구체화함으로써 정밀의료의료 인공지능 등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앞으로도 의료데이터 활용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경청고 가명처리 관련 최신기술 동향 등을 반영하여 안전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2024.01.19 보건복지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1554&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29&endDate=2024-01-2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44 우포늪 퇴적토에서 11만 6천톤 탄소 저장량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74
3043 안전한 일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핵심과제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45
3042 국토환경성평가지도에 환경입지분석 기능 추가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88
3041 과기정통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로 산업·발전 부문 온실가스 감축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86
3040 가족친화인증 중소·중견기업, 신용보증기금 보증료 할인 받는다 비회원 2024-10-24 446
3039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해 민원처리법 개정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625
3038 최초로 「전지 제조업 안전가이드」 마련, ㈜비츠로셀의 우수사례 중심으로 담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41
3037 폴리텍,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잇달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300
3036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 교육으로 재난관리 리더십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26
3035 생활화학제품 안전 확보 위해 기업·시민사회·정부 한 자리에 모여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60
3034 여수·고흥·영덕…국토부 해안권 기반시설 사업에 환경부 지역맞춤 생태관광 접목시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90
3033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위험 요소 꼼꼼히 확인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26
3032 야구장에서도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55
3031 “협상 테이블부터 스타트업 기술 지킨다! 기술개발 비용까지 손해액으로 반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66
3030 농식품부와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기후변화 극복 위한 케이(K)-농업기술 협력방안 논의 [출처] 대한…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58
3029 커피전문점 종이팩, 따로 모아 귀중한 자원으로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75
3028 행안부-KB금융그룹,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40
3027 복합적인 물문제 해결하고 안전한 물순환 관리체계 구축… 물순환촉진법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56
3026 성범죄자 취업제한 점검·확인결과 지자체 및 교육청 등 누리집에 공개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82
3025 중기부-교육부 협업을 통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기업-대학 협력 기반 마련 비회원 2024-10-22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