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이 참여하는 2024년 재난관리평가로 재난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비회원
  • 0
  • 43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29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현재 338) 대상으로 1월 22()부터 ‘2024년 재난관리평가’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 재난관리(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를 위해 하는 모든 활동) 업무를 하는 기관으로재난방지시설의 점검·관리 등 재난예방조치 및 재난발생·우려 시 응급조치 등 수행

 

 ○ 재난관리평가는 각 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책임과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지표에 따라 평가하고 결과를 환류하는 제도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 재난관리평가는 지난 2005년 도입 이후 대상 확대지표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개선·운영해왔으나지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이 실제 재난 대응 시 미흡하게 대처하는 사례가 나타나 평가체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 이에행정안전부는 2024년 평가에서 기존의 ‘실적’ 중심 체계를 ‘실적과 역량’ 중심으로 전환하여 역량평가 비중을 높인다기관의 실질적 대응·수습 역량 평가를 위해 역량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상황판단·의사결정 등에 대한 역량 측정을 통해 형식적 평가를 탈피한다.

 

 ○ 아울러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이번 ‘중앙재난관리평가단’ 구성에 기존의 재난안전 전문가 외에 타 분야* 전문가와 민간을 포함하는 등 평가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였다.

   * 평가(개인·조직·역량·성과 등), 기후위기, 디지털 재난대응 등

 

□ 행정안전부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중앙재난관리평가단장’을 모집·선정하였고중앙재난관리평가단에도 민간으로 구성된 ‘국민 평가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이번 공모를 통해 평가단장에는 조성일 르네방재정책연구원장이 최종 선정되었다. 조 신임 단장은 중앙부처 및 읍면동 안전협의체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중앙·지방 재난안전 역량 제고를 위해 힘써 왔다.

 

 ○ 특히‘국민 평가단’은 중앙재난관리평가단 전문가와 함께 재난관리평가에 직접 참여하여 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국민의 시각에서 평가할 예정이다.

 

 한편행정안전부는 1월 19()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임 단장을 포함한 ‘제4기 중앙재난관리평가위원’을 위촉하였으며, 1월 22()부터 2024년도 재난관리평가를 본격 실시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이번 재난관리평가 체계 개편을 통해 국가 재난안전관리 역량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현장 작동성을 강화하여 재난으로부터 국민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라며,

 

 ○ “특히재난관리평가 제도 도입 이래 처음으로 중앙재난관리평가단장을 공모로 선발하고민간이 직접 참여하는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을 운영하는 만큼 더욱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평가를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

?

(2024.01.21 행정안전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1723&pageIndex=1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29&endDate=2024-01-2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14 지속가능한 먹거리로의 전환, 베트남 식품산업의 친환경 흐름 관리자 2025-11-03 29
3913 매장이 곧 ESG.. 기술로 진화하는 미국 '그린 스토어' 경쟁 관리자 2025-11-11 31
3912 태국, 2026년 자동차 소비세 개편…탄소 배출 과세 강화 관리자 2026-01-14 49
3911 탄소국경제도 본격 시행과 노동 제도 재편, 2026년 프랑스에서 달라지는 것들 관리자 2026-01-14 27
3910 태국, 전력정책 재정비… 재생에너지 확대·주택 태양광 세제 지원 추진 관리자 2026-03-24 29
3909 식탁 위의 변화, EU 포장재법 앞에 서다: 독일 식품 바이어의 선제 대응과 한국 기업의 수출 기회 관리자 2026-04-13 31
3908 뉴욕 건물 탄소 규제로 보는 美 건물 설비 시장 진출 기회 관리자 2026-04-17 36
3907 '어떻게 짓느냐'가 경쟁력, 호주 친환경 건축 시장의 부상 관리자 2026-04-20 35
3906 독일 식품 보관 용품 시장, 친환경 전환과 고기능성 제품의 부상 관리자 2026-04-24 34
3905 세르비아 수소 경제, 재생에너지 확대 타고 '가속 페달' 밟는다 관리자 2026-05-06 29
3904 벨기에, 유럽 수소 경제의 심장부로 도약: ‘그린 허브’ 전략과 기회 관리자 2026-05-18 30
3903 친환경 물결에 동참하는 케냐 비료 시장 동향 관리자 2026-05-18 29
3902 말레이시아 친환경 빌딩 시장, 인증 넘어 친환경 인테리어·웰빙 수요로 확대 관리자 2026-05-21 27
3901 ‘친환경 트렌드’부터 ‘AI 데이터 분석’까지, 똑똑하게 진화하는… 관리자 2026-05-27 39
3900 지구온난화 대응 나선 싱가포르의 탄소중립 정책 동향 관리자 2026-05-28 39
3899 [기고] 체인지 나우(Change NOW)에서 프랑스 ESG 현황을 보다 관리자 2026-05-29 44
3898 맞춤형 수출 상담(컨설팅)으로 소상공인의 수출 애로 덜어 준다 관리자 2025-04-29 24
3897 2026년 중소기업 수출컨소시엄 본격 시동, 62개 컨소시엄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관리자 2026-01-05 35
3896 2025년 중소기업 수출, 1,186억달러 기록(+6.9%) 관리자 2026-01-28 37
3895 탄소규제 시대, 정부 지원사업 한자리에서 안내 관리자 2026-01-2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