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중증장애인 근로자 출·퇴근 비용 지원 월 7만 원으로 인상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0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29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은 2024년 1월부터 중증장애인 근로자 ·퇴근 교통비 지원을 기존 매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했다.

  ‘중증장애인 근로자 출?퇴근 비용지원’은 저소득* 중증장애인 근로자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출?퇴근에 소요되는 버스비택시비, 자가용 주유비 등의 교통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저임금적용제외자(장애로 근로능력이 현저히 낮아 인가 후 최저임금 적용이 제외된 자), 기초생활수급 또는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근로자

  지난 2021년 시범 도입된 이후지난해 지원 대상을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한 결과 지원 인원이 10.6배 증가하는 등 현장 호응도 높다.
(최저임금적용제외자→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까지 확대)

연도별 지원 인원

현장 지원 사례(정○○씨전북)

 “저는 지적장애인으로 지적장애 두 자녀와 00사업장에 함께 근무 중입니다. 매일 왕복 54km의 거리를 출·퇴근하고 있어 1인당 4,000원씩 발생하는 버스요금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퇴근 교통비를 지원받고 나서부터는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인상은 중증장애인 평균 출·퇴근 교통비가 전 국민 평균에 비해 높고평균 사용금액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중증장애인 월평균 출·퇴근 교통비(11.1만원)는 전 국민 평균(4.5만원) 대비 7만원가량 추가 소요(19)

 ** 월 평균 교통비 사용액 : (21) 2.5만원 → (23) 5.9만원5만원 이상 사용자 전체 대비 76.7% 차지(23)

  임영미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이번 지원단가 인상으로 저소득 중증장애인 근로자가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영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23년 12월 선불충전형전용카드를 출시하고보건복지부와의 홍보 연계 등을 통해 더 많은 저소득 중증장애인이 편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01.23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2013&pageIndex=1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29&endDate=2024-01-2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04 (참고자료)국빈방문 계기 네덜란드와 반도체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58
1903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및 사용 후 배터리 산업생태계 체계적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55
1902 (참고) 고용노동부, 급성중독 사망사고 발생한 영풍 석포제련소 엄중 조치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51
1901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이정식 장관의 1박 2일 현장 행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79
1900 중소사업장의 산재 예방 지원, 현장에서 기업에게 묻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44
1899 지역경제 살리기 핵심은 기업 투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42
1898 카타르와 경제외교 성과(6조원)를 마중물로 친환경에너지?첨단산업까지 협력을 확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06
1897 계획입지인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19
1896 선박연료 공급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량공급제도 도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08
1895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 개선으로 농가·소비자 행복한 동행을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64
1894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가족친화인증제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44
1893 새벽배송 종사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원하청 상생노력을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83
1892 이제는 사업전환도 대중소 상생으로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91
1891 중소기업 근로자 노후보장 더욱 두터워 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04
1890 약자보호, 법치확립으로 노동개혁을 뒷받침하는 근로감독을 추진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65
1889 사업장 비상상황에 미리 대비하여 자신과 동료의 생명을 지키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8
1888 한국고용정보원, 지역 사회공헌 선도 기관으로 도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4
1887 원전 중소·중견 기업 ‘돈 걱정’ 사라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3
1886 부산항 인근 바닷속 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항만과 바다를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3
1885 고용노동부, 고용허가제 주요 정책사항 공유 및 협력을 위한 주한송출국 대사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0